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해당 영혼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보니  신문 읽는거도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보면 해달라고 부탁하는 일과도 맞고 해결하면 성불하는거도 좋았습니다

 

 

더보기
나가면 왼쪽 문이 열려있는데
들어가면
이전의 그 복도로 돌아갑니다
내려가서 바로 올라가면
아까 그 손이 나오는 곳입니다 살짝 미로니 주의해주세요
이전 복도를 뒤져봅시다
왼쪽은 다시 막혀있습니다
그때 거미가 있던 곳에서 부적을 찾을 수 있고
이전 영혼들이 있던 장소에서 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 영혼들을 찾아가봅시다
여기도 있고 다 모은뒤 돌아가면
영혼이 하나 나옵니다
누구를 구해달라고 하는거 같네요
인형의 몸을 줍니다
구하긴 했는데 뭔가 상태가 이상합니다
대화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딱히 중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탈출하려고 하니 학교로 빠집니다
여기에 갇힌 사람들이 있었나봅니다
안녕
들여보내면 큰일난다고 하네요
너도 안녕
2층으로 가니 뭔가 지나갈 수 있던데
죽가니 이상한 곳으로 옵니다
저택을 만든 저주중 하나라고 하는데
실패할거같이 말하지만 성공합니다
검을 뽑아내면
과거일을 약간 볼 수 있게 됩니다
태도를 얻습니다
가방은 걍 벌레가 들어있네요
C교실에서 열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괴담에 대한 내용이네요
싫다고 하면 죽습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열쇠를 써주면
도서관이 나오고 여기에 주인공 이야기가 있네요
인형에게 말을걸면
동화책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이 영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뭐가 답이지 싶었는데
히라가나로 써져있는 책을 들고가면 되더군요
챙겨가면 됩니다
그러면 구멍에서 뭔가 튀어나오는데
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고 싶다고 합니다
데려다주면 문이 열립니다
아까 읽고 싶다고 한 동화책들 제목은 실종자의 언니가 그린 동화군요
가운데 문은
악령이 튀어나옵니다
ㅌㅌㅌㅌ
옆쪽은
별거 없네요
둘은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조용해졌는데 둘다 행복해 보인다고 합니다
가운데 정원쪽으로 갈 수 있게 되는데
구멍에 열쇠가 있고
저긴 들어가면 죽습니다
이쪽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오른팔을 얻을 수 있고
인형에 끼워주면 여자의 생명력이 돌아옵니다
피아노를 잘 치던 아이였는데 팔에 문제가 생겼군요
나가면 또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병원이네요
대부분 별건 없고
종합통로로 가서
갑자기 엘베문이 열리던데
아 잠깐 내릴게요
바로 죽습니다
화장실은 별건없습니다
못본걸로 합시다
부적도 저주를 못견디고 검게 변했습니다
진료실쪽으로 가서
A입니다
일기가 있습니다
다 읽으면 열쇠를 얻을 수 있고
바로 옆을 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왼팔을 얻어주면
드디어 말을 합니다
이름도 알려줍니다
그 뒤 악령의 기운이 느껴지고
화장실에서 열쇠를 줍고
열면
악령과 본격적으로 만납니다
미로같은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길이 더 있습니다
죽 가서
내려가서 오른쪽 끝으로 가면 길입니다

 

반응형

'명작 > ㅈ~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앙의 달 플레이 일지 04  (1) 2024.01.25
재앙의 달 플레이 일지 03  (0) 2024.01.25
재앙의 달 플레이 일지 01  (0) 2024.01.11
판타니카 플레이 일지 07  (0) 2022.04.04
판타니카 플레이 일지 06  (0) 2022.04.04
블로그 이미지

사이게츠

게임 추천 및 공략 받아요 secrint4444@gam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