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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해석하면서 가니 생각보다 진행이 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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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갑시다

 

놀래라 저게 노움입니다 노움답게 돈많이 줍니다

 

 신사의 품격으로 흥분도를 60이상으로 늘리면

 

저렇게 여자로 변하니 h를 합시다 순애가 증가하는거 같으니 기억해둘까요

 

 

마성으로 목욕탕에 들어가면 이벤트

마성 : 목욕탕에 들어가자! 뉴후후후 오늘은 이몸의 차례다!  아 교대해도 된다구!

좋아! 벗는다! 응? 뭘 두리번거리느거야? 다른남자가 있나본다고? 뭐야? 그대 그런취미가....

에? 달라? 흠 이몸의 알몸을 다른 남자에게 보이고싶지않아...라고? 웃.. 그 그대... 그대가 이몸을 걱정해준다니...

다시봣다구! 흠 역시 이몸이 기대한 보람이 있어! 뭐어 그대가 걱정해주는건 기쁘지만

그정도까지 신경쓰지않아도 괜찮다 마성은 남자의 수가 적어서 작은 여자가 혼자서 목욕탕에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이몸이 알몸으로 들어가도 딱히 눈에띄는 일은 아니야...마성의 주민들은 누구도 이몸을 프린세스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으니 정말이지

뭐어 좋아 비어있고 지금 저기에 들어가자 응? 왜? 큰쪽으로 돌아갔을때 화낼꺼라구?

큰쪽의 이몸의 일은 이몸이 어떻게든 할테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주저하면서도 소녀의 모습을 한 자신의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이벤트는 검열삭제

 

 여기에 돈이있습니다

 

돈도많으니 털려보죠 순애로 입장

순애 : 지치기도 했으니 오늘은 이제 쉴까? 그럼 내일봐....

어두운 회랑의 안 나는 간신히 밝은 등불이 있는 곳에 들어갔다

눈앞에는 두사람의 하프오크의 소녀가 웃음을 흘려보내며 앉아있었다

어어......이후는 검역삭제

순애 : 안돼~~~~~~~~~~!!

... ...

순애 :!? 우우~ 꿈속에서 그런짓을..... ...? 응? 뭔가 젖어있어? 잠깐! 뭐야이거? 끈적끈적... 설마 정액!?

어,어째서 자면서 사정할수 있는거야!? 설마 이것이 소문으로만 듣던 몽정!?

그럼 그 꿈이 원인...? 에에 확실히 봣어 그거 너의 꿈이지? 우~... ...변태

또 순애로 들어가보죠

순애 : 잠깐 기다려! 오늘은 내모습으로 변해서 자자 왜나니 그거야 네모습으로 자며

또 몽정해버릴거 같아서지 침실의 침대을 그렇게 끈적끈적하게하다니....

엄청 부끄러워.....거기다 잠이들떄는 우리들 동시같아 보이니까  네가 내몸에 이상한 짓을 할 염려는 없지만...

에? 그런짓 안한다고? 그건 어떨까나? 어쨋든 오늘은 이모습으로 자자

앗 옷은 이대로 있어도 좋으니까 알았어? 단지 자는거야? 알았어?

으응~ 어라라? 어제는 내모습으로 잔거같은데.. 돌아갔다? 거거기다 또 몽정했어~~~~!!

자고있을때에도 변신을 유지하고있는건 어렵네.... 하아~

마지막으로 순애로 입장

순애 : 딱히 할것도 없으니 이제 잘까? 부디 몽정은 하지말았으면 해

여기는 어디일까... 돌로된 끝없이 긴 회랑이 계속해서 있다

회랑의 좌측은 벽이 없고 대신 둥근 기둥이 서있다

거기서부터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회랑에 희고 검은 명암을 확실히 만들었다

나는 그 끝없이 긴 회랑을 달리굈다

왜인지 평소보다 빨리 달리고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몸이 살짝 떠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순애 : 꺄하하하하하! 기다려~

그녀가 지면을 날아서 달려왔다 가끔 호버링하면서 쫓아왔다

그녀도 나도 왜인지 옷은 입지않았다

순애 : 정말~  너도참 장난꾸러기!

그녀는 스피트를 올려 나에게 따라붙었다

그리고 나의 주위를 빙글빙글돌며 웃고있었다

순애 : 우후후! 우후후후후! 꺗!

나는 소녀를 강제로 끌어안아 나의 가까이에 오게했다

순애 : 정말~ 너도참~

우리들은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돌며서 끝없이 긴 회랑을 달렸다

....

순애 : !? 꿈...? 아~왜 꿈이야? 알몸으로 쫓아오다니... 마치변태같잖아

그녀는 고맙게도 혼잣말로 꿈의 내용을 전부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건 내가 꾼 꿈이랑 전부 같았다 나는 그것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순애 : 엣? 너도 똑같은 꿈을!? 설마 우리들 언제나 같은 꿈을 꾸는걸까나..?

어라? 하지만 내가 꾼 꿈이랑 약간 달라 내꿈에는 네쪽이 쫓아왔다고 확실히...

전라로 풀발기하면서 호버링해서 왔었어 지금생각해봐도 변태같네

데 뭘 말하게 하는거야!! 아~정말 이 이야기는 끝 데 정말!! 왜 또 발기하고있는거야~

 

마성으로도 있습니다

마성 : 후후후 또 함께구나 오늘이야 말로 그대에게 좋은 꿈을 꾸게 해주지!!

마성 : ...... 왜 그대느 이몸의 꿈을 꾸지않는거냐? 그대는 내가 싫은거냐?

아니, 미안했따... 그대가 이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건 알고있어...

이렇게되면 오기로라도 이몸의 매력을 알려주도록 하지! 뉴하하하하...

작은 그녀는 조금 힘없이 웃엇다....

 

물론 무구도....

무구 : 우냐? 오늘은 여기서 자는거야? 뭐랄까 깨끗한 곳이네 재밌어보이는 물건도 잔뜩있고 마음에 들었어

어라? 변신하는거야? 딱히 그대로도 괜찮은데 와아~ 폭신폭신해!

나는 건강한 소동물같은 인격의 소녀와 같이 잠을 자기로 했다

이 인격의 그녀는 그렇게 이성을 의식하지않아서 조다

평소엔 여성같은 몸매의 그녀에게 시달리지만 지금 나는 남자다

즉 이 상태가 최고로 편하다고 말하지도 모른다

그녀의 이야기를 드러면서 나는 어느샌가 잠이들어버렸다

무구 : 우뉴~ 벌써 일어났어? 어제는 즐거웠어 또 같이 오자!

 

한번더

오늘은 소동물같은 그녀와 함께다 그렇게 성적인 얘기는 하지 않고 느긋하게 쉬자

무구: 저기 여자랑 엣찌하는거랑 혼자하는거랑 뭐가 좋아? 나는 혼자하는게 좋아~

왜냐면 너를 독점할수있으니까! 하지만 언제나 남자일때만이네

설마 너는 여자가 자기위로할수있단걸 모르는거야?

우후후~ 사실 여자라도 자기위로할수있다구? 이게~

자 자주 병사나 서큐버스가 가랑이를 시코시코하고있잖아?

실은 그게 자기위로야 그러니까 오늘은 나나 다른모습으로 자기위로해볼래?

순애 : !?

무구 : 분명 기분좋을거야....

순애 : 하아, 하아,,,, 지, 지금은 저 인격이 멋대로 말한거니까! 취소야!

알았어? 절대 내모습으로 그런짓 하면 안되

그런짓하면 이제 절대로 말 안들어줄꺼니까!

순애 : ㅈㅈ가 아파....... 아무리그래도 3회는 너무심했나....

그거야 남자의 모습으로 하는건 말하지 않았다고

쌓여있는건 어떻수 없고 이 주위의 여자랑 하는것 보다 괜찮으니...

하지만 어제는 왠지 평소보다 파워풀했네...

아아~ 정말 그녀석이 그런거 말해버려서야~~!

결국 너도 여자가 자기위로할수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네

아니 그래도 그건 원래부터 알고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너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알려주고만것은 사실이고....

우우~ 분명히 너 내모습으로 자기위로하고 있는걸 상상하고 있어...

아무래도 혼잣말인거 같다 여기는 듣지 않은걸로 치자

마지막으로

무구 : 에헤헤~ 또 함께네~ 하지만 야한이야기를 하면 순애가 화를 내니까 오늘은 그만둘까

순애는 대체...보아하니 그 큰 그녀를 말하는걸까?

그녀안에는 각각의 인격에 또 다른 이름이 지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무구 : 대화하자 하자?

나는 남자의 모습으로 소동물의 인격과 함께 이불에 들어갔다

무구 : 어라? 하지만 야한이야기외에는 뭘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어

그러고보니 확실히 이 인격과는 그렇게 성적인이야기외에 한적이 없다

작은 소녀는 마성내의 구조의 가게라던가 주민에게의 푸념이라던가 잡담이라던가를 자주 들려주었다

큰 소녀에겐 마물에의 대응이라던가 자신들의 몸에대해 자주 말했다

그 다음은 자주 화내지만.... 자신의 좋고 싫음을 확실히 말했다

하지만 이 소동물의 인격은 어떨까?

먹은 음식이 맛있었다던가, 목욕탕이 기분좋았다던가 다음은 야한이야기....

몸의 감각이나 본능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많은 기분이 든다 이건 좀 막연하다

거기다 몸의 감각은 나랑 공유하고있으니 굳이 말할필요는 없다

그럼 그거의외에 그녀가 좋아하는건 뭘까?

그걸 알아낸다면 좀더 그녀에 대해 알수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천천히 물어보았다

무구 : 응? 내가 좋아하는거? 응~

역시 따뜻한거랑 기분좋은거랑 맛있는거랑 그거랑~ 음....

역시 생각했던대로의 대답이다

나는 질문을 바꿔보았다 뭔가 하고싶은건 없는가 물어보았다

무구 : 하고싶은거? 나는 너랑 같이 있으면 즐거우니까 딱히 하고싶은건 없어

좀더 너랑 여러군데를 간다면 그걸로 좋아

물론 순애나 마성도 함께야

여러가지 잔뜩 보고 많은 사람과 만나고 여러가지 먹어보고 이러저런일들을 하고!

구체적이진 않지만, 이것이 그녀가 하고싶은것이란 건가....

어쩌면 그건 나도 똑같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무리하게 말을 할 필요는없다 같이 있다면 그걸로 좋다

나는 그런 결론으로 납득하고 깊게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잠을 자기로 했다

무구 : 에헤헤~ 좋은아침~ 어제는 나도모르게 잠들엇네

하지만 많이자서 팔팔해! 아~ 왠지 마음껏 달리고 싶어졌어

하지만 그렇게 넓은곳이 없으니까 곧장 벽에 부딪혀버리네

어딘가 기~인 복도는 없을까나~? 

 

 올라가죠

 

 여기 미네트 코인이있습니다

 

마성 : 응 왜그러냐 아직도 그 여자가 신경쓰이느냐

확실히 그 불사의 힘은 신경쓰이지만 그 여자는 이제 괜찮을거다

우리들은 할수있는걸 하자꾸나 그건그렇고 그 책은 좀 아깝구나 이후에도 쓸만할거 같지만...

응? 그책의 마술은 영원히 사라져버렸다고? 그럼?

그건 괜찮을거다 그 도서관의 책은 모두 어딘가에 있는 원본의 복제인거같다...

거기다 책도 한권만이 아냐 또 어딘가에 똑같은 책이 있을지도 모른다

뭐어 도서관의 녀석에게 틀리면 화를 낼지도 모르지만

그럼 여기를 지나가면 취수탑일것이다 어쨋은 위로 위쪽을 목표로 하자

 

계속 각이 안나와서 못했는데 남자로 가게에 들어가면 이벤트

점원 : 응? 또 오크가 헤매고있네? 응? 남자오크?

최근의 오크는 이종교배가 진행되서 인간이랑 구별이 안되

별로 상관은 없지만 옷정도는 입었으면 좋겠어 지금이순간

 

나오면

순애 : 어, 어라 지금 우리들 가게에 들어가지않았어?

왠지 나 저 가게에 있었을 때의 기억이 좀 애매해

내 모습으로 들어갔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저 가게안에 흘러나오는 이상한 소리와 저 기묘한 냄새때문일까

왠지 머리가 멍해지고....저기선 변신도 안되는거같고

너는 괜찮아? 엣? 오크라고 착각했다고? 그거야 네가 벗고있으니까....

이번엔 들어갔을때 제대로 설명하는게 좋지않을까?

 

재입장

점원 : 앗! 또왔어? 오크...

나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다

점원 : 응? 오크가 아니라 인간? 인간인데 왜 전라?

나도 인간... 즉 알몸의 남자가 여자의 방에.... 치한? 꺄 무서워 꺄아 꺄아

여자는 무표정으로 꺄아꺄아 거리고있다

점원 : 농담... 이성엔 알몸인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별로 신경쓰진 않아

별로 오크나 인간이더라도 신경쓰지 않아 거기다 너는 나쁜사람으로 보이지도 않고

여긴 내가게 이제부터는 도구를 팔아줄게 오크의 사람

 

순애 : 오해는 풀었어? 뭐 다행이네 도구를 팔아준다고 했으니

헤어~ 저여자도역시 순인간종이네 인간이 너외에 또있다니 놀랐어

어라? 지금 너 좀 흥분했지? 아니 했어! 내가 인간이라고 말했을때 거기가 약간 반응했지?

역시 좀 흥분했지? 숨겨도 소용없어~ 데 뭘 말하고있는거야!!

 

여기서 신사의 품격을 쓰면

점원: 전라의 오크가 점내에서 자기위로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

내 동생도 언제나 그런짓을했어.... 그러니 대응은 확실히

이런일도 있을까 해서 정신을 전력으로 진정시키는 향을 피워놨어

계속 자극을 줘도 소용없어 절대로 사정할수없어

 

↑취수탑방면은 이쪽의 통로에서 앞으로

 

이쪽에 보물

 

↑여기로

 

 마성으로 여기 스위치를 누르고

 

 여기

 

 이쪽을 누른뒤

이쪽으로 오면 됩니다 굳이 몸으로 만지지 않아도 공격으로도 눌러집니다

 

마성 : 응? 왜그러냐 그 소녀의 불사의 힘과 고마와의 관계?

흠.. 그건 ㅇ역시 관게 없지않을까? 그 사신의 소녀도... 확실히 베르세크르 이그니션이라고 말했었지

이 성의 사건과 무관계로 고마의 존재를 알고있었다 거기다 빙의당한 인간을 죽이는것이 임무라고 말했지

즉 죽일수 있다는것은 빙의당했기때문에 불사가 된다는것은 아니란거다

이성이 그 고마에게 습격을 받은건 1개월도 전의 이야기다

고마가 결코 신종의 마물은 아니며 계속 이전부터 세계에서 살고있었단거다

지금까지는 죽은듯이 어딘가에 숨어있었지만 그것이 지금에와서 갑자기 대량으로 나타난것인가?

순애 : 앗! 또 하나 신경쓰이는게 있어 우리들이 최초에 싸운 상대 기억나?

식물에 빙의한 타입 다음전투에는 슬라임에 빙의한 타입이였어

하지만 그건 빙의라고 말하기보단 합체같은 느낌이였어 약간 공격을 가하면 간딘히 분리할수있었어

거기다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접촉할수 있었어 즉 실체화하고있던거야

하지만 여기와서는 그거만으로는 쓰러뜨릴수가 없었어

즉 완전빙의타입이 나타났어 거기다 숙주가 죽어도 아직 살아있어

우연히 실체화되서 쓰러뜨릴수 있었지만.... 도대체 왜 일부러 실체화 했을까? 단순한 우연?

 

순애 : 여기가 취수탑.... 생각햇던거보다 물이 깊네

나 수영잘못해 어라? 이건.... 바닥에 뭔가 주문이 새겨져있어

이건.... 물속에서 시계가 좋아지는 음운마술의 주문이야

이거라면 어떻게든 갈수있을지도....

이 주문은 너는 읽을수 없겠네... 내가 읽을테니 같이 말해

나는 그녀의 말에 맞춰 주문을 외웠다

순간 주위의 공기가 변화하는 감각이 느껴졌다 눈앞에 공기의 장막을한 모양이 나타났다

장막은 직접 손으로 만질순없지만 보아하니 머리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거 같았다

이걸로 물안에서도 시계가 좋아졌을까?

순애 : 잘 발동된거 같네 하지만 어느정도시간이 지나면 이 마술은 풀리는거 같아

여기서 주문을 외우고 가자...

그녀는 머리속에서 몇번이나 주문을 외웠다

순애 : 좋아 기억했어 이걸로 물속에도 어느정도 행등할수 있게 되었어

하지만 숨을 쉴수있게 되는건 아니니 조심하도록해

 

 여기 스위치를 누르고

 

 물을 이용해 이쪽으로 넘어옵시다

 

 그다음은 남자로 올라와도 되고 스위치를 눌러 물을 타고 올라오셔도 됩니다

 

 벌레의 진입을 막기위해 미전류가 흘고있습니다

수량추가중일떄도 미전류는 계속 흐르고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여기에 미네트코인이있습니다

 

월간 음운마술 3호 특집 : 유효주문과 무효지정주문

음운마술중에는 예전엔 사용했지만 지금에는 사용하지 않는 주문이 있습니다

이걸 무효지정주문이라 부릅니다

효과가 너무 위험한것이나 주문이 간단해서 오발동을 부르기 쉬운것들..

이런것이 무효지정의 대상이 됩니다

무효지정주문을 발청해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에 주문표는 상시 최신의 것을 사용해주세요

특별히 현재는 공격주문을 대부분 무효지정 해놨습니다

그래도 마성공인마술사처럼 멋진 공격마법을 쓰고싶은 사람은

열심히 상급마술을 공부합시다

 

다음에 죽죽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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