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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마지막 하나만 남았군요

 

이제부턴 진지한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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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납치를 시도하네요
편지도 가지고 있어서 어디로 가야하는진 알아냈습니다
잠입
이런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조용한걸 보아서 학원이나 경찰까지 무언가 있나 봅니다
지하와 정문 두곳으로 각각 침투합니다
또다시 보는 입구
과거 후유증으로 감각이 이상해 졌다고 하네요
딱히 별건 없네요
이곳 저곳 둘러보며
이상한 사진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장실로 가고 싶지만 막혀있네요
책장에 뭔가 있는거 같은데 정보가 적습니다
함정입니다
물체도 만지고
여기는 안열리네요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데 아마 원장이 놀던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중2병이 오는 탓에 모두 방안에 있어야 하네요
클레임이 많아져서 화장실로는 갈 수 있게 되었군요
아까의 A동 창고같네요
이 메모 잘 처분하라는데 질질흘리고 다니네요
다시 왔습니다
비서로부터 연락도 오고
첫 챕터에도 나온 흡혈귀의 공주라는 책이군요
베스트셀러네요
1278이라는 숫자가 눈에 띕니다
길은 촉수로 막혀있고
도서관에서 레포트를 얻었습니다
발코니 개방도 해주네요
죽 돌아다니다보면
방송실에 도착
감시장치도 있습니다
계단을 여기서 열 수 있습니다
목욕탕 만들어줭
여자맞음?
각하
수영장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일단 계획이 완료되면 병원밖으로 외출도 허가해준다고 하네요
수영장은 전류가 통하기 쉽다고 하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일단 죽 가보니
안좋은 예감이 든다고 합니다
다른곳은 별거 없고
수영장으로 가면 이벤트가 있습니다
변태가 쫓아옵니다
으아아ㅏ
일단 위험하면 숨어줍시다
다시 와보면
안은 사라져 있고 여기서 괴물과 싸워봅시다
너 사람이지
괴물인 척을 해보지만
어림도 없지
당연하지만 저쪽이 더 세긴합니다
물같은걸 끼얹고
어우
간단히 이겼습니다
정비를 하고
원장실로 향해봅시다
이쪽으로 올라갈 수 있을거 같긴한데
함정같다고는 합니다
올라가면
위험한거 같은데
일단은 아무것도 안하긴 합니다
뒤에서 기습
어릴적 아팠는데 카나에 덕분에 살았습니다
다만 남자쪽은 위조된 동의서로 강제로 장기기증을 했나보네요
여기에 일을 시킨건 전대 사장이였군요
견제 의미로 새로 병원을 만든건 이녀석이고요
쇼타콘이라고 이상한 소문도 내긴했는데 반쯤은 사실이긴 합니다
부대가 돌격할 예정이였지만 이미 해산시켰습니다
비서를 이미 세뇌완료 했습니다
눈을 빼는데
19호의 개조결과로 뭔가 알아냈나봅니다
눈을 빼고나니 이제 일반인이랑 똑같다고 합니다
섬광탄을 쏘고 도망칩니다
1호보고 쫓으라고 하는데 뭐가 있나보네요
체력은 낮습니다
입구로 도망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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