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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으허 일본어 해석할려니 머리아파요

참고로 1회차는 클리어를 목적으로만 작성합니다

템위치는 오른쪽위의 지도에 표시합니다

 


더보기

 

 참고로q를 누르면 여러가니 능력을 알수있습니다만 이건 나중에 한번에 정리하도록하겠습니다

 

지금은 프린세스 순애 상태이며

무기는 파이어볼 화염탄을 던지며 일부적에겐 효과가 없습니다

작은탄이나 화살을 무효화시킵니다

능력은 호버링+벽점프 지면을 조금 나는상태로 이동하고 벽점프를 쓸수있습니다

 

제가좋아하는 세이브

 

이녀석이 방금말한 공격이 무효화되는 적입니다

 

조사

마력이 줄어들면 마력의 샘에서 회복합시다

오른쪽으로 갑시다

 

이쪽에 약초가 있습니다만 딱히 지도에서 안보이네요 상점에서 오른쪽 위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만 여긴 공격으로 부술수있습니다

 

그냥 코인인줄알았느데 미네트 코인이라고 뭔가 다른가 보네요

 

상점에 가볼까요

 

점원 : 오랜만의 손님? 너는 마족? 인간? 응~ 굳이 말하면 인간? 음....어느쪽이라도 괜찮아

나의 나라에서 가져온 비술의 약 팔아줄게 조국부흥을 위해 많이 사줘

 

딱히 필요한건 없으니 나가죠

 

지도에 표시한곳에 열쇠가 있습니다

 

조사

여긴 검은성채지구입니다

→중앙지구

 

여기에 망토가 있습니다

 

중앙구역으로 가는 길목에 목욕탕이 있습니다

 

순애 : 여긴 목욕탕이네 대중목욕탕 이란곳인가 이 마성내에 많이 있어 돈이 들지않고 언제라도 열러있으니까 아무때나 들어가자

어라? 지금들어갈려고? ...... 아...안돼 지금은 안돼 왜냐니 벗을꺼잖아? 목욕탕이니 당연하다고

아니 그런게 아니라고 그 볼꺼잖아? 내 몸....  보고싶은거냐?

소녀는 그렇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싶지 않으가 보다

순애 : 후우... 어쨋든 납듯한거 같네 그렇게 강제로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에? 뭐라 말했냐고? 혼잣말이야  ?  설마 나의 혼잣말도 전부 너에게 들리는거야?

나는 아무말 없이 있었다

순애 : 우우~ 뭐야 이입장은 내쪽이 압도적으로 아래잖아 어,어라? 들어가지 않는거야?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거기다 계속 들어가지 않고 지나갈수도 없고 앗 그래 이 옷 마력으로 만든거야

젖어도 금방마르니까 무리하게 벗지않아도 괜찮지않을까?

에? 그러면 몸을 씻지 못한다고? 우우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더럽지 않아 그,그건 다음번에

 

세이브

 

↓중앙지구

 

 

쉬프트를 누르니 맵이 커지네요 굳이 표시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발이 미끄러져 떨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공중에 날지 않을때는 주의해 주세요

 

 

이쪽에 미네트 코인

 

아래로 가볼까요

 

검은성채지구 ← → 중앙지구

 

주의 윌오위습다발지역

  

장난치다 바뀜 아래까지 죽죽 내려옵시다

 

상점에서 약초도 사고

 

 

 여긴 바군요 

 

 여기 위쪽 벽을 부수면 미네트코인

옆으로 죽죽갑시다

 

순애 : 저건?

 

 아루마코트 : 우아~아~ 놓으란말야~ 정말~  이렇게 끈적끈적끈적 옷 떨어졌다

고 생각샜는데 이번엔 여기가 들러붙었다!! 정말 싫어~ 응야!?

후....후후후.....어 앗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 여기는 아루마코트님의 세력이란걸 알고 온것이냐

지나갈려면 20년은 빠르다 자아 붙어라 부하슬라임!! 자 가라고 가란말야

순애 : 뭔가 저 여자쪽이 슬라임에게 놀림당하고 있는거 같네

하지만 우리들까지 말려들면 안돼 여긴 무시하고 지나갈까

 

무시할려니

아루마코트 : 어이 거기 기다려!? 곤란하때 서로도와주는게 이 성의 룰이라고

순애 : 그런거 말해도... 어떻게 해야될까 잘 슬라임에게만 마법을 걸어 끌어당기면 될까

뭐야 이감각 

아루마코트 : 우아아!? 눈알녀석들이 눈을 떠버렸잖아 아아 그만둬 슬라임이 또 폭주하고있어? 너희들 뭐하고있는거야

순애 : 저건 그때의 수수께기의 마물!? 슬라임의 안에 붙어있어

아루마코트 : 후엣!? 뭐야 왜 그렇게 노려보는거야!? 나 뭔가했나?

순애 : 온다!

 

 어씨 급달려오네

공격을 계속하면 저 슬라임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일정이상떨어지면 눈알이 공격해오는데

 

 걍 밑에 앉아서 공격키만 계속 누름 됩니다

주위에 마력의 샘도 많으니 회복도 쉬워요

 

순애 : 이, 이겼다!? 아 그게 꽤 괜찮은 전투엿어

아루마코트 : 후아!? 살,살았다!? 누나가 고마를 쓰러뜨린거야?

순애 : 고마? 슬라임의 파편이!?

아루마코트 : 와햐아!!

 

씬을 볼거냐는데 봐야죠 암

물론 해석은안합니다

 

 앞으로 가볼까요

 

 이쪽에 망토가 색약이라 잘안보여요

 

 위로 가볼까요

 

 흠 막혔네요 나중에 다시 와봅시다

 

 이쪽 벽을 부스면 미네트코인이

 

저처럼 바보같이 건너편에서 부수겠다고 달려들지맙시다

 

 

 다음 스테이지로 가볼까요

 

순애 : 우우~ 설마 그런일을 당하다니 하지만 뭔가 얘기를 하지 않으면..

!! 엣? 지금꺼 들은거야!?

나는 소녀의 혼잣말이 잘 들린다고 전했다

순애 : 그런~ 불공평해! 너의 마음의 소리는 들리지않는데 나만 전부 누설된다니...

그,그럼 이런거나 저런거도? 전부들리는거야?

나는 조용히 있었다

순애 : 우우~ 괴로워.. 이제부턴 되도록 다른생각을 해서 모르도록 하지않으면....

마성의 프린세스인 내가 고추라던가 발기라던가 말한다는걸 들킨다면...데 망했다 어,어떻게든 화두를 돌리지 않으면

그,그러고보면 어젯밤 그여자...그 마물에 대해 이름으로 불렀네 확실히 고마...그렇게 부른거같아....

그렇네.... 수수께끼의 마물이라더나 눈알의 마물로는 알수가 없으니.....

이제부턴 우리들도 그 마물에 대해 고마라고 부르자 어찌됫든 고마는 마성의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거같아 조심해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찰나 위자보드가 떨어져있네요

 

 냠냠

 

사이가 좋은 여자를 동료로 만든다 라..

할수없이 남자모드로 당기면서 하나 계약해 봐야겠네요

 

 바로되는건 아니고 위의 하트가 60정도되야 시작을 합니다

 

호감작을 하다보면 보다시피 아이템을 떨어뜨립니다 특정마물은 저 붉은색을 떨어뜨리는데

가운데 노란걸 채울수 있습니다

 

사역마에 대한 정리는 다 끝나고 하도록 할게요

 

흠 일단 위로 가볼까요

 

조사

사역마소환의마음가짐

사역마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녀들도 적당한 정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너무 소모시키면 지쳐서 잠이들어버려 소환할수 없게됩니다

그럴땐 한번 휴식을 취해주는것이 최고 느긋하게 온천에서 쉬면 푹 잔 사역마가 건강해 질겁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쉬면서 가면 클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럴땐 되도록 많은 사역마를 데리고 가서 적당히 교대해봅시다

또한 보호타입의 사역마는 지치는 일이 없습니다 목적에 맞게 적절히 써봅시다

 

 흠 확실히 크게보니 숨겨진 기믹이 보이네요

 

조사

이앞 높은 벽

탄을 막지 못하는 이상 더이상 못가겠네요

 

 이번엔 이쪽으로 가볼까요

 

조사

주의사항(다른 지구에서 온 사람 특히 남성)

아루케니와 라미아를 주의 그녀들은 한번붙잡은 것은 그렇게 간단히 놓아주지 않는다

혹시 붙잡혔다면 살며시 발을 떼서 눈을 깜박이는 틈을 노려 그녀들의 이동축에서 멀어지도록하자

 

짜증나게 얘들 무적이에요

 

조사

이 구역의 격벽스위치는 서쪽구역과 공요합니다

 

격벽스위치를 조작할경우 서쪽구역부터 돌려주세요

 

 아직 이쪽은 못가나보네요

 

여인숙이네요 굳이 갈 필욘없다고 봐요

 

여기서 열쇠하나 사가죠

 

 여기로 가볼까요

 

저기 끝까지 가면 매직업을 얻습니다 몸박으로 꾸역꾸역 들어감 됩니다

 

 아오

 

아오

 

여기 미네트코인이있습니다

 

여기 라이프업이

흠 더이상 갈데가 없네요 거길 그냥 뚫어보죠

 

맞을걸 생각하고 그냥 뚫었습니다 위는 좀 있다가보도록하고 앞으로 가볼까요

 

 별로 느낌이 않좋군요

 

뭐 생각보다 간단히 올라가네요 맞아도 체력이 깍이는거 같지도 않고

 

 여긴 라이프업이있습니다

 

옆의 목욕탕에 들어왔습니다

순애 : 하아~ 또 이시간이 왔네 하지만 이미 한번 보여줬고... 아~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 데 또 들켰어?

그래 무리하게 내모습으로 벗지 않아도 되잖아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나,나는 눈을 감고 있을꺼니까... 아니 그건무리라고 생각하지만 되도록 보지 않을테니까

에 그러니까 그럼 돌아가자....어 어라 돌아가지 않아? 왜?

아. 설마 너때문인가 우리들의 의식이 확실히 맞지 않으면 변신할수 없어 자 한번더 하자

... 어라? 너 설마 남자로 돌아가는거 싫은거야? 그럴리 없다고? 아니, 절대로 그래

분명 마음어딘가에서 나의 몸을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야 아니 보는것만이 아니라

몸을 씻고 싶은거지? 여러곳을 만지고 싶은거지? 가슴이라던가, 거기라던가.....

그건 서로같다고? 그런그렇지만 에? 또 들렸어!? 내가 그곳이라고 말한거 들렸어?

나는 조용히 있었다

순애 : 아....우우~~변태

 

 여기나

 

저기나 아직 못가네요

 

 무리하게 뚫어볼까요 원래 이렇게 하는거 아닌거 같은느낌도 들지만요

 

후아아 너덜너덜해졌네요

 

 머야 별거 없잖아

 

ㅁㅊ 눈이 안좋나 여기 길이있었네요

피곤하니 이이후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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