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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확실히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그만큼 피해보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네요

 

더보기
문을 따고 올라가면 갑자기 수감자가 이상해지는데
진짜 뭐가 이상한데
죽 가서 여기 잡혀있네요
뒤로 가서
더 위는 안되고
옆으로 갑시다
주사맞을 시간이에요
도적은 나쁜놈들이라고 합니다
그릉가
불이 다 꺼져있고
이틈을 타서 빨리 지하로 내려갑시다
걸렸네요
뭔가 병사들이 도와줍니다
왼쪽으로 가서
쭉 이동하면
사실 세뇌가 제대로 안됬네요
흑마법을 쓰고 있습니다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빙의술도 있군요
결국 낮이 되어버려 작전이 실패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으로 가서
만나봅시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루치아 교주를 불러서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사이가 안좋아서 도와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기사단장도 의견데 동조해줘서 넘어갑니다
네이졔의 의견이였군요
고립되는건 리무네입니다
생각해보면 사뮤레가 평범하게 노이라로 간거도 신기합니다
루치아가 오게되고
과거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서로 사이가 좋았군요
척봐도 이녀석이 문제군요
처음에는 우호적이였지만
이녀석이 모든 편지를 통제해버려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서로 만나서 오해를 풉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누가 적인지 다 알게됩니다
성기사끼리의 기싸움
마리카는 니무네의 방을 조사했는데
바로 찾았다고 하네요
의식을 치룹시다
으엑
니무네가 빙의체를 통해 이야기를 하네요
이미 봉인은 대부분 풀었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그래도 구울이라서 살아는 있네요
여기를 통해 나가려고 하지만
부상이 심합니다
주사한방 맞고
다행히 주인공은 죽기 직전에 살아남습니다
주인공이 살아나온 장소로 갈 수 있는데
토끼가 필요하네요
1층안쪽으로 오면
세라를 다시 살리려고 합니다
죽었지만 살아있지만 살아난
연기를 참 못하시는
이 후 갑자기 기척이 나오는데
셰딤이 형체를 가질 정도로 마력이 충만해졌습니다
납치당하는 공주님
또한 여파로 모든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리나를 데리고 길을 열어봅시다
전에 토끼로 여기로 가보면
별건 없습니다
이런건 그냥 수집용도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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