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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저도 쫄보라서 많이 놀라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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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뭔가 나중에 숨을거 같으니 화장실부터 봤습니다
왠 지렁이가 있네요
힌트가 적혀있는데
유일하게 깨끗한 거울을 쳐다보니 건너편에 뭔가 보인다고 합니다
건너편으로 가보면
교실의 열쇠를 주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밥당번은 유키인가 보네요
얘한테 뭘 줘야하나 봅니다
정문으론 못나가네요
도서실은
뭔 책이 떨어지는데
관능소설입니다
취향껏
지금보니 과거이야기네요
도서실은 별거없고 교실부터 열고 갑시다
뭐라뭐라 적혀있는데
그냥 이 태극을 모두 가려야 합니다
영차영차
조금 노가다입니다
끝까지 해주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걸로 도서실의 저 안쪽의 채집통을 열면됩니다
아이 깜짝이야
돌아가려는데 학생이 있네요
사람 잘못봤어요
ㅌㅌㅌㅌ
어이쿠
멍청하게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잘 튀었습니다
나오면 걍 문은 닫네요
안닫김 ㅠㅠㅠ
그런데 왠 쇼타가 구해줍니다
저걸 뭐라 부르는지 까먹었네요
이름은 야쿠모입니다
이걸 쓰면 더러움이 정화된다고 하는데 엔딩과 관련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써주면 됩니다
뱀에게 벌레 모형을 먹여주면
문을 열어줍니다
왠 신사가 나오는데
길은 막혀있고
신사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맘대로는 못가네요
이상한 곳으로 빠집니다
누군가 있는데
사라지고
귀신으로 튀어나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아카리로 시점이 바뀌네요
여기는 공포보단 잠입게임이 됩니다
뭐하는 녀석이지
이부분이 좀 귀찮습니다
기다리거나 숨어있거나 요즘은 이런장르가 영 별로에요
여러군데 배치도 해놨네요
하필 잠김
더 안쪽에
쪽지가 있습니다
깜작이야
열쇠도 먹고 넘어갑시다
숨을 데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지형을 밀어서 시야를 가려줍시다
응 못보쥬
머리아 아파지는게 문제
끝까지 가면
용서못한단 말이 울려퍼집니다
어디서 많이 본 곳이네요
저 무서운 인형은 계속 있습니다
칼을 얻어주고
다 뒤졌다
이런건 다 깨고 나면 이해가 갑니다
이제부터 정면이 아닌 적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원하다!
걸리면 죽는건 똑같아서 답답한건 비슷하긴 합니다
오른쪽 부터 가주면 됩니다
길막
다행히 저장하고 와도 살아 있더군요
점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안보이게 하고
뒤를 노립시다
슬슬 귀찮아지려는 찰나
아까의 그곳에 도착합니다
얘도 있네요
검을 놔두고 가라는데
힘으로라도 막습니다
저항해줍시다
날라오는 불을 피해 야쿠모를 공격하면 됩니다
1절만 좀
중간부턴 걍 맞으면서 달렸습니다 그게 더 나은듯하네요
체 딱 1남고 아슬하게 깼습니다
과거 이야기도 나오네요
농ㅋㅋ
꺠어나보니 이런상황이고
아카리가 몸을 바쳐 치요를 살려보냅니다
눈을 떠보니 원래세계로 돌아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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