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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저용량 도트게임입니다

탐색형 게임이고 생각보다 할만하더군요

난이도는 꽤 있는 편입니다

 

다만 용량이 적은 만큼 플레이타임이 적고 즐길 요소가 적은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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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취향껏
갑자기 마을이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일단 교회로 오라고 해서 피신 한 뒤 탐색
아래로 내려가보면
뭔가 있는데
이걸 구출이라고 해야하나 발견이라고 해야하나
여기서 당하는 스토리
캐릭터 선택으로 넘어가서 부활합니다
시스터가 가호를 내려주고 있다는데
시간을 돌리는 힘이라고 합니다
대충 세이브 로드기능이라고 하는데 하필 세이브 지점이 마을이 이상하게 변한 뒤라고 하네요
루프시작
맵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아카이브와 다음 스토리 개방조건이 있고
뭐 이런저런거 구경이 가능합니다
적을 처음만나면 친절히 해설도 해줍니다
워프 포인트 발견
주인공으론 쓸일이 별로 없고 시스터가 자주 쓰게 됩니다
둘러보면서
구?출을 해줍시다
댕댕이는 좀 귀찮습니다
나아아아중에 와야합니다
일부 지역이나 적을 죽이면 가끔씩 로자리오를 떨구는데 먹으면 회복이 됩니다
역ㄷ자 모양으로 빙 둘러온 끝에 곡괭이가 있네요
다 죽었다
는 생각보다 리치가 짧기도 해서 이걸로 뭐 쓰러뜨린단 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제 이걸로 돌을 부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몇몇 곳은 적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서 그냥 뚫고 가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남쪽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구출이 좀 진행되면 시스터도 선택 가능해 집니다
뭔가 이상한 알도 있고
뭐 쓰레기 봉지인가 그런거도 있네요
여튼 막혀서 시스터로 전환
번개를 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기믹은 부술 수 없어서 통과를 못합니다
초기지역에 하나 있네요
이떈 눈치 못챘는데 시스터로 구출 가능한 사람이 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북쪽에 길이 있었네요
뚫고 갑시다
세이브 해주고
여기서 소금을 주을 수 있습니다
민달팽이와 알을 없앨 수 있습니다
다시 남쪽으로 와서 진행
알을 부수고 넘어갑시다
서쪽부근에서 많은 피해자들을 구출 할 수 있습니다
워프도 켜주고
여기서 부터 촉수가 나오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길은 거의 외길이라 편합니다
하나하나 구출하다보면
중간에 샛길이 있는데
여기서 폭죽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명을 구출하면
사실은 자기가 전생자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죽 탐험하다보면
워프와
촉수로 엉망진창인 구역도 볼 수 있습니다
죽 끝에서 향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출 후
향수로는 저걸 없앨 수 있습니다
대충 이정도 구출한거 같은데 아직도 많네요
남쪽 이곳도
부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스터로 전환해보니 분명 다 찾으면서 간거 같은데 와이파이가 켜집니다
뭔가 놓칠 리가 없는 위치에도 있네요
죽 구출하면서 갑시다
저기도 있고
폭죽을 주은 곳에서 확실히 시스터로 구출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단걸 알 수 있었습니다
죽 돌아다니다보니
여기도 하나 있었군요
구출하고
마지막으로 이곳을 구출해주면
신사였던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스터를 의심하는 주인공
공격이 변화합니다
와이파이가 켜지는데
북쪽의 저 색이 다른 돌을 부술 수 있게 되었군요
여기도 죽 둘러보면 됩니다
적들이 체력이 높다보니 어렵더군요
하나하나 구출해주면
시스터가 힘을 쓰기 위해선 신앙심이 필요하고
그때문에 신사에 불을 질렀단걸 알게됩니다
그때문에 토지신이 분노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쪽으로도 나머지를 구출해 줍시다
적이 쳐다보지 않을때 나무 뒤라던가 숨으면서 진행하면 됩니ㅏㄷ
여기도 넘어가서 마지막까지 구출하면
암전됩니다
시스터도 정상이 아니니까 결국은 여기에 남기로 합니다
당연하지만 시스터를 믿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으니 시스터의 힘을 쓰기 위해선 주인공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무적모드라던가 이것저것 열리네요
투명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이렇네요
엄마가 있다고 해서 보니 진짜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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