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은 풍경이 별로 안변했지만도심은 엄청 풍경이 바뀌었죠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습니다신도 자기 스스로 존재하길 선택해도 된다고 합니다오랜만에 만나는 아이주인공은 현재 토지신입니다오콘이 불러서 일어났습니다귀여운 여우어느순간부터 여우의 모습으로 있기 어려워졌습니다타타리님도 어느순간부턴 인간의 모습으로 있습니다아마 인간의 마음에 가까워 졌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만 여우는 그 마음이 아닌 코코로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질투합니다주위를 보는 힘이 돌아오고 있어 멀리서 본걸 여우에게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회전초밥집이란게 있다고 알려주지만안믿습니다이 마을에는 연적들이 많습니다오랜만에 마을을 구경하려 합니다?에 가면코코로가 있습니다타타리님에게 최후의 소원을 빈 소녀아무튼 사악합니다쫓아가면데엣 코코로가 쫓는거라서 스킬이 또 바뀌어 있습니다가속스킬은 침식이 차있으면 쫓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스킬이쪽을 보고 있을때 뒤로 밀리는 속도도 증가하니 주의난이도는 쉽더군요마을까지 죽 내려오면우타였나가 있습니다친구에게 해피 버스 데이라고 보내는군요연습상대로 쓰려고 합니다힘이 약간 돌아와서 히라리를 쓸 수 있게 됩니다효과는 함정기술이 성공하면 쫓아가는 능력이거덕분에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뭐 잡히지는 않습니다전화로 이야기를 합니다멀리 있어도 사이가 좋군요괴담이야기를 해주는데아타시쨩에 대한 괴담이군요자기전 고민거리가 있냐고 묻는데그걸 자기전에 생각한다면아타시쨩이 나타나서 상담을 해준다고 합니다그 사람이 모르는 일고 알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이게 왜 괴담?문제는 아타시쨩의 소문을 안 아이가 상담을 하러 갔더니계속 웃고 있었다고 하는데 소름;;아무튼 안무섭다고 합니다 자기도 전화처럼 멀리있는 타타리님과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합니다나중에 힘이 더 세지면 가능은 할 듯날도 저물고 있고삼월이라던가무녀들을 만납니다사이가 좋군요잡아봅시다강아지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경계가 훅훅 오릅니다함정기로 도배하면 쉽습니다놀래켜주지만찐무녀라서 영감이 있습니다이쪽도 약간 영감이 있어서오히려 붙잡히고 마는 여우ㅋㅋㅋㅋ신의 종자인 여우라고 소개합니다신은 아이라고 알고 있지만그때의 기모노 입은 남자아이라고 설명해줍니다아직도 이 마을에 있습니다타타리님을 좋아한단걸 들킨 여우고백하라고 등을 밀어줍니다부부까지 나가시는여우를 미행해서 고백하는걸 구경하려 합니다여기는여행에서 돌아온 코코로가 타타리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그때의 일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네요물론 질투하는 여우타타리님이 존재하는 이유는여우를 위해서 입니다무녀와 아이에게 패배해 존재를 잃어가던중여우를 생각하며 다시 살아났군요그렇게 질펀한 사랑을 나누고 이걸 삼월이 보게 됩니다 ㅋㅋ아이가 또 놀러오고같이 여행을 떠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