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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楽園魔城リピュアリア

낙원마성 리퓨아리아 공략입니다

공략보단 리뷰에 더 가까울듯 하네요

얜 스토리도 짧으니 스토리도 만지며 가죠

 

 

더보기

 

남주 이름을 정하는 겁니다 아아아아아로 하셔도 괜찮죠

 

일인칭을 정하는건데 위는 오레 아래는 보쿠입니다

 

여자이름인데 이것도 맘대로

 

결정하시고

 

 

여긴 어디지....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

 

기억상실주인공을 데리고 옆에서 세이브

 

 오른쪽으로가면 아르라우네가 유혹하고있는데 한번 덮쳐줍시다

 

 저기 옷을 주우시고 안입음 느려지기만 하니

 

 여기서 아래를 누르면 정력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여기도 똑같이

 

조사

온천정원에 어서오세요

효과 : 피로회복, 정력증강 어깨까지 온천에 잠기면 피곤한 기분도 떨쳐버릴수 있어요 

 위로 갑시다

 

 아루라우네랑 놀고 예비옷을 하나 챙깁시다

 

토끼가 있네요

우사마리아 : 오야? 본적이없는 얼굴이네우사 후후 괜찮아보이네우사 그러고보면 마리에가 밖에서 쓰러져있던 남자를 도와줬다고 한거같은데우사

너인건가우사 그래도 뭐 운이좋았네우사 이 근처의 마물은 너같은 인간에겐 손도 발도 대지않는 녀석들이지우사

어떤사람에게 붙잡혀서 여기까지 옮겨진걸까우사? 아니면 세상이 싫어져서 여기에 흘러온것일까우사?

후후 뭐 어느쪽이라도 좋을지도우사 여긴 천국 노력해서 빨리죽지 않도록 노력하라구우사 쿠히히

 

 여기서 세이브를 하신뒤

세이브 중요해요 많이 팅겨본사람일수록 세이브의 소중함을 알죠

 

조개껍대기 잃어버렸어 흑

 

 저 빛나는게 길입니다 참 헷갈리게도 해놨어요

 

앞으로 가면

소녀 : 음? 으으

어디선가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소녀 : 으응 더잘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열쇠먹고 조사

건물의 지도가 붙어있지만 긁혀있어서 잘 알아보기 힘들다 여긴어디일까

[튜토리얼 : 이동방법]

아래키로 안쪽의 통로나 계단으로 이동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들어갈수 있을거같은 입구가 있으면 들어가 봅시다

통로를 막고있는 문은 열쇠를 사용해서 열수 있습니다

 

 아래키로 이동

 

 올라갑시다

 

 저긴 못가요 한참 뻘짓했지만

 

 왼쪽위로가서 초반그장소입니다

아까 얻은 열쇠를 사용해 엽시다

 

 앞으로죽죽

 

대화

여자가 느릿느릿 움직이고있다

여자 : 앗 웃 아앗 얏 앗 후웃 핫 핫

어잿든 여기엔 신경쓰지 않는거 같다

 

대화

여자 : 바람이 평소랑 달라? 뭔가가 일어나기 전에 알려야되

 

 

 알수없는 소리만 지껄이네요

오른쪽으로 죽죽 갑시다

 

순애 : 아 아레? 이 몸은? 나 남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아? 이건 나랑 다른 의식이 있는거야?

니가 이 몸의 주인인거야 저기 내말 들려?

 모르겠다 아무생각도 들지않는다 하지만 소녀의 목소리는 확실히 들리고 있다

목소리는 나의 머리속에서 들리는거 같다 나는 시험삼아 목소리를 내서 말해보았다

순애 : !! 역시 나랑 다른 의식이 있어 하지만 이건 대체 어떻게 된걸까

 

 죽죽 갑시다

 

순애 : 이해했어  나랑 너랑 둘이서 하나의 육체를 공유하고 있는거 같아 아니 정확히는 나의 영혼이 너의 육체에 들어간거 같아

거기다 몸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느것도 너인거 같고 데 듣고있어? 듣고있는거지?

 나는 부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순애 : 아아 다행이다 하지만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나는 확실히 탑의 위에서 살고 그리고 데 그것보다 지금 옷!

역시 뭔가 입을걸 찾아야겠어 나 여자라구? 그러니까 이 몸은... 하아..

.

 세이브 중요

 

 앞으로 죽죽갑시다

 

순애 : !? 저건! 기억나 저게 우리들을 습격해서 내가 육체를 잃은것도 저 마물을 때문이야

이런장소까지 나타나서... 발견당했다? 여긴위험해 빨리 도망가자

엄청평범한 인간이 쓰러뜨릴수 있는 적이 아냐 빨리!

 

 짜피 도망 못가요

 

체력이 한칸이면 이벤트 발생

순애 : 꺄아아 이건 단지 몸통박치기잖아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어

하지만 잠깐 스친것만으로도 이 위력 이래서는 몸이 견디질 못해

적어도 공중을 날수있다면.. 그래 주문 음운마술이라면 쓸수있을지도

나를 따라서 주문을 외쳐 나의 의지로는 말을 할수가 없어 그러니까 네가 주문을 외워야되

준비는 됬지?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분명 도움이 되지 않을꺼야 간다!

에루티 메로 티아루 틴

 순애는 나의 머리속에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의미는 모르지만 어쨋든 그것에 맞춰 주문을 영창했다

 

머리속에 소녀의 모습이 나타났다 지금까지 만난적도 본적도 없는 소녀

하지만 나는 지금 확실히 이 소녀와 일체화되어있다 불가사의한 감각이다

거기다 지금까지 느껴본적이없는 따뜻한 감각이 마음깊숙히부터 용솟음치고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문은 영창이 끝나고 주위에 물방울의 장막이 나타났다

여자 : 잘된거같네... 하지만 이건 상대의 눈을 속이는 정도의 마술이야

음운마술은 전투에 쓸만한 주술은 아냐 일단 여기서 도망치자

 

앞으로 갈려니 길막당합니다

여자 : 그런? 효과가 없어? 엣? 뭐야? 이 감각 뭔가 몸이 뜨거워

 

순애 : 하아...하아... 뭐야 이건 대단해 너 이렇게나 마력을 숨기고 다녔던가야? 몸안이 마력으로 넘쳐나고있어

이거라면 일부러 음운마술을 쓰지않아도 언제든지 마법을 쓸수있어

하지만 이 모습은 아니 그걸 생각하는건 이 뒤

 

순애 : 손을펼치고 의식을 집중해 지금부터 불의 구슬을 만들어서 쏠꺼야

 나는 소녀의 말에 따라 손을 펼치고 의식을 집중했다

순애 : 응... 그거면 될거같아 마력의 콘트롤은 내가할게 너는 적을 조준하는데 집중하도록 해

 

 z키로 공격 걍 꾹누르는 편이 좋습니다

 

 쓰러뜨리면 두번째 모드에

 

 이것도 꾹누르고있음 되요

 

 간단합니다

참고로 이때 마력이 다 달으면 중앙의 노란 구슬이 사라지면서  S키로 다시 변신할수 있습니다

노란구슬은 마물들과 놀면 채울수 있습니다

 

순애 : 해냈어!

수수께끼의 소녀의 힘으로 마물을 격파했다

순애 : 어떻게든살아났네 하지만 저쪽이 어지러워진거 같네

지금의 전투의 위력인가 벽이 무너진거같아 이걸로 돌아갈순 없게됬네

여기있어도 방법은 없어, 어딘가 쉴곳을 찾아보자

 

 앞으로 갑시다

 

 제가 좋아하는 세이브와

 

 마력회복 참고로 소년상태일때 여기서 마력을 회복하면 프린세스모드로 바뀝니다

 

 체력회복이있습니다

 

올라갑시다

 

순애 : 역시 몸쪽은 완전히 여자가 되어버린거 같네

하지만 기를 느슨하게 하면 원래의 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거 같고

대체 어떻게 된걸까 하지만 어떤 상태라도 몸을 움직이는 주도권은 너쪽인거같네 나의 의지로는 몸을 움직일수도 옥소리를 낼수도 없어

너는 순수한 인간종같네 하지만 들은거보단 조금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네 이건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마력일지도 모르겠네

나의 혼과 마력뿐이 너의 몸에 이동했다 그런건가 하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

앗 여기의 물 어쩐지 에테리움이 짙어보이네 여기라면 거울로 쓸수 있을지도

지금부터 이  못에서 나오는 안개에 내모습을 비춰보자 못에 손을 올려줘 거울로 만드는 음운마술을 쓸게

 나는 그녀의 뒤에맞춰 주문을 외웠다

순애 : 잘된거같네

수면에는 긴은발의 아름다운 수녀가 비춰보였다

가슴에는 큰 부품이 2개 아무래도 나는 몸까지 완전히 여자가 된거같다

순애 : 응 제대로 여자가 된거같네 응? 왜 저쪽을 보는거야 설마 수줍어 하는거야? 후후

하지만 이옷은 좀 수수하네 뭐어 혼란스런 상태에서 마력으로 만든거니까 어쩔수없네 좀더 공주같은 옷이면 좋았을려나?

무슨일이냐고? 아니 나 공주님이니까 마성의 응? 마성을 모른다고?

인간이라도 제법 알고있을거라 생각했는데 1? 그런가 여기 성의 바깥의 마을같네

 

저게 마성이야

 

마성... 마왕이 통치하는 마족이나 아인족들의 거대도시

거기에는 여러가지 종족의 아인이나 마물이 살고있다

인간에게는 무서운 장소로 알고있지만

모두 평범하게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날 어느신형의 마물들이 나타나서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다

 

마물자체는 대단한 힘든 없지만 분신이나 환각의 능력은 엄청 무서운 것이였다

거기다 무엇보다 귀찮은것이 빙의하는 능력

인간에 빙의해서 그 육체의 자유를 지배한다

빙의당한자는 이전의 식물의 마물들처럼 흉폭화되었다

 

그렇게해서 마왕의 탑은 그 마물때문에 대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나도 아마 거기에 말려들어서 나는 크리스탈의 안에 봉인되었어

왜냐구? 그건 내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야

아직 내 기억도 약간 애매하지만 그건 기억나

 

어쨋든 나는 봉인을 부수려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쳤어

하지만 어중간하게 빠져나온결과 어째서인지 너와 융합해버린거같네

인간인 네가 어째서 이 마성에 온건지 모르지만

혹시 너의 기억이 사라진것도 나와 융함한거 때문일수도 있네

 

하지만 그거라면 내가 원래의 육체로 돌아가면 너의 기억도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몰라

내가 들어있던 크리스탈에 나의 본래의 몸과 잃어버린 기억이 남겨져 있을거야

그걸 되찾는것이 가능하면 이 이상한 상태에서 원래대로 돌아갈수있을거야

거기다 내가 원래의 힘들 되찾으면 저 마물들을 쓰러뜨리는것도 가능할지도 몰라

 

순애 : 지금의 나에게 이 몸의 주도권이 없어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마력이 있어 이게 있다면 인간인 너도 싸울수 있어

거기다 그게... 너에게 부탁할것이 있어

 

순애 : 겨우 성안으로 들어왔네.. 여긴 하프오크나 아루라우네의 소굴인가 여기에 있는 녀석들은 이 성의 주민겸 병사로 있지만

그다지 정해진 일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하고 있는거 같았어 거기다 이 성은 엄청넓어서 구역에 따라 독자적으로 결정지어버린거 같아

밖에서온 우리들을 공격할지도 몰라 되도록 무익한 싸움은 피하고 싶지만 지금의 너는 잘 날수 없을거 같고

약간 멀리 돌아가지만 성내를 돌파하자 목적지는 마왕의 탑 지금 이 성은 저 눈알의 마물에게 뺏긴상태야

 

 

그러나 이 성의 주민 모두가 그들의 지배하에 있는건 아닌거 같아 시간이 걸리겠지만 괜찮은 동료를 모은다면

역전의 찬스가 있을지도 거기다 너나 나의 기억을 되찾을 수도 있을지도 몰라 그러면 이 몸을 원래의 상태로 돌리는 방법을 알수 있을지도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나에겐 이 몸을 움직일수 있는 주도권은 없어 너의 판단에 의지할게

나는 조언정도밖에 할수 없어 그.. 음 그러니까 같이 힘내보자! 그럼 팍팍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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