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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황제에게 한 방먹일 시간입니다

황궁으로 처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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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류카가 구해주었기 때문에 모두가 여기 있을 수 있었습니다
포류카가 구해준 목숨을 지금 쓰려고 합니다
위험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와준 사실에 기뻐하며
다시 한번더 싸울려고 합니다
최종결전개시
황제를 빨리 찾아야 합니다
위로가면 왕좌입니다
오른쪽 감시탑에는
한나가 있습니다
많이 다쳤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상품을 가지고 안까지 왔습니다
딴건몰라도 인내약은 사둡시다
위층에는 쓰잘데기 없는게 있습니다
템들을 다 훔치고
아래쪽도 훔치고
저기는 나중에 가야합니다
위로가면 방벽이 막는데
너무 허술하지 않나
반역자를 처단하기 위해 병사들이 옵니다
마치 서장과 같은 상황 아군은 쓰러지고 적군은 계속 늘어나갑니다
꽤나 약해졌구만
모두를 일순간에 쓰러뜨리면서 메비아스가 옵니다
꿀밤한대 주면서
진정하라고 조언해줍니다
이때까지 불타오르던 집념의 불꽃은 어디갔나 지금의 소녀는 앞으로 가는걸 무서워 하고 있군
힘든 나날을 보냈단걸 알고 있지만 노예군의 강함은 너의 강함과 같다 네가 약해지만 우리도 약해진다
메비아스의 일침으로 다시 정신을 차리는 포류카
포류카를 도와주기 위해 모두가 참전했고
마족은 보헤로스의 방어를 위해 남부에 있습니다
왼쪽도 털어먹읍시다
아니 방벽이 너무 허술한데 싶지만 생각해보면 황제자체가 넘사벽으로 세긴합니다
애초에 방벽의 목적은 쥐새끼를 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 듯 합니다
여기서 전장이 보입니다
평화를 이끄는 레이스의 병사도 여기 참전한 것에 놀라는 제국기사들
노예가 되어 모두가 흩어졌지만 대의를 위해 여기서 다시 모였습니다
패배하고 무너진 여왕도 용기를 내서 다시 전장에 서고 여왕이 있는 한 레이스의 기사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나제와 다이아나는 어딨냐고 묻지만
나제는 진짜 어디갔지
파의 수염을 통해 왔다는데
조금 멀리 떨어진 거리라도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염이 많았다면 군단을 바로 여기로 보냈을테지만
이거도 꾸역꾸역 찾아서 온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서야 전하는 다이아나의 비보
쿠단놈이 머리를 잘라서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나제는 매우 슬퍼했다고 하네요 머리를 자른 것도 융합을 막기 위해서라니 잔인합니다
하지만 다이아나의 희생덕분에 황제의 계획을 알게 되었습니다
템을 회수했다면 위로 갑시다
쿠단이 있는데
다른 임무가 있다고 합니다
왕좌를 지키지 않고 다른걸 지키러 갑니다
황제에겐 보호가 불필요하단걸 우리들도 잘 알고 있죠
싸우고 싶다면 천수각으로 오라고 합니다
쿠단놈 잘보면 주인공들과 정면승부는 오지게 피합니다
뭔가 비밀을 알고있나 봅니다
다른데는 못갑니다
모두 황제가 나쁜사람이란 사실은 모릅니다
다른길로 못새고 앞으로나 갑시다
모두 황제가 베푼 친절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네요
황제가 보이질 않습니다
역세계수를 떠올린 포류카
하지만 황제를 쓰러뜨리기 위해선 그 하얀군단을 무찔러야 합니다
뭔가 알고 있나본데
그 가설이 맞다면 대처법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기억속에 있던 독서의 왕이 나타납니다
ㅈㄴ잘살고 있나보네요
거기서 조용히 영원히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만 신작은 사라사를 통해 줄 수 있으므로 협력합니다
예에에전 동화책에서나 본 하얀 영체가 사실 황제라는거에 놀란 왕
하지만 천년전즈음부터 뭔가가 달라졌습니다
원래의 영체는 농민들도 쫓아버릴만큼 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니 천년전 무슨 사건에 의해 황제가 시라누키에 뭔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와 동시에 용자와 3종의 신기도 모습을 감췄습니다
하나는 용사의 검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는 문장 선택받은 왕만이 계승되기 때문에 소재는 불명
살짝늦게 알아차렸는데 왕탈출에 나오던 왕의 문장이 이건가 보네요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용사의 방패 이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천수각에 있다고 합니다
이 방패의 힘을 시라누키에 연결해서 강화시킨게 아닌가 생각하고
용사의 방패자체도 마족의 공격에 강한 내성을 가진 물건이라 말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사의 방패를 빼앗고 역세계수안으로 들어가서 황제의 약점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입니다
어쩔 수 없지 천수각으로 향하는데
왕은 여기 놔둬서 발을 붙잡게 합니다
말을 더 걸어보면 학생들의 소설이 재밌다고 합니다 혼을 불태운 열의가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런건 베테랑작가들이 잃어버린 것들이라고 합니다
뭔가 야설을 읽으시는거 같은데
천수각 앞으로 오면 메비아스가 혼자서 간다고 합니다
역시 전원이 가면 시간을 너무 뺏깁니다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시라누키와의 인연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메비아스는 데스포류카를 주군으로 인정합니다
포류카의 각오를 보고 마왕으로서 인정을 하는 메비아스
자신에게 명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데스포류카의 따뜻함을 지키는 검으로서
보헤로스를 지키는 기사단으로서
최강의 이명을 얻기위해
기사단의 얼굴에 먹칠한 쿠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메비아스는 결전으로 향합니다
다 좋은데 54렙이라서 불안불안합니다
책을 먹여주고
장비도 잘 챙겨서 보냅시다
포류카가 있던 곳으로 가서
템들도 훔치고
모두가 고통받고 있네요
포류카가 있던 곳에는 회복포인트가
황녀로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도 분명 있군요
여기는 뭔가 다른데
멸망한 나라의 왕녀군요
정령혼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로 가면 강적이 있는데 클리어하면 다시 올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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