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이 이후는 바로 엔딩 분기입니다

 

조건에 따라 3개로 나뉩니다

 

 

더보기
뭔가 촉이 와서 여기를 다시 왔습니다 화산쪽은 10층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스킵되더군요
이번에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전부 마도서입니다
악마와 다시 만납니다
가호가 옮겨지는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원흉은 마검이라고 합니다
너는 마검에 이용당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뭔가 치지직 거립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는 루미카
여기서 청순도가 낮다면 아쨩을 건네주고 배드엔딩에 빠집니다
청순도가 높다면 건네주지 않고
노이즈는 아쨩의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였군요
가스라이팅을 피하고
자신은 사람의 기억을 잉크로서 책을 만들 수 있다고 하고
이를 없던 일로 하고 다시 반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 청순도가 높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힘으로 뺏으려고 합니다
뭔가 방벽을 치긴하는데 혹시나 해서 악마필중템을 끼고 있어서
그냥 때려팼습니다
어 딜도 망가
한대 맞고 자신의 목적을 이야기 해줍니다
가호는 역시 아쨩이 한 짓은 아닙니다
로고스의 정원에 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일단 돌아갑시다

 

이분도 이기고 강화
슬래쉬는 3레벨까지 강화됩니다
온천도 지어줍시다
창관도 지금보니 손님으로서 이용가능 하더군요
능력치도 오릅니다
초기에 비해 확실히 스텟이 높아졌습니다
아이템을 달라고 하면
황금사과를 주는데
엘릭서 같은거라 보면 됩니다
온천 구경
워프도 생기고
어지간한건 프리패스 입니다
숙박은 돈이 듭니다
딱히 스텟이 오르지는 않더군요
숙박을 여러번 이용하면 특수한 온천에 초대를 하는데
이쪽을 갈 수 있게 됩니다
3P를 즐길 수 있습니다
1대1대1 전투를 하는데
도통 어캐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여기는 그래도 이기면 능력치를 주더군요
이제 안건데 동료를 모두 만나면 타이틀도 화려해집니다
능력치를 올리고 할거 다 했다면 여기로 와서
아쨩도 사실 마검이아닌 성검으로 불리고 있었군요
애초에 봉인된 검인데 루미카가 뽑은거도 신기해 합니다
악마의 나무 크리포트 트리를
뒤집어서
길을 만듭니다
들어가면 아쨩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주인공의 힘으로 여신의 힘을 뺏어달라고 합니다
쓸데없이 길게 걸어갑니다
도착
여신 세레스가 반겨줍니다
한번더 봉인시키려고 합니다
잘보면 살짝씩 어긋난 사랑입니다 아쨩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간 죽겠죠
그래서 썩지 않는 검에 봉인시킨거고
멀리 있어도 살아있는동안 같이 있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다만 그게 정답은 아니죠
둘이 같이 살게 되었지만 둘다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세리스가 가지고 있는건 여신의 가호
루미카는 그 힘을 뺏어서 자신이 여신이 되려고 합니다
최종보스전입니다
이번엔 진짜 마나를 허무의 구슬로 바꿔서 막습니다
딜은 잘 박히네요
다행히 이건 슬래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깍으면
2천의 데미지를 받고
이 힘을 역이용해서
아쨩의 봉인과 상쇄
아가나하루스는 드디어 검의 봉인에서 해방됩니다
이때부터 루미카는 가호로
아쨩은 마법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걍 대충 슬래쉬만 갈겨도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단순히 여신이 악마에게 졌기 때문입니다
세레스가 여기 도착했을때 두명이 있었고
다친 여신과 한마리의 악마였습니다
여신은 세레스에게 이 세계를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여신의 힘을 내리고
그 힘으로 악마와 싸워 이겼습니다
하지만 여신의 가호를 받아 불로불사가 되었고
아쨩과 같이 있기 위해서는 그를 썩지않는 물건에 넣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 있던 악마가 다트 입니다
여신은 다행히 치료가 되었지만 그녀를 한명의 인간으로서 지상에 살게 합니다
모두의 기억을 없애고 휴가를 보냅니다
다트가 악마가 준비한 함정으로
주군의 명에 따라 여신과 친해지고 배신한거였습니다
그래도 사이는 좋았나 보네요
다트를 만나러 갑시다
여기 있는 기억은 4 5천년간의 기억
모두 단 두명에게서 나온 기억들입니다
신과 악마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 기억이죠
여기와서 루미카가 무슨 가호를 가지고 있냐고 묻는데
가호가 아닌 여신의 힘이라고 합니다
초반에 말했던 떡밥
가호를 뺏는 가호따윈없습니다 즉 루미카가 여신의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였고
세레스도 여신의 대행자일 뿐이고
그저 단지 가호는 원래의 주인에게 돌아갔을 뿐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마검의 봉인을 풀 수 있을리도 없고 가호를 뺏을 수도 없습니다
여기는 과거 2천년간 상처를 치유했던 공간이였습니다
기억을 되돌릴 시간입니다
반은 다트의 기억입니다
이제 모험은 끝났습니다
엔딩은
이 둘이 마무리 짓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회를 비추며
루미카가 돌아오는 것으로
엔딩
회상은 전개방이 가능해지고
아무튼 꿈을 꾸고 최종보스전으로 돌아갑니다
개방해줘
배드엔딩은 안열어줍니다
다트를 만나지 않고 최종보스전을 하거나 아쨩을 건네주면 배드엔딩입니다
반응형

'명작 > ㅈ~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앙의 달 플레이 일지 02  (0) 2024.01.11
재앙의 달 플레이 일지 01  (0) 2024.01.11
판타니카 플레이 일지 06  (0) 2022.04.04
판타니카 플레이 일지 05  (0) 2022.04.04
판타니카 플레이 일지 04  (0) 2022.04.04
블로그 이미지

사이게츠

게임 추천 및 공략 받아요 secrint4444@gam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