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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dl사이트 뒤져보다가 모르는 사이에 후일담이 나왔더군요

제작자 시엔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 떡밥은 제작자가 신작 만든다고 회수를 안했다고 하네요

 

더보기
전작은 해봤는데 1년이 넘어서 기억은 잘안납니다
아무튼 보통으로 시작되네요
누군가가 방송을 하고
회전초밥집에서 초밥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하꼬입니다
그런 하꼬에게도 몇명의 시청자가 있네요
전작의 흑막인 히사기입니다
근데 뭔가 여기서 이야기를 하는데
컴퓨터를 쓰는 유령이네요
둘이서 낙하하는 남자에 대해 조사를 하러 갑니다
시점이 바뀌고
죽죽 이동합시다
폐빌딩에서 출발한걸 봐선 인간이 아닌거 같네요
쫓아가면 아코가 있습니다
졸졸졸 가면
에이미가 있군요
수영복을 대체 뭘 입고 다니는거지
이쪽을 눈치채고 있네요
이전 놀러갔던 마을친구들과도 번호교환을 했다고 하네요
나나세씨도 잘 지내나봅니다
게임이야기와 괴담이야기를 하고
괴담쪽은 근처의 맨션에서 남자가 떨어져 죽은 이야기네요
불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친거라고 하는데
문제는 도움을 청하는 시간이 화재가 일어나기 전이라는 점이랍니다
즉 남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방에서 도움을 청하고 떨어져 죽었다는 소리입니다
남자는 강도에게 습격당한게 아닌가 했지만
그 날 감시카메라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카메라에 비치지 않는 무서운 존재가 있었던것이 아닐까
그런 나쁜 소문이 퍼져서 지금은 폐빌딩이 되어버렸습니다
거기에는 남자를 떨어뜨린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지금도 살고 있다고
혹시 그게 진짜라면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모두함께 사진을 찍지만
역시 히사기는 안찍히네요
귀신을 보는쪽이 더 무서운데
돌아갈 시간이라고 하네요
죽죽 돌아오면
얘도 따라왔습니다
히사기가 더 쫄아있네요
갑자기 시야가 바뀝니다
안에는 집주인이 있군요
아코는 같히고 맙니다
히사기도 못빠져나가네요
신문의 날짜는 10년전이군요
시점이 바뀌고
 찾아가봅시다
다가갑시다
솔직히 기억안났습니다
침식이 발동되면 경계가 오릅니다
히사기가 쳐다보고있으면 경계가 왕창오릅니다
뭐 간단히는 안됩니다
스킬은 몇몇개는 봉인되어 있네요
리트하다보면 침식을 어느정도 소지하고 시작해서 쉬워집니다
히사기가 막아서네요
최후의 날을 반복하는 유령이 많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이 날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가 사건이 일어난 장소라면 무언가에 습격당하고 화재가 일어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화재의 피해자는 한사람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화재는 거실에서 났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살짝 진상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붉은 그림자로부터 도망치는 남자
이 극장도 곧 끝날거라고 하네요
다시 시점이 바뀌고
숨을 장소를 찾고 있지만
아코는 자꾸 딴소리를 합니다
화재사건에는 3인의 피해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부인과 아이네요
알려지지 않는게 재미있으니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재공격
둘이 동시에 정면을 보고 있으면 거의 꺠기 힘듭니다
이전 기술이 강화됩니다
스킬들을 바꿔가며 리트라이
대충 이렇게 바꿔가며 했습니다
잡으면
오히려 잡힙니다
그리고 슬슬 이 악몽이 끝이 납니다
꼬마를 쫓아 침실로 가면 엄마가 아빠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도움을 청아던 아빠는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아이는 이제 잘 시간이라며 아이방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엄마는 불을 지르고
둘다 구해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를 바꾸기 위해 계속 반복하였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도 아무도 듣지 못하죠
하지만 아코는 다릅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제일 처음 심령현상은 아니라고 한 이유가 이거군요
꼬마유령도 지박령 비슷한 거라 데리고 갈 순 없습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환상을 보는건 꼬마뿐이죠
엑 저거 안없어진거였나 참고로 저게뭔지 기억안나서 제가 쓴걸 보니 귀신같이 네타를 안해놨더군요 아잌
물리적으로도 꼬마를 먹어버리며
폐빌딩을 뒤로하면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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