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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초반에는 체력도 낮고 할 수 있는것도 적어서 좀 노가다같이 느껴지긴 하는데

 

뒤로갈수록 체력도 붙고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서 재미있더군요

 

스토리도 사실 미세레랑 엔딩 볼 마음은 없었는데

스토리상 미세레쪽을 많이 밀어주는거 같아서 미세레랑 엔딩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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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에는 못건드리네요
모두 사리아를 혼약자라고 생각하네요
사실은 모두의 등을 떠밀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흥분도가 다 찼을때 꽤나 이곳저곳에서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요구같은건
친밀도가 낮다면 들어주지 않습니다
화장실 이벤트도 있나 보네요
문따기 스킬과 투명스킬을 얻어야 볼 수 있습니다
중간부터 나오는 카탈로그 이런저런 템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호감도 템을 살 수 있는데 딱딱 칸도 나눠지고 줘도 잘못줬다고 말도 해줍니다
몰랐는데 저 밑의 50짜리는 실제로 맵도 바뀌더군요
누가 자꾸 책상위에 책을 올려두나 했는데 미세레였군요
여기도 문을 따고 들어갈 수는 있는데
투명스킬이 없다면 보통 쫓겨납니다
이벤트를 다 보면 중간중간 친밀도의 최대치가 오릅니다
호감도가 오르면 드디어 이것저것 할 수 있게 됩니다
챠밍스킬은 호감도를 올리기에 매우 좋은 스킬입니다
호감도가 일정이상 오르면 밤에 같이 자자고 찾아오기도 합니다
혼자서도 잘 수 있고
일찍일어나서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문을 따고 들어가서
장롱에 숨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시간은 약간씩 다르더군요
가끔씩 욕실 청소도 하는데 구경할 수 있습니다
모두와 사이좋아지기 시작하면
전투를 알려줍니다
역할이 끝나면 가시는건가
투명도 재미있습니다만 체력이 죽 깍이더군요
남자입니다
거울도 장난칠 수 있더군요
여기도 드디어 구경하고
옷부수기 스킬을 배우면 갈아입는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미세레는 좀 특이한게 어릴적 도련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미세레가 대신 돌봐줬나보네요
아침조례도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선물도 잘못된걸 주면 누구에게 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진짜 선물은
호감도가 엄청 오릅니다
장식도 하네요
마지막 호감도까지 뚫으면 이제부턴 메이드도 적극적으로 대시해옵니다
미세라는 특히 이런 관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카리나와의 데이트
평소와는 다른 옷이군요
천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추억의 반지입니다
호감도가 천이 된 메이드에게 선물하면 엔딩입니다
밤에 나오는 검은 카탈로그는
이런저런 스텟을 올릴 수 있는데
체력을 올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보통 쉬는날에 욕탕에 들어갑니다
천을 찍으면 이렇게 이벤트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됩니다
미세레는 자신은 엄마 대신일 뿐이라고 본심을 숨기고 있네요
혼자 이벤트도 진짜 많습니다
어머니의 일기도 볼 수 있는데
사실 어머니도 미세레가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군요
그딴건 모르겠고 목욕하니 처들어갑시다
화장실도 뭔가 있을거 같아서 모든 화장실을 막고 있으면
당연히 이벤트가 발생하고
열어주지 않으면
목욕탕으로 가더군요
이것저것 둘러봤다면 이벤트도 봅시다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석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이 다음은 취향껏 구경하시면 됩니다
엔딩을 보면
엔딩직전으로 보내줍니다
클리어시 포인트를 백씩주기 때문에 다른캐릭을 공략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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