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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2부는 어떻게보면 주인공보단 서브캐 위주로 내용이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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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도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방해도 있긴합니다만
귀족의 협력도 구해봅시다
사실 소꿉친구인데 의견차가 좀 있었나보네요
얘도 사실 마을이 부흥했으면 하는거네요
그리고 길드에 신입이 들어오는데
어쨌든 약을 먹고 건강해진 이쿠토네요
근데 또 이새끼가 접촉합니다
마지막퀘스트도 해나가면
드디어 봉인 안으로 들어오는데
이걸 다 모을정도로 지성과 능력이 있는자를
제물로 바치려는 거대한 함정이였습니다
거절할게요
이런상태지만 어쨌든 의뢰는 완료입니다
에마도적단도 영 시끄럽고
이새끼는 여기도 접촉합니다
노라를 팔아라고 하네요
아크메이지도 마법사실종사건을 의뢰해오는데
이녀석은 드래곤연구를 하고 있고
그리고 그 드래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재료는 당연 마법사들
그를 쫓는데 루이드가 막습니다
이녀석이 제국암부였습니다
알던 사이네요
원래는 제국암부소속 고문관 아리시아였습니다
어릴적 고아원에서 살았고
나라를 치유해달라는 말에 속아
고문관이 되었지만 사실 원하던 직업은 아니였기에 스트레스해소삼아 술을 달고 마셨습니다
그 와중 레쿠스왕자를 구출할 계획과 함께
쿠데타가 있었군요
다만 탈출도중 제3세력의 개입으로 왕자와 헤어지고
그러다가 쓰러진곳이 교회였네요
그리고 에레나는 아리시아가 되고 싶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언젠가 왕자라 다시만날걸 기대하며 주점에서 정보수집을 했고
마침 저희가 온거네요
아리시아의 진정한 꿈은 제1왕자를 왕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험가고 걍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약초캐러갈때 마차태워준 사람입니다
다만 모험가길드는 아직 중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쪽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군요
긴급의뢰가 들어오는데
대대적으로 도적단을 밀어버리려고 합니다
끝까지가면 단장이 있고
이를 퇴치하기 위해 아토장군도 옵니다
어떻게든 설득을 하려고 하고
노라가 이기면서 정리가 됩니다
드래곤의 눈을 주며 아토장군도 보내며
단장은 드디어 도와달라고 합니다
연줄을 이용해 도적단을 용병단으로 바꾸고
그래도 단장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전쟁으로 나온 사체를 모아 드래곤을 만드려고 하네요
이쪽도 친구와의 약속으로 모험가길드의 초대길드장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얘도 찾고 있었네요
당연하지만 뿌리를 찾는건 현길드에서도 나쁠건 없어서 찾으려고 합니다
세레스의 꿈이 궁금하지만 지금의 자신에게는 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유시인이 부르던 노래에 힌트를 얻어
배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그 끝에는 뭔 유적같은게 있고
이상한 생물과 악마도 있습니다
다 때려눕히면 신대륙이 있단걸 알게되고
거기서 노라가 왔단 사실을 기억해내게됩니다
오프로는 여기서 살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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