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는 못건드리네요모두 사리아를 혼약자라고 생각하네요사실은 모두의 등을 떠밀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흥분도가 다 찼을때 꽤나 이곳저곳에서 해소할 수 있습니다이런저런 요구같은건친밀도가 낮다면 들어주지 않습니다화장실 이벤트도 있나 보네요문따기 스킬과 투명스킬을 얻어야 볼 수 있습니다중간부터 나오는 카탈로그 이런저런 템을 살 수 있습니다이런저런 호감도 템을 살 수 있는데 딱딱 칸도 나눠지고 줘도 잘못줬다고 말도 해줍니다몰랐는데 저 밑의 50짜리는 실제로 맵도 바뀌더군요누가 자꾸 책상위에 책을 올려두나 했는데 미세레였군요여기도 문을 따고 들어갈 수는 있는데투명스킬이 없다면 보통 쫓겨납니다이벤트를 다 보면 중간중간 친밀도의 최대치가 오릅니다호감도가 오르면 드디어 이것저것 할 수 있게 됩니다챠밍스킬은 호감도를 올리기에 매우 좋은 스킬입니다호감도가 일정이상 오르면 밤에 같이 자자고 찾아오기도 합니다혼자서도 잘 수 있고일찍일어나서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이때는 문을 따고 들어가서장롱에 숨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일어나는 시간은 약간씩 다르더군요가끔씩 욕실 청소도 하는데 구경할 수 있습니다모두와 사이좋아지기 시작하면전투를 알려줍니다역할이 끝나면 가시는건가투명도 재미있습니다만 체력이 죽 깍이더군요남자입니다거울도 장난칠 수 있더군요여기도 드디어 구경하고옷부수기 스킬을 배우면 갈아입는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미세레는 좀 특이한게 어릴적 도련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미세레가 대신 돌봐줬나보네요아침조례도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선물도 잘못된걸 주면 누구에게 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진짜 선물은호감도가 엄청 오릅니다장식도 하네요마지막 호감도까지 뚫으면 이제부턴 메이드도 적극적으로 대시해옵니다미세라는 특히 이런 관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합니다카리나와의 데이트평소와는 다른 옷이군요천이 마지막입니다마지막은 추억의 반지입니다호감도가 천이 된 메이드에게 선물하면 엔딩입니다밤에 나오는 검은 카탈로그는이런저런 스텟을 올릴 수 있는데체력을 올리는게 가장 좋습니다보통 쉬는날에 욕탕에 들어갑니다오천을 찍으면 이렇게 이벤트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됩니다미세레는 자신은 엄마 대신일 뿐이라고 본심을 숨기고 있네요혼자 이벤트도 진짜 많습니다어머니의 일기도 볼 수 있는데사실 어머니도 미세레가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군요그딴건 모르겠고 목욕하니 처들어갑시다오화장실도 뭔가 있을거 같아서 모든 화장실을 막고 있으면당연히 이벤트가 발생하고열어주지 않으면목욕탕으로 가더군요이것저것 둘러봤다면 이벤트도 봅시다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석이 되어서 나타납니다이 다음은 취향껏 구경하시면 됩니다엔딩을 보면엔딩직전으로 보내줍니다클리어시 포인트를 백씩주기 때문에 다른캐릭을 공략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