狼少女といっしょ! 리뷰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유명한 그 게임!

늑대소녀와 함께!

입니다!

 

 

리루 : 어서오세요 주인님! 엣? 메이드가 아냐 충견이라고 충견!

선택지로 밥이냐 목욕이냐! 가 있는데 취향껏

 

목욕을 하면 바로 놀수 있습니다

만 그런걸 막 올렸다간 짤리므로 패스

 

리루 : 오늘 저녁은 교자야!

 

참... 맛있겠다....

 

네가 만든거야?

리루 : 냉동이야!

그렇군.... 그런 녀석이구나

 

가난함.....

 

평범한 맛이네...

리루 : 평범하네...

 

어이어이 제대로 야채도 먹으라고

리루 : 응? 난 늑대소년니까 야채는 좀....

 

밥을 먼저 먹으러 갔다면 여기서 욕실을 갈 수 있고

아니라면 여기서 베드인!

 

리루 : 드디어 돌아왔어 너무 늦는다구

제대로 밥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기다리느라 지치는줄 알았어

선택지는 이전과 동일

 

이걸 빨리 먹고싶어서 그 난리였구나

 

리루 : 이 요리는 고깃집 아저씨 특제의 돈가스라 하옵니다. 최고의 일품이에요

고깃집 아저씨.... 대체 무슨 사람이야

 

맛난 돈가스앞에서 흥분한 리루

 

리루 : 근데 그 접시위에 혼자 쓸쓸히 남겨진 돈가스 먹지 않는거야?

제대로 먹을거야

리루 : 아냐아냐 그 돈가스는 나에게 먹히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안돼 사수할거야!

 

리루 : 그냥 말해본거 뿐이야

 

흥 칫

 

밤은 건너뛰고

리루 :  어서와 오늘도 수고했어 밥으로 할래 목욕으로 할래 아님 나?

 

이때는 아직 나를 고를 수 없으니 밥이나 먹읍시다

 

시무룩한 리루를 감상하고

 

리루 : 얏호! 대망의 스테이크다!!

월급날이라서 분발해 봤어

 

리루 : 날 매일 먹어도 괜찮아!

그만둬 죽는다구

 

리루 : 그럼그럼 빨리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루 : 음음 으으 이 맛 이거야 이거 살살 녹는다

 

너무 좋아서 혀까지 풀리는 리루

 

가끔은 리루가 만든 요리도 먹고 싶은걸

리루 : 내가 요리 안된다고 안돼

 

리루 : 왜나면 요리란건 나랑 안어울리잖아?

엣 그 그렇지만

 

여기선 그냥 자도록 합시다

 

자고 일어나면 훌륭한 모습으로 리루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리루 : 오우 안녕! 오늘도 좋은아침~

안녕..근데 뭐 하는 거야?

리루 : 뭐하냐니 내가 만든 요리 먹고싶댔잖아? 그래서 아침이라도 해줄까 해서...

직접만든 아침밥! 근데 그 모습은?

 

리루 : 아 이거말이야? 아침애교랄까나 어때 어울려?

어울린달까 뭐랄까 그게...

 

리루 : 에에 뭔가 다른 감상은 없어? 발정했다 라던가!

발정했다!

 

하면서 엣찌

 

리루 : 그래서 어땟어 내가 만든 아침은!

엣...?

 

리루 : 감상말이야 감 상!

아침부터 기름기 많은 거에다 마늘....

마... 맛있었습니다

 

리루 : 그래! 그렇지! 내일도 만들어 줄게!

읏... 음.... 잘부탁드립니다

 

리루 : 맡겨두라고

이야! 역시 늑대소녀는 최고야!

 

폭주하는 주인공

 

볼때마다 웃긴

정신놓고 성욕에 몸을 맡겨라!

 

이제 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제 입맛에 맞게 노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