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마성 리퓨아리아 스토리해석 및 플레이공략 05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흠 역시 1회차라그런지 중간중간 빈게 많네요 보는분들도 이건 참고만 하시고

스토리 본다고만 생각하세요 짜피 그리 어려운겜도 아니니깐요

덤으로 버전도 1.23으로 업뎃했습니다

 

 

우우 바깥은 추워서 죽을거같아 뭔가 이 주위만 갑자기 추워졌어 이상해

 

아~아 어딘가 좋은 남자 없나

 

조개껍대기 아직도 찾지못했어 훌쩍

 

아직 바람의 방향은 변한채.... 뭔가가 일어나기전에 알려야.. 으응 이미 일어나고있늕지도 몰라

하지만 이상하거나 무섭진 않아 거기다 이 가슴의 울림은...

아시겠지만 첫맵에있던 그사람들이네요

 

 

얘도있네

우사마리아 : 응? 누구우사? 우사마리아는 휴식중이야우사 이야기를 하고싶으면 나중에 해우사

 

남자로 말을걸면 이후에 말을 더 합니다

우사마리아 : 오야? 오빠 확실히 전에 만난거 같은데우사 무사했구나우사 마리에가 찾았어우사

 

앞에 놓쳤던 부분인데 앞에서 앉으면

우사마리아 : 응? 왜그래우사? 우사마리아가 신경쓰여우사? 오빠 아까부터 우마마리아를 힐끗힐끗 보고있네우사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우사 우사마리아는 목욕탕천사야우사 목욕탕에서 고민하는사람을 도와주는게

목욕탕천사의 역활이야우사 우사마리아로 괜찮으면 상대해줄께우사 응? 뭐의 상대냐고우사? 쿠히히...

알고있으면서우사~

가까이가면 h기발동

다시말을걸면

우사마리아 : 우사아~ 안은 안된다고 말했는데우사... 뭐어 할수없네 흔이있는일이야우사

오빠가 만족했으면 다행이야우사 후아아 왠지 졸려우사... 오늘은 이제 폐점할래 다시 와줘

이후 여자로 다시 말을걸면

우사마리아 : 후우~ 다음번에 와줘우사... 데 아레? 누구우사? 응? 왜? 아까 봤어우사?

설마 언니의 아는사람우사?

순애 : 앗... 그의 정액 저렇게 많이....

우사마리아 : 우사? 

순애 : 정액....정액....

소녀는 심기가 좋지않은듯 붓붓하고 중얼거렸다 

 

남자로 말을걸면

역시 엣찌할때는 한명씩 하는것이 좋네 특별히 특히 인간남자는 한번해버리면 지쳐버리니까

그런상태라면 절대 만족할수없을꺼라 생각하는데 하지만 모두 그런거 모르는거 같네~

너도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으면 제대로 기억해둬

 

어라? 위에서 왔어? 어서와 여긴 즐기는 곳이야

 

맵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블럭은 가까이가면 블럭으로 변합니다

 

왼쪽위로 올라오니 이부분이네요

 

여기 검은 수정석이있습니다

여기 이벤트나 몰아보죠

 

순애 : 여기? 여기는 숙박용방이야 뭐어 흔히말하는 침실이야

돈은 들지만 그만큼의 설비는 갖춰져있어 마왕성안에는 빈방이 많으니까 일불 이런곳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한번쯤은 제대로 침대에서 쉬어보는거지 요금은 1인만 지불해도 되니 이득이네 응? 돈을받는 요정에게 2인분의 요금을 지불했다고?

그런... 어,어라? 이거 더블사이즈? 그럼 역시 2인실? 왜!?

>회상중....

순애 : 그럼 1인용의 요금을 지불해 에? 여기 어디냐고 뭐어 보면알아

나는 요정에게 1인분의 요금을 건냈다

요정 : 노! 노~노

순애 : 아레~? 뭔가 말하고있네 설마 돈이 부족한걸까? 정말~ 똑바로해!

>회상종료...

순애 : 앗....그래서 너 그때 2인분의 요금을 지불한거야? 요정이 보이지않는것도 볼수있다고 말해서... 속일수없었다고?

뭔가 납득이 되지않아~ 쉬는건 한사람인데~ 하아~ 어쩔수없네 어쩃든 오늘은 여기서 쉬자

앗 어라? 그모습으로 쉬는거야? 음... 뭐어 상관없나..그쪽이 자고있을때 이상한짓 안할테니

어랏 근데 하지만 자는건 둘이 동시일까나? 응~ 벌써일어났어~? 조금만~ ...

데 너! 왜 발기해있는거야!? 설마 내가 자고있는동안 나로 변했던거....

응? 왜그래? 생리현상이라.... 아직도 그런 핑계를...에? 아침발기?

아아~ 그게 소문으로 들은 아침발기구나! 분명 건간한 사람이라는 증거라던가 뭐라던가... 다, 다행히구나

응? 아침이랑 일어나는거? 아아 이해했어! 즉 모닝발기라는거잖아? 데 뭘 말하게하는거야~~~~~~!!

하아~ 뭐 괜찮아. 이제 갈꺼니까 변신하자 앗 그전에 오줌....

나는 어떻게든 발기를 죽이면서 용무를 보았다

순애 : 역시 이 상태에는 조금 나오기 어렵네... 아 아니 아무것도...

잠깐! 왜 또 발기가 시작되는건데!?

 

마성을 얻은후

마성 : 그럼 이제 쉬자꾸나 흠 좋아보이는 침대구나

남자로 돌아간 나는 벗은채로 이불로 들어갔다 차가운 이불의 촉감이 기분좋았다

마성 : 뉴후후~ 오늘은 이몸이 같이하마~

이상하게 작은그녀가 나와있다 갑자기 눈앞에 귀여운 여자가 알몸으로 뒹굴고있다 그런 이미지가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어른쪽의 그녀가 보고있다는걸 생각해내 황급히 다른걸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늦은거 같았다

마성 : 뭐야? 그대 발기하지않았는가 어디 모처럼이니 좀더 기분좋아져 보겟느냐? 뉴하하하! 농담이다

응? 잠깐 기다려봐 지금 뭔가 미끌한 것이 닿지않았는가? 조금 보여줘봐

일순 나는 작은소녀에게 강제된거처럼 일어나서 이불을 치웠다

그리고 침대에 않은채로 자신의 하반신을 보았다 나는 거기다 강제로 내물건의 끝에 매달린 액체를 만졌다

마성 : 뭐,뭐야 이건? 저,정액이냐? 응? 쿠퍼액?

아~ 이것이 소문으로듣던 쿠퍼액인거냐! 냐.... 그렇구냐.. 거,건강해서 좋구나 우,음...

작은 소녀는  조금 동요하면서도 명량하게있었다 의외로 순정적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모습이 마음에 걸려 왠지 잠이 오지 않게되었다

마성 : 그대가 계속 깨있어서, 어제는 제대로 자지못했다구....

하지만 뭐어 즐거웠다... 음 또 같이 자는거다!

 

마성 : 오늘은 이몸의 차례인가? 뉴후후후후후 이몸이 좋은 꿈을 꾸게 해주지

순애 : 잠깐~ 우후후후후후 우후후후후

...다음날

마성 : 그대여꿈을 꾸었는가?

나는 어제 보았던 꿈의 내용을 작은소녀에게 말했다

마성 : 흠 꿈속의 이몸은 큰쪽이였단건가.... 모처럼 이몸의 차례였는데...

설마 그대 큰쪽이 더 좋은거냐? 아니 그것도 이몸이란건 변함이 없으니 별로 신경쓰진 않지만

왜인지... 조금 떨떠름한걸.....역시 그꿈은 이몸만 보지못한거 같구나...

잠을 잘때는 이몸만 없어진다니... 그럼 설마 진짜 잠이들때에 돌연 사라지는 일이...

그런거 싫어! 이렇게되면 좀더 이몸의 좋은점을 가르쳐서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만들테다!

드물게 작은소녀의 혼잣말이 들린거같은 기분이들었다

 

결국 이벤다 보기전에 돈이 다 날라갔네요

마성 : 누우 그대여 가끔은 그.... 이몸의 모습으로 자보는게 어떠냐 아니 뭐.... 그대만 자면 불쌍하지 않은가...

그,그대가 잘때면 언제나 이상한 꿈만 꾸니까 가끔은 기분전화삼아 해보는게 어떠냐

그녀가 말한것도 일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작은 그녀는 의외로 순정적이다 그녀와 같이 있으면 이상한 꿈을 꾸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작은소녀로 변해 잠을 자기로 했다

마성 : 응? 잠깐 기다려봐 옷을 입은채로 잠을 잘 생각이냐!? 벗는거다.....

소녀는 생각지도 못한 말로 나를 덜컥 거리게 했다 전라의 작은소녀의 살이 이불에 닿아 기분좋아.....

그런 상상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여느때처럼 아가씨인 그녀로 돌아갔을때 화를낼 가능성이 있다.

마성 : ... ... 자? 왜그래? 그대.... 좋을대로 해도 괜찮다고? 두근두근....

... ...

순애 : 잇!  이번건 취소! 아~ 정말 왜 좋은 무드가 되버린거야 이 변태! 로리콘!!

나는 별수없이 남자로 돌아가 자기로 했다

순애 : 앗 돌아가는거야? 응 알았어... ... ...좀 심했던걸까....

마성 : ... ...

하룻밤이 지나 작은소녀로 돌아갔지만 왠지 얌전하다

마성 : 응? 아,아무것도 아니다 자 가자꾸나!

 

 돈도 다 털렸고 나가보죠

 

순애 :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 날씨는 대체 마치 여기만 겨울같아 주의하자

 

앞으로 쭉쭉

순애 : 강한 마력이 느껴져.... 한개가아냐? 엄청 많이있어!? 온다!

 

스노우레기온과 싸웁니다 h기가 있어보이니 남자로 부딪혀보죠

즉사기인듯 합니다

체력회복이 약간있지만 공격사역마랑 같이 때리면 쉽게 죽입니다

 

순애 : 어떻게든 쓰러뜨렸네! 하지만 아직 힘이 느껴져... 이건!? !?

엄청나게 차가워서 다가가기 힘들거 같았다 하지만 동시에 그리운 이상한느낌이다

순애 : 아... 이건....옛날... 엄청 추은 겨울의 밤 누군가 어른과 같이 눈길을 걷고있어..

어째서일까 돌연 그런생각이 들었어 아마도 이것도 나의 기억의 일부

빨리 회수하자 만져봐

차가워!! 만진순간 몸안이 얼어붙을거 같은 감각이 느껴졌다! 도저히 만질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구 : 차가운건 착각이야 괜찮아 두려워하지마 분명 우리편이 되어줄거야 이번엔 나도 같이...

나는 의식을 그녀에게 집중했다 한번더 기억의 파편을 만졌다 처음은 차가웠지만 이상하게도 차가움이 누그러졌다

스노우퀸의 변신능력을 손에 넣었다!

무구 : 해냈다~! 이것으로 약간은 차가운것에 내성이 생겼을지도!

순애 : 어, 어라? 지금나.... 인격만 변신했어? 중요한곳에... 뭐너 상관없나...

 

 스노우퀸 무구로 변신가능해졌습니다

 

능력을 대충보면

사거리가 짧아졌지만 소탄이나 화살을 얼릴수있게되었다

점프공격이랑 대쉬공격이 냉기의 탄을 뒤로 흩뿌리는 공격이 됬습니다 빙결속성이지만 얼릴순없다네요

빙결내성으로 빙속성 소탄을 75퍼로 무효화 얼음브레스를 100퍼로 무효화

빙속대마법의 대미지를 반감 나머진 노말 무구랑 같네요

 

 앞으로 좀 이동하면 스노우레기온이 떨어져있습니다

 

효과는 빙결무효및 빙결속성완정방어

무구형태이 점프공격도 프리즈애로가 됩니다

 

다시 왔네요

 

마성 : 여기는!? 거인의 육벽인가.... 넓다고 들었지만 이몸도 실무로 보는건 처음이다

뭐 무서워할껀없다 단지 벽이 살아있는것뿐인 장소다 깊은곳까지 가지않는다면 잡아먹힐 걱정도 하지않아도 된다

여기에 살고있는 자들도 꽤나 있다 여기의 살은 먹을수 있으니까 여기의 조금 아래 계곡에 빠지면 출구가 있을것이다

한번에 통과하자꾸나 안은 어둡기때무에 음운마술로 등불을 만들면서 가자꾸나

 

 여기에 미네트 코인이

 

 여기로 가면 위로가버리니 주의

 

 여기로 가서

 

 여기로 가면

 

 이쪽으로 올수 있습니다

 

 여길 열고

 

마성을 70이상으로 만들면

매직업을 얻을수 있으므로 꼭 마성70을 찍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 돌아가죠

 

 여기로 가면 되돌아가니 주의

 

 일단 앞으로 갑시다

 

 맵도안열리고 왼쪽 위를 향한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세요

 

무구 : 우냐!! 왠지 다른생물의 냄새가 나지않아? 온다!!1 조심해!

 

무구 : 냐와와!!

 

 이녀석은 놈을 뱉는데

 

 잡으면 돈을  쏠쏠하게줍니다 노가다 하실분은 하세요

자체는 멀리서 탄만쏘면 그냥 잡습니다 혀에 맞음 원킬되는거 같구요

노움을 잡아먹어 체회를 하는거 같으니 주의하세요

 

무구 : 미안~ 도마뱀씨 우냐? 저건?

순애 : 이건!?

 

분명 좀비아저씨가 여기사는 도마뱀이 보석을 먹었다니 뭐라했었죠

순애 : 이느낌... 나의 기억의 파편!? 하지만...그렇게 강한 의지는 느껴지지않아

어쨋든 만져보자 머리에 지식의 파편이 흘러들어왔다 동시에 슬퍼보이는 목소리가 들렸다

인간이란 운명이란 왜 평동하지 않은거지? 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자는 대지에 잠든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스런 삶을 살지 못하고 대지로 돌아온다 환생이란건 들었지만 그들은 단지 울고있다

단지 쓰러지기위해 살아가는 자들에게 신은 왜 마음을 주었을까?

그들이 인생을 잘못살았다? 정말로 그것뿐일까? ....나는?

......나는 약한자...? 원래라면 대지에 돌아가야할사람...?

...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순애 : .... 지금의 것은 대체? 아니.. 괜찮아 제대로 내기기억속에 흡수되었어

하지만 이건 지식뿐인거 같아 사라진 기억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거기다 이건 다른 강한 인격이 들어있는것도 아닌거같아

정말로 기억의 단편같아보여 하지만 지금까지 쓰지못했던 능력을 쓸수있을거 같아 이건 생각지도못한 수확!

프리스티스로 변신가능하게 되었다!

순애 : 여긴 어디상 못갈거같네 다른 길을 찾아보자

무구 : 요정들 무사해서 다행이네~ 도마뱀도 도망친거 같고

 

 프리스티스 순애로 변신가능해졌습니다

 

오오오

기본공격은 윈드워드 작은 바람을 날려보내고 공중에 날고있는 적에게 유효

소탄이나 화살을 상쇄 낙하중의 자신의 몸을 떠오르게 하는것도 가능

오토 힐 여자상태에서 라이프게이지가 회복 이건 좋네요

일정이상의 스피드로 이동시 적의 소탄을 100퍼회피

그리고 프린세스에게도 있던 호버링이랑 벽점

 

 여기로와서

 

 여기로

 

 앞으로 가면 이벤트 발생

 

 이쪽으로 올수있습니다

 

앞으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