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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릴리킬러를 구하기 위해 파시아스로 출발해보죠

 

 

더보기
출발
정보를 얻어보도록 합시다
시나리오 자체는 여관에 바로 가도 진행은 될겁니다
기사단장은 추파나 던지고 있군요
핫핫하
거의 최종방어구인 실크로브입니다 두개정도 사가는걸 추천합니다
여기는 사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카린카는 멍청합니다
양측에 파편잉 ㅣㅆ고
전직 FBI답게
의외로 정상적인 정보를 가져옵니다
뭔가 경고를 해서 더 살펴보니
제일 위에 나제가 있었군요
뭐 크게 정보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현자라는 사람이 좀 있으면 대중앞에 나타난다는 사실
파시아스 교단은 대륙최대라서 여길 잘못 건드리면 ㅈ됩니다
카린카는 이상한 피규어나 전부 모아버렸군요
뭔가 재수없어 보이는 지식의 현자가 나타납니다
헛소리를 하곤 사라집니다
그걸 또 이상하게 해석을 하시는
다음은 대신부님의 연설
교전따위 없습니다만
방으로 오라는 말에 졸졸졸 따라가면
알고보면 그때의 코큰아저씨였습니다
지위만이 아닌 성품도 대신부에 걸맞는 사람입니다
고마우면 뭔가 도움이라도 줘
신전에서 인형들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거기는 엄청난 방벽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긴 쉽지 않습니다
거기 청소부가 자기와 친구라는데
지나가는 소리로 창문이 고장났다는 소리를 해줍니다
찬스는 오늘 밤입니다
신전뒤로 침입을 합시다
뒤에서 양파를 줍고
동쪽이라고 해서 한참찾은
템들이 있으니 회수하고 갑시다
여자자체는 저쪽으로 갑니다
운의 파편이라던가
실크로브를 주워갑시다
효과는 매우좋으니 장비
내려가면
아무도 없는데
지하로 떨어집니다 이상한 냄새로 가득한 곳입니다
뭔가의 소리가 들렸는데
여기에 온사람은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하나 죽여줄것인지 이야기를 해주는데
덕분에 포류카와 다이아나를 뺀 모두가 패닉에 빠집니다
기사단장도 쫄면 어떻하냐
콧노래를 부르며 릴리킬러가 쫓아옵니다
급 호러물을 찍습니다
저도 반쯤 패닉상태
정신없이 도망치는 도중
아래로 도망쳤습니다
여기로 오면
아오오니 패러디를 만날 수 있습니다
ㅋㅋ
이 대사만 봐도 뺴박
열쇠를 얻는데
올라가면 바로 릴리킬러가 쫓아오고
문열어줘요
죽 위로 도망칩시다
초기의 장소에서 정령석을 줍고
열심히 헤매봅시다
여긴 아니고
이쪽이네요
일단 아래쪽은
문 이름만 기억해둡시다
여기서 옆쪽
안보이는 장소에서
헤비머신건을 주을 수 있습니다
쓰던 머신건은 나제에게 줍시다
머신건을 배우는 나제
안쪽으로 들어갑시다
저 구슬을 조사하면
키셰력 10년의 물건
여자가 일방적으로 고문을 당하는 영상이 찍혀있고
그걸 본 포류카가 이상해집니다
뭔가 과거에 일이 있었나 봅니다
여기서 열쇠를 주을 수 있고
나가서 바로 오른쪽입니다
왼쪽에서 템들을 회수하고
가야하는 길은 여기입니다
위쪽에서 열쇠를 줍고
회생약도 줍고
다시 내려가서
조사
저번 영상에 찍혔던 사람이 또 찍혀있고 여기서 모두 릴리킬러라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열쇠를 주으면
이 곳으로 향합시다
잠겨있는데
템을 회수하고
이거도 회수
다른 제물들이 갇혀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실크로브가 여기도 있으니 주워줍시다
오른쪽 위에 열쇠가 있고
적들은 매우 기분나쁩니다
열고 조사하면
역대의 황제들이 이 짓을 벌여왔단걸 알아차립니다
모범인형인 릴리킬러와
그녀의 상대를 하고 있던 영구인형
80년전 가족여행을 왔을때 납치되어 인형이 되었군요
약하니 수련장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거부
불로불사는 릴리킬러에게서 온 듯 합니다
또한 사실 먹지도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수백년간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먹지 않아도 엄청난 공복감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반항을 하지만
이미 모범인형을 필두로 탄탄하게 쌓여진 벽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만
현자가 포류카가 있단걸 알아차리고 대부분의 인형을 데리고 신전으로 온 상태입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사라지는 릴리킬러
그리고 대규모전이로 이상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현자가 인형을 데리고 나타납니다
이런건 당연 처음있는 일
그리고 릴리킬러는 사실 인형들을 죽이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누군가의 딸이였던건 사실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보내진 인형들이였습니다
수년전 다른 영구인형과 만났는데
죽고싶다는 이야기를 들어 죽이고 있었다는 것
그것이 살인귀 릴리킬러의 처음이고
목숨이 결정의 형태로 무수히 퍼져있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죽이면 죽지 않고 엽기살인에 걸맞게 엄청나게 난도질을 해서 죽였습니다
이런 미친 상자의 안과 밖에도 계속 싸우고 있던 릴리킬러
하지만 그녀가 한 행동은 모두 허사, 그렇게 난도질해서 죽였지만 모두 죽지못하고 살아났습니다
릴리킬러의 저항은 의미가 없었고 오히려 엄청난 벌만 받았습니다
릴리가 죽이려던 이유도 인형이 되는걸 막기 위해서지만 결국 결함판정을 받고 사지가 잘려 봉인이 되고 맙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눈 앞에 최대의 적이 있지만
알게 모르게 지하신전안에는 엄청난 희생자가 있었습니다
세뇌같은건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와달라고 부탁하지만
결국 명령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릴리킬러
릴리킬러를 얽매고 있는건 엄청난 공포입니다 그렇다면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뿐
식물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사라사가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던전을 만든걸 이용해서 릴리킬러의 기억을 엿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수백년간 살아온 릴리킬러이기 때문에 탈출법을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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