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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비밀이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정말 재밌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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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킹으로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노예가 되어도 곁에 있어주는 부하들이 있군요
마도포도 거의 충전이 완료되었나 봅니다
템을 회수하고
안쥬님...포류카님... 그립습니다......
저기도 템들이 있는데 당장은 못갑니다
여기 샛길도
못가겠네요
여기도
잠겨있고
옆으로 달립시다
여기는 열리고
여기 적이 밑의 열쇠를 주는데 당연히 이 파티로는 답이 없습니다
나중에 오기로 하고 죽 위로 가면
이ㅅㄲ가 있습니다
전원 알몸도게자를 하면 친절히 알려준다는데
이미 안쥬의 정보로 발광제가 제국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고 고용주가 가져간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정보를 나불나불 불어대는 암살리덬ㅋ
암시를 언제걸었나 했더니 이때군요
마족에게 신뢰를 받으며 잔재와도 간단히 이야기를 하는 중요인물
의지가 강해서 암시에 시간이 너무 걸려버렸습니다 이미 남부를 다 먹힌 뒤였네요
하지만 덕분에 뒤집었을때의 결과도 컸습니다 대륙의 비극이 모두 마족이 원인이라 말합니다
안쥬는 지금도 지하감옥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재수없네
탄으로 열심히 조져줍시다
학익진은 계속 펼쳐줘야 합니다
아오
파티가 파티다보니 진짜 어려웠습니다
결사 쓰지 말라고
안쥬가 없으니 사라사도 못써먹겠습니다
공깍
나제가 기합의 머리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메비아스가 빡쳐서 죽일려고 하지만 막고
데스포류카에게서 배운게 없냐고 일침합니다
진짜 재수없네
어그로를 왕창 끄는데
카린카가 명존세를 해줍니다 다행히 죽이지는 않았네요
문제는 나제가 조종실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마도포를 조작할 수 있는건 제대로된 황족뿐, 노예는 자격이 없습니다
황제의 혈통을 계속한 특이한 마력에만 반응합니다
시점이 바뀌고 여기는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니.....
아무튼 백합이니 ㄱㅊ
그리고 땅이 흔들리는데
마도포 발사!
다행히도 하늘을 향해 쐈습니다
문제는 목표를 향해 알아서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돌아온 데스포류카
가데몬이 찾아오고
릴리에게 지켜줘서 고맙다고 해줍니다
ㅋㅋㅋㅋㅋ
포류카가 오는데
정통한 이름을 대야합니다
나는 백년전의 황족 보헤로스다
응?
릴리는 누군가에 끌려가고
성녀보헤로스 백년전의 황제의 딸이며, 노예를 이끌고 보헤로스왕국을 건국한 구세주
보헤로스님이 다시 강림했습니다
마도포 사건은 당연히 제국이 한 짓이 아니며 추방당한 황족이 일으킨 일이라고 사기칩니다
한편 마족 데스포류카가 성녀 보헤로스란 사실이 알려지며 온 대륙이 술렁입니다
인파가 몰려듭니다
노예들을 손을 잡고 곤란한 사람을 저택에 들이며 많은 사람을 구했습니다
몰려든 인파를 보내고 진짜로 당신이 보헤로스님인지 묻는 메이드
진짜입니다
영원히 밝히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상황이 그렇게 놔두질 않네요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 협력해줄 사람도 나오지 않을까 묻지만
당연히 보헤로스는 단열되고 제국에게 공격당할 운명입니다
살아서 성녀님의 힘이 되는것에 기뻐하는 기사단장
보헤로스는 최초부터 마족이냐고 묻지만
마족인 포류카가 보헤로스와 합체한 거라고 하네요 왠지 기억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억의 시작도 여기
보헤로스는 전장에서 암살당했습니다 그 뒤 포류카와 융합한 듯 합니다
보헤로스는 제국에서 피난갈때 기밀보호를 위해 기억이 봉인당했고 융합할때 그 것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그런 혼란속에도 보헤로스의 소원에 따라 모두를 구했습니다
이 저택도 최조로 만든 것이랍니다
그렇게 모두와 함께 만든 나라지만
5년동안은 보헤로스를 통치했지만 그녀석 시라누키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를 구출한건 메비아스
보헤로스에게 마족이며 데스포류카란걸 알려줬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보헤로스의 전설의 이유는 이것
또한 이런저런 전설이 많이 남아있는건 포류카가 뒤에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족
레이스의 왕녀와도 조금의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때 과거에서 나온 안쥬는 뱅은기사 레이스, 안쥬의 선조였나 봅니다
나중에 많은 사람을 이끌고 꽃의 나라 레이스를 건국했나 봅니다
그 때의 노예들이 현재의 국민이면 수갑같은건 어떻게 했냐고 하니
그 당시엔 알아서 잘 풀 수 있었다고 합니다 노예제도는 날이 갈수록 흉악해 지고 있었네요
진짜 이 작은 기적이야기는 왜 있나 했더만 다 포류카가 도와준 이야기 였군요
안쥬와의 독대도 합시다
안쥬는 혐의를 벗고 풀려나지만
당연히 달려나갑니다
농지로 바로 갑시다
그 장소까지 가면
안쥬가 있습니다
암시가 걸렸을때의 모든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데스포류카는 용서해줍니다
우느라 스샷 한장도 못찍었나보네요 특히 포류카도 자기가 건설한 왕국의 후예를 죽여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쿠밍은 보헤로스에게 나라를 넘기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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