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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하면서 제일 좋았던 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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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제국으로 갑시다
정말 칙칙한 동네네요
마약에 고통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런하트하트가 도레미 올컬렉 이벤트입니다
정령석 5개를 던져줍니다
위쪽이 길인거 같으니 다른 곳을 살펴보죠
뭔가가 있는데 아직은 별거 없습니다
마약에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고
오른쪽 길은 우충충한 곳입니다
위로가면 장비를 다 뺏깁니다
팬던트는 안가져가네요
거의 차기황제인 도르베쟈입니다 돌베쟈? 대체 어케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제의 엄마도 죽였나봅니다
엄마를 죽인누명을 뒤집어 썻네요
제왕학에서 감정조절도 배웠다며 도발을 웃어넘깁니다
정쟁에서 감정은 필요없다는 나제
왕위계승전에서도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하필 범인이 도르베인데 같이 사건을 조사하다가 공작에 의해 모든죄를 뒤집어 썻습니다
마도포에 대한것도 시치미를 떼는 도르베
현재 전황자체는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제국기사단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족이 있는한 왕위계승은 재개되지 않고
다른 아이가 태어나서 변수가 생기기 전에 마족을 없애 차기 황제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도르베를 황제로 만들어주는 대신 지금의 황제와 같이 싸우려고 하지만
패드립을 들었던 나제가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괜찮은 척 하다가 기회를 노려 암살을 시도하지만 버터칼 가지고는 살상력이 낮습니다
자신에게의 욕은 참을 수 있지만 패드립은 용서못하시는
이상한 녀석들이 튀어나오고
일단 지하식품고로 도망갑니다
패드립이후로 감정제어가 힘들었다는
감옥에서 엄마가 죽은걸 듣고 포기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나제를 노리는 다이아나
유품이라곤 기적을 일으키는 보석뿐이군요 하지만 기적따윈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면 눈칫껏 동료들이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까 다이아나가 말한 단어의 뜻은 결혼이란 소리였군요
단순 농담이라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아무튼 사라사의 정령이 무기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암살자리더가 알려준 비밀공간을 통해 가도록 합시다
저 그림뒤에 숨겨진 스위치가 있다고 합니다
올라갑시다
이상한 것들이 있는데
무시하고 돌아다니며 템을 주워줍시다
오른쪽으로 가면
귀찮은 쥐들이 반겨줍니다
어두운데 템이 있으니 챙기고
여기 다이아몬드도 있으니 챙깁시다
2회차가 아닌이상 저길 뚫기는 어렵습니다
내려가서
단도를 줍고
여기 끼우면
뒤로 빠질 수 있습니다
죽 가서
이쪽에
파편이 있으니 챙기고
내려갑시다
배틀스테이지
잠겨있고
아래서 열쇠를 주워올라갑시다
뒷길을 통해 죽가면
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대충 장비를 끼고 갑시다
제국기사 로웬과의 재전투
용서하지 않겠다... 마족...
계속 동일하게 이동
여기서 아래가 창고입니다
검자체는 마왕에게 직접 하사받은 거였군요
템을 죄다 뺏겼더니 어캐끼고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도착
죽어라 하핫
감옥에 갔다온 사이 더욱 성장한 나제를 못이깁니다
도망치는데
갑자기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옵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어디선가 들은 목소리도 들리는데
????
뭔가 저쪽말을 듣고 있는 릴리킬러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실 완전복종의 궁극의 여자, 영구인형들입니다
어딘가 나라의 사람이라는데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오라고 하지만
차기황제의 명령으로 영원히 가까지 가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뭔가 이상할 정도의 복종이네요
이때까지 고마웠다고 말하는 릴리
제발 곁으로 와달라는 데스포류카
그렇게 전투가 시작됩니다
회복자체가 미쳤기 때문에 절대 못잡습니다
중간에 릴리는 쓰러지고
조금버티다보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뭔가 이상할정도의 회복력때문에 잡을 수가 없습니다
릴리킬러도 아직은 살아있군요
어쩔 수 없이 도망을 선택합니다
적어도 아프지않게 죽여준다는 릴리킬러
주인의 실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목없는 인형이니까요...
아... 거리면서 얼타는 동안 인형들이 덤볐습니다 망할
릴리킬러....
열심히 아래로 도망치면
앞에도 막혀있는데
여기서 누군가가 도와줍니다
누군가했더니 신가나왕의 노예들이군요
그럭저럭 살고는 있나봅니다
영구인형에 대해 뭔가 아는 듯하네요
꽤나 높은 귀족인가 보네요
뭔가 정보는 없냐고 물어보니
일단은 있다고 합니다
성지 파시아스로 가봅시다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고 파시아스로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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