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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후일담 마지막편은 본편의 에필로그라고 봐도 좋습니다

 

여우가 귀여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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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은 풍경이 별로 안변했지만
도심은 엄청 풍경이 바뀌었죠
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습니다
신도 자기 스스로 존재하길 선택해도 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이
주인공은 현재 토지신입니다
오콘이 불러서 일어났습니다
귀여운 여우
어느순간부터 여우의 모습으로 있기 어려워졌습니다
타타리님도 어느순간부턴 인간의 모습으로 있습니다
아마 인간의 마음에 가까워 졌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만 여우는 그 마음이 아닌 코코로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질투합니다
주위를 보는 힘이 돌아오고 있어 멀리서 본걸 여우에게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회전초밥집이란게 있다고 알려주지만
안믿습니다
이 마을에는 연적들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마을을 구경하려 합니다
?에 가면
코코로가 있습니다
타타리님에게 최후의 소원을 빈 소녀
아무튼 사악합니다
쫓아가면
데엣 코코로가 쫓는거라서 스킬이 또 바뀌어 있습니다
가속스킬은 침식이 차있으면 쫓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스킬
이쪽을 보고 있을때 뒤로 밀리는 속도도 증가하니 주의
난이도는 쉽더군요
마을까지 죽 내려오면
우타였나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해피 버스 데이라고 보내는군요
연습상대로 쓰려고 합니다
힘이 약간 돌아와서 히라리를 쓸 수 있게 됩니다
효과는 함정기술이 성공하면 쫓아가는 능력
이거덕분에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뭐 잡히지는 않습니다
전화로 이야기를 합니다
멀리 있어도 사이가 좋군요
괴담이야기를 해주는데
아타시쨩에 대한 괴담이군요
자기전 고민거리가 있냐고 묻는데
그걸 자기전에 생각한다면
아타시쨩이 나타나서 상담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모르는 일고 알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왜 괴담?
문제는 아타시쨩의 소문을 안 아이가 상담을 하러 갔더니
계속 웃고 있었다고 하는데 소름;;
아무튼 안무섭다고 합니다 
자기도 전화처럼 멀리있는 타타리님과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나중에 힘이 더 세지면 가능은 할 듯
날도 저물고 있고
삼월이라던가
무녀들을 만납니다
사이가 좋군요
잡아봅시다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경계가 훅훅 오릅니다
함정기로 도배하면 쉽습니다
놀래켜주지만
찐무녀라서 영감이 있습니다
이쪽도 약간 영감이 있어서
오히려 붙잡히고 마는 여우
ㅋㅋㅋㅋ
신의 종자인 여우라고 소개합니다
신은 아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때의 기모노 입은 남자아이라고 설명해줍니다
아직도 이 마을에 있습니다
타타리님을 좋아한단걸 들킨 여우
고백하라고 등을 밀어줍니다
부부까지 나가시는
여우를 미행해서 고백하는걸 구경하려 합니다
여기는
여행에서 돌아온 코코로가 타타리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일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네요
물론 질투하는 여우
타타리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여우를 위해서 입니다
무녀와 아이에게 패배해 존재를 잃어가던중
여우를 생각하며 다시 살아났군요
그렇게 질펀한 사랑을 나누고 이걸 삼월이 보게 됩니다 ㅋㅋ
아이가 또 놀러오고
같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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