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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이제 남은건 축복의 저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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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비아스의 사망을 느끼는 잔재들
시라누키도 약해졌습니다
이제 저거만 부수면 되지만
축복의 저주가 나와 약점을 몸 안으로 숨깁니다
그리고 조개도 부숴지는데
노예군이 지고 있습니다
주인공파티는 영원의 목숨을 부여해 영원히 죽이겠다고 합니다
노래로 끝없는 축복이 흘러나오면서 최종전에 들어갑니다
마족과 노예가, 패배자들이 용서받는 세계를 만들겠어 여기서 결착을 내자
죽인다라는 말만 하시는 황제님
축복의저주 황제입니다
응 잘가고
보스전의 여러마리의 강적과의 연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딜이세다면 패턴을 넘기면서 싸울 수 있습니다
내가 황제가 되어 대륙을 제어하게 두어 인류에게 축복을 내리겠다
당신때문에 형은 미치고 어머니는 죽고 나는 노예가 되었다 많은 것들을 잃었다
희생뿐인 네녀석의 방식 지켜볼 순 없다 무정한 자에게 인류를 맡길 수는 없다 여기서 죽어라 축복의저주
제국식십진격을 날립니다
이렇게 패턴이 넘어갈때마다 정체가 바뀌는데 아마 과거에 깃들었던 인물들이 아닐까 싶네요
매달린 용사입니다
체력관리에 유의해주시고
릴리의 극딜로 패턴을 밀어주면 됩니다
네놈들이 꿈꾸는 세계는 환상이다 그러니 평화를 울부짖는 자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그것이 정답이다
그래도 우리는 평화를 목표로! 잘못을 수정하면서 1밀리라도 앞으로 나가면서! 누구라도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어!
공포의 지배자로 변하는 축복
멍청한 열등품들이! 눈을 닫고! 입을 다물어라! 우수한 자들의 말을 닥치로 따라라!
엄마 보고있어? 나는 지금! 대륙에서 제일 큰 왕과 싸우고 있어!!
저녀석의 검은 배에도 검투사의 주먹을 처박아주겠어!!
선도자로 모습을 바꾸는 축복
오바드에게서 배운 정보조작이다 인류의 의지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이 세계에는 너를 심판할 것이 없어 규칙 그 자체를 당신이 바꿨으니까
나는 FBI에 2년간 일했어 모두 무봅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필사적이였어 힘든 얼굴로 어떠한 일도 하는 영웅이였어
그들이 여기 있었다면 분명 똑같이 싸웠을거야 이세계에서의 출장서비스다 체포다 쓰레기자식아
사신으로 변하는 축복
인류는 멍청한놈들 뿐이군 나의 축복을 이렇게나 몇번이나 거절하다니
축복을 내리기 위한 노예제도다! 거절할 수 없는 축복으로 인류는 영겁동안 존속할 수 있는데
뭐 거의 해냈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자마자 노예인 학생들은 당신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었으니
나 이외에는 노예제도에 물들고 황제를 존경하고 숭배하고 원하는 대로 사용되면서 죽어갔지
나만이 진실을 알아차렸지 그러니!! 내가 선두에 서서 친구들을 이끌겠어 그러기 위해 네놈은 여기서 죽어버려!!!
그렇게 필사의 전투를 하다보면 아래로 끝까지 떨어지는데
여기에도 엄청난 숫자의 시라누키가 있습니다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네놈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패배자다
곧 제국기사단도 시라누키도 초수도 여기에 도착한다 네놈들을 여기에 격리하고 영원히 유폐시켜주마
지고싶지 않아 누군가 나에게 힘을 빌려줘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피리가 울려퍼지고
잔재들이 도와주러옵니다
저택의 메이드가 저택의 뒤에 떨어져 있던 초수의 수염을 찾아서 모두를 데리고 왔습니다
모두에게 진군을 명하는 포류카
보헤로스도 오래 버티지 못하니 빠르게 결착을 내야 합니다
우리들은 계속해서 몸부림치며 살아남을 것이다
축복에게 닥치고 복종당하면 되는거다 어리석은 놈들아 전원 죽여버리겠다
나는 어릴적부터 붙잡혀 복종당하는 세계에서 살아왔어 그러니 나에게 복수심따윈 하나도 없어
하지만 당신의 축복이 소중한 사람들을 저주하고 있다면 그것만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아직 아직이다!!! 끝나지 않는다 축복은 끝나지 않는다
엄청나게 화면을 메우는 축복사이로
고독이라는 이상한 글자가 보입니다
뭔가 상태가 이상한 황제 또 다른 몸을 내보내려고 하는데
? 아주 조그마한 마족이 나옵니다
역세계수가 알려주기를
축복의저주의 정체는 포류카입니다
머나먼옛날 마왕과 용사의 싸움에서 마왕은 패배하고 마족은 전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만 암흑세계로 도망쳐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고독과 배고픔에 고통받는 살아있는 지옥이였습니다
죽음의 순간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대한 가지를 발견해서 그걸 타고 올라간 곳이 역세계수입니다
하늘에서 인간이 떨어지는 세계였습니다 인간은 모두 죽어있었습니다
그런 사체의 산에 들어가 융합했습니다 축복을 원하는 제물 모두들과
축복의 저주의 정체는 대량의 제물들과, 혼자가 두려운 단 하나의 마족이였습니다
어떤 구원도 없고 공주와도, 동료와도 만나지도 못하고 끝을 맞이한 포류카의 가능성의 말로입니다
축복의저주가 이상할 정도로 축복에 집착하는건 제물들의 공통된 소원이 인류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부터 내려온 축복이, 오래된 저주가 우리들의 적입니다
왜 자신을 배반하냐고 역세계수에 따지지만
처음부터 그를 봐온 역세계수이기에 그를 구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축복의 저주를 옭아매고 있는건 영원의 고독, 마족도 제물들도 세계에서 추방당해 죽어가던 존재
너의 너희들의 저주 끝내주지
계속 공격을 하면 드디어 본체의 약점이 드러납니다
릴리킬러가 결정검을 만들어주고
모두의 오의가 축복의 저주에게 꽃힙니다
드디어 끝입니다
하늘에서 눈부신 빛이 내려오고
황제의 목을 베어 귀환했습니다
우리들은 눈부신 길을 걷겠다!!
제국기사단에 비해 노에군의 수는 20분의1 황궁에 돌입한 자는 8명 지원온 마족은 17명 겨우 그정도의 전력
마족과 노예들은 제국을 무너뜨리고 황제를 쓰러뜨리고 쿠단을 쓰러뜨리고 시라누키를 돌파해 드디어 세계정복을 이루어 냈습니다
축복의 저주로 부터 대륙을 해방시켰습니다
무리한 포류카는 힘이 다하는데
모두의 고마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세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선생이 되려는 사라사
사라사와 친구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 결국은 지켜냈습니다
초수 파도 구경오고
파가 그토록 찾던 환상의 정령석이 사실은 나제의 팬던트에 있던것입니다
그런 기적을 자신에게 써줬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죽고싶었지만 이제는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이아나도 드디어 과거로부터 해방되는군요
제국에 관해서는 맡겨달라는 나제
자고 일어나면 모두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너덜너덜해졌지만 여기에 남겠다고 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세게를 만들어 나갈려고 합니다
이때까지 수고했어 포류카 너랑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보헤로스 왕국의 보헤로스 관으로 귀환
언제나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푹 쉬고 일어나 전후처리가 완료되면 모두함께 축하파티를 열려고 합니다
츤데레 메이드도 있습니다
제국의 침대는 최고급이였지만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다고 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포류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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