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마을을 만들자2 리뷰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冒険者の町を作ろう!2

모험가의 마을을 만들자 2입니다

왠지 리뷰는 1만있더군요

 

 

 주인공인 카이입니다

왕국이 성벽주위의 마을을 번영시키는 정책을 무리하게 펼치는 바람에 폭동으로 왕이죽고 뭐시막장이여 카이의 부모님도 죽습니다

 

 자매인 유니카 피는 안섞인듯 합니다

 

 잡화점의 안

 

 현재 국왕이 없는 지금 국왕대항의 미스텔입니다 재수없게 생겼어요

이 마을이 마을감사관아래에 불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왕국에 보고하는 마을이 됬답니다 마루타

 

 마을감사관?감독관? 하튼 관리원인 클라리스씨 사실 공주에요 짜피 좀있음 알려줘요

 

 집사로다드씨 왕국기사단장이라는데 우울합니다

 

 용사 사라씨 이들을 호위하며 데려다 줬습니다

 

 공주님이 친구먹재요

 

 야겜답게 누님이 다짜고짜 한눈에 반했다고 덮쳐옵니다

 

누님이 정사중 주인공에겐 성령술사의 재능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하면서 말하지마

능력이 가히 사기인데 자체 매혹성분에 미약성분 젊어지는효과 미용효과에 정액만능설

자체 천리안에 원격마법까지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하튼 다음날 사라는 떠나면서 카이들에게 종이를 주는데 이게 카이들이 나중에 만들 마을의 기초라네요 열심히 만들어 봅시다

 

기본적으로 마을운영 모드와  

 

던전모드를 이동하며 진행합니다  

 

맵이 많아지면 아래는 안보여서 컨털이 안된다는 멍청한 리뷰를 쓴사람이 있던데 휠돌리면 밑을 볼 수 있습니다

 

몬스터 발생률을 만져서 경험치나 아이템 획득률을 높일수 있으며

 

모험가들이 가져온 아이템을 팔거나 사면서 돈을 늘릴 수 있습니다

 

마을이 발전할수록 주민도 늘어나고 건물도 늘어나며 모험가도 늘어납니다

 

과연 주인공들은 모험가의 마을을 만들수 있을까요

 

 

평점 8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려 3배속까지 있습니다 빠른 진행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난이도 중~상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 중반 몬스터가 마을을 습격해오고 아직 자경단이나 방위탑이 건설안될때가 가장 어려워요

마을에서 회복되지 못한 체력은 던전페이스때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게 악순환으로 계속 굴러갑니다

거기다 몬스터잡는다고 템은 안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