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설명도 볼 수 있고다음 스토리로 갑시다누군가와 이야기 하는데화자 엄마는 아니군요이동해봅시다뭔가 영화를 보는 듯한 남의 기억을 보는 듯 하군요이야기를 보면 남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나 봅니다뭔가 딱 사이코패스 같군요일어나는 에이미최근 놀았던 공원입니다이동해봅시다맵 4개를 빙글빙글 돕니다정사가 표면엔딩 후 히사기정화 순인 듯 하군요괴담을 믿지 않지만 그때의 일도 있기에 믿습니다주인공이 바뀌고 졸졸 쫓아가면힘이 약해서 느립니다느릿느릿해서 좀 어렵더군요졸졸졸 계속 쫓아가면 됩니다조금 아슬아슬했습니다붙잡으면 그림자가 되고이야기를 합니다이름은 아타시쨩이군요주위에 아무도 없고뭔가를 찾고 있다는데그게 뭔지 까먹었다고 합니다같이 찾아주는 스윗양녀계속 이동합시다하다보면 흰 그림자를 보게 되는데아파 보이는게 아프게 보이는, 공감능력에 대해 이야기하네요에이미의 반응을 보기위해 아픈 척을 했다고 합니다힘들다고 쉬면서 꿈도 꿉니다거짓말쟁이친구들은 모두 마지막에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떠나갑니다다친 아이를 걱정하지 않았기 때문에진짜 딱 사이코패스군요아아 다음은 들키지 말아야지기분좋아보이는 아타시쨩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나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런 짓들을 들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뭔가 도로도로같은걸 이야기 하는데게임이야기라고 합니다데바데라던가 그런류의 게임인가 보군요저 하얀게 새로만든 친구일지도 모른다고 하네요찾아갑시다그냥 손을 잡고 걸어가면난데?나네?응?소름뭔가 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멀리서 뭔가 다가오는걸 느낍니다꿈인가?쫓아갑시다침식의 힘이 뒤에 훅 늘어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경기가 됩니다침식이 50이상이 되면 도주가 발동합니다도로도로가 아타시쨩인걸 알게 되고다음은 들키지 말아야지 라고 하네요꿈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일어납니다얜 왜 이래이상한 꿈을 자주 꾼다고 하는데알고보니 아타시쨩이 아코를 이야기 하는 거였군요전작이 기억안나는데 다시 해볼 시간이 없는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