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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판타지물에 현대인이 끼어들어서 부정적이게 봤지만

외전에서 솔직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본 것도 있고

스토리도 생각보다 잘 만들었네요

 

솔직히 전작뇌절이 큰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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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까지 있는 이세계인
전장에서 태어났고
소년병으로서 스파이로서 마피아의 가족으로 들어갔습니다
디아블로는 이를 알고도 그녀를 가족처럼 키워왔고 그 대사건이 일어나는 날 보고를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다이아나는 실제로 보고를 하지 않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폐인이 되거나 죽었습니다
이에 충격을 먹은 다이아나는 디아블로를 잡기위해 FBI가 되었습니다
라면서 나제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나제도 마약왕을 잡는데 협조를 해주는데
거주할 나라로 도레미를 고른건 감시병들을 속이기 위함이였습니다
액터들의 협조로 나제도 자유가 보장되고
다이아나의 감시역도 나제쪽으로 붙여놨습니다
또한 나제의 부하들이 마약왕의 소문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토타스소국으로 가보죠
노예제도도 폐기되고 드디어 마법장치를 벗겠군요
가데몬은 여전히 우리를 이동시켜줍니다
안녕 메비아스
토디이라는 황제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신가나 구경
레이스가 다시 부흥하길 기대하고 있네요
까먹고 있던 돌조각은 노예들이 분노로 죄다 부숴놨군요
안쪽에 안쥬가 있고
원래의 레이스의 왕성은 드래곤들이 부숴버렸군요
카린카는 구경하려니 없네요
뉴스도 구경하고
뭔가 여관도 다 막혀있네요
액터구경
감시역은 잘 즐기고 있네요
마크6은 자치구가 되었기 때문인지 못갑니다
데스포류카의 일이라면 냉정을 잃는 사라사
그래도 열심히 해나가겠죠
대충 둘러봤다면 여기로
감옥쪽으로 가면 릴리킬러가 있습니다
ㅋㅋ 불쌍
아무것도 하지않고 멋대로 여기까지 와서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포류카와 처음 만났던 곳이 여기였죠
다시 한번 포류카가 찾아올 기적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원하는걸 하고 살아가라고 하지만 원하는건 포류카뿐이라고 합니다.. 릴리킬러....
까먹고 있던반지는
막 좋지는 않습니다
여관으로 가면
부하가 있습니다
뭔가 위험한 바이러스병기를 만드나 봅니다
별 정보는 업고 프라나로 가라고 합니다
프라나로 가면
카린카와 만날 수 있습니다
카린카는 이쪽과 같이 다니니 쉬라고 합니다 감시역 자체도 출세길이 막혀서 영 의욕이 없나보네요
비가 내리고
막막한 파티입니다
여관은 막혀있고
이쪽으로 가면
뭔가 이상한데
메모를 통해 정보를 얻고
가족이 붙잡혀있군요
역시 전직 FBI
바로 털어줍시다
옆쪽 호텔에 동료가 많다고 합니다
모두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모르는 사이 벌써 여기가 점령당했군요
누군가 말을 걸어오는데 사라사의 정령입니다
창문을 통해 침입하자고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출발
난리났네
여기서 죽죽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문앞에 범죄자가 있으니 바로 죽여줍시다
잘가고
모두를 구해줍시다
???
힐을 쓰는 검투사가 있다?
??????
생각보다 머리는 좋으신 듯
6층에서 위쪽에서 오른쪽은 객실로 갈 수 있습니다 템을 훔쳐먹어줍시다
7층이 보스방
부하는 이미 걸려서 고문당해 죽었군요
리더의 등장
디아블로가 얼마나 말빨이 좋은지 부하가 많군요
진짜 더럽게 공격이 안맞으니 버프도 걸어주고
어짜피 쓸데도 없으니 탄도 죽죽 써줍시다
명존세
수류탄을 던지려고 하지만 제대로 쓰지도 못해서 알아서 자폭합니다
안쪽에 소리가 들려서 달려가고
쫓아가면
디아블로가 다이아나대신 나제에게 뭔가를 했습니다
뭔가 약을 맞았는데
그렇고 그런약을 주사했습니다
카린카가 목격도해서 미묘한 공기가 흐릅니다
너무 맛가셨잖아
마약을 치료해줄 사람은 단 한 명뿐입니다
어쩔 수 없으니 포류카를 만나러 갑시다
배를 타고 갑시다
다이아나의 엄마는 의사였군요
과격파조직에서 붙잡혀서 교섭재료로 쓰여졌군요 이때 만들어진 아이가 다이아나입니다
디아블로는 큰 꿈이 있어서 돈을 모으고 나라를 손에 넣을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범죄자가 된 사람들을 모아 낙원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다이아나는 협조해줬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 나옵니다. 그의 꿈은 세계의 악몽입니다
나제는 아직도 발정중입니다
하수도를 통해 황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침입
도망치면서 안쪽까지 갑시다
도착
아래로가서
여기로 오면 이벤트
드디어 만나는데
안대까지 쓰고 있으니 뭔가 있나 봅니다
마약도 슬슬 식물이외의 뭔가를 넣고 있어서 포류카가 점점 도와주기 힘들어집니다
아무튼 괜찮다고 하는 포류카
황제도 바로 찾아오는데
계약을 깬 것을 추궁합니다
디아블로를 반드시 죽이겠다고 말합니다
바이러스병기가 개발되면 제국에게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포류카가 없었다면 다이아나를 택했을 거라고 하는 황제
대륙북부의 활동도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꼬마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범인은 마약왕입니다
제국기다산 1부대를 준다는데
그런 사람들은 발만 잡을거고 그러면 최강의 한명만 준다고 합니다
황궁 문앞에 있을거라는데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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