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거의 끝인거 같은데 안끝나네요
맘같아선 날개로 곧장 가고싶지만 이벤트가 있으니
죽죽 나가죠
이제 여길 열수있게됬습니다
여기로가서
이쪽으로 갑시다
여기 아르마코트가 있습니다
아르마코트 : 옷! 오빠!!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어라? 혹시 머무를생각? 그럼 나랑 같이인거네!
아르마코트 귀여워요 그러니 같이 자도록합시다
들어오면 아르마코트가 있습니다
아르마코트 : 해냈다 오빠랑 같은 방이다~
왜인지 아르마코트와 같은 방이 되어버렸다
아르마코트 : 어라? 내가 언제나 머물던 곳이랑 다른 방~? 왠지 호화스럽네!
어라라? 욕실도 있어!? 같이 들어가자!
나는 신이난 아르마코트와 같이 욕실에 들어갔다
아르마코트 : 씻을까? 앗 날개도 씻어주는거야?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씻은뒤 욕조로 들어갔다
아르마코트 : 에헤헤~ 내몸 따뜻하지?
나는 아르마코트를 욕조에서 안고있었다
그러고보니 내가 열이 났을때도 이 소녀에게 이렇게해서 따뜻하게 됬었다
그때는 그다지 내가 몸이 안좋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미 나의 그것은 최대로 발기해서 그 상태로 눈앞의 소녀를 안았다
소녀도 그다니 나쁘지 않은듯 근육질의 몸을 힘차게 밀어붙였다
어느새 나는 그대로 소녀와 입술을 겹치고 있었다
아르마코트 ; 오빠랑 페로페로하고싶어 저기 세크스하자!
우리들은 욕실에서 나와 침대의 위로 이동했다
중략
아르마고트와 뜨거운밤을 보냈다
아르마코트 : 오빠랑 엄청 세크스했어! 어라라? 벌써 나갈려고? 알았어
그러면 저기 모퉁이까지 같이 가자! 앗 또 내려왔어 이미 자궁은 가득해 또 아기 생기는거지?
또? 나는 되물었다
아르마코트 : 그렇다구? 이 슬라임 오빠의 자식이니까!
우리가 최초로 만났을때 슬라임에게 알이 생긴거 기억나?
엄청 알이 나와서 기르는거 힘들었어 저렇게 된것도 나때문이니까... 알 받아왔어
그러니 내가 아이들을 낳으면 슬라임에게 형제가 되는거네!
충격적인 사실로 나는 약간 곤란해졌아
아르마코트 : 어라라? 기쁘지않아?
아이들이 엄청 태어나는건 기쁜일인거야!
아르마코트는 순수하게 기뻐하고 있다
그 순진함에 압도된 나는 나도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아르마코트 : 오빠가 엄청 쓰담쓰담해주고있네! 왠지 진짜 오빠같아...
오빠.....
아르마코트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먼곳을 바라보았다
그러고보니 코코트가 말해준 기분이 들었다
그녀들의 가장 첫번째의 형이 벌레로부터 마성을 지키기위해서 싸워 힘이 다했다고....
아르마코트 : 응? 그렇게 쓰다듬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 나도 오빠를 도와줄께! 계약아이템이 있다면 언제라도 같이 있을수 있어!
앗 하지만 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아 그래!
아르마코트는 자신의 날개의 끝부분에서 가는 부분을 찾아 꽉 줘었다
그리고 그대로 똑하고 꺽었다
아르마코트 : 그럼 이걸 나라고생각해줘! 오빠라면 분명 사용할수 있을거야!
응? 날개라면 좀있으면 자라나니까 괜찮아!
아르마코트는 자신의 날개의 파편을 건네주었다
날개의 파편은 은은하게 따뜻했다
아르마코트 : 코코트가 걱정하니까 나 이제 돌아갈께
또 놀려와줘! 오빠!
아르마코트는 크게 손을 흔들면서 작은 슬라임과 같이 돌아갔다
음... 아루마코트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상위계약이라네요
화염무효를 습득 남자나 순애상태일때 카드기 서몬 아르마고트를 사용할수있다네요
아르마고트와 슬라임딸과첩이 같이나와 공격하는군요
이벤트를 봣으니 여기로 날아와서 멀리 점프하면
딱 도착
저녀석은 달려올떄 숙이면 피해지는거 같습니다
여기로 가서
스위치를 누르고
들어갑시다
다시 왔네요 옷이 사라지는 신비한 곳이죠
신비한 빛이 모여있다
엄청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거뿐만이 아니다
왠지 엄청 흥분되어버렸다
머리속에서 그녀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엄청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서로의 몸을 탐했던 기억....
이런시기에 이런기분이 되는건....
하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나는 그녀의 이름을 외쳤다
만나고 싶어 한번더 안아주고싶어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는 절정과 동시에 그 장소에 쓰러졌다
아까까지의 쾌감은 이미 사라졌지만 피로와 혐오감이 남았다
후회... 그녀를 말지리 못한 자신을 원망한다
졸리다
그래 이대로 자버리자 이제 어떻게되도 상관없다
나는 몸을 뉘어 그대로 수마에 몸을 맏기기로 했다
여긴 어디일까
하얗다 주위 모두가 하얗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눈부시지는 않다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있다 엄청 기분이 좋다 몸이 가볍다
어디선가 간간히 웃는 소리가 들린다
라고 생각했더니 이번에는 우는 소리가 들린다
즐거운 음악도 들려왔다 그립다
하지만 거기서 위화감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나는 기억이 없었다 나는 어디에서 온것일까
마성의 밖은 모두 황야다 이웃나라까지 걸어가는건 엄청 멀거 같았다
나는 어디서온것일까? 정말로 보통사람인것일까?
마성의 지식은 없지만 이 세계의 지식은 어느정도는 가지고있다
거기다 내가 원래 남자였단것도 틀림없다 여자에게 욕정하니까
나는 어떤사람? 그거라도 기억해낼수 있다면....
설마 그걸 기억해 내면 어떻게 되는거지?
어쩌면 그녀를 도울 힘이 손에 들어오는건가?
모르겠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나는 필사적으로 기억해내기로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나는 결심하고 그 장소에서 날아갔다
그리고 햐안 하늘을 필사적으로 돌아보며 뭔가를 찾아보았다
뭔가의 빛의 무리를 발견했다
하지만 뭔가를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곧장 안개처럼 사라져갔다
또 다른 장소에 그리고 또 빛을 잡으면 사라져버렸다
나는 기도하듯이 그런일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여기는... 그래 이런 장소에서 깜박 잠이들었다
어느정도 자버린것일까
나는 있을리없는 그녀를 향해 소리쳐보았지만 거기서 눈치챘다
그녀는 더 이상 없다 하지만 나는 굳이 목소리를 내서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었다
그녀......
우, 우~웅 벌써 아침이야?
무구 : 우냐~ 엄청많이 잤어~ 앗 너도 일어났어?
후아, 너무 자버렸네 미안 어 어라? 왜그래? 왜 놀라고있어?
엣!? 왜그래!? 왜그러는거야?
나는 진정하고 이 소동물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녀는 확실히 내 머리속에 있다
나는 그녀가 도망치지 않도록 쭈뼛쭈뼛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을수록 그런 걱정은 필요없다는걸 알았다
그녀는 이전의 내가 알던 소동물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무구 : 응 나도 크리스탈의 안에 있던 우리들의 몸을 되찾은거 까진 기억하지만
왜인지 나만 돌아갈 기회를 놓친거 같아보이네 데헤!
하지만 그때 마음의 상태가 변한 쇼크인가 뭔가로 지금까지 너의 안에서 자고있었어 아마
뭐라고 할까
확실히 그녀는 모든 인격이 돌아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건 인격이 가지고있던 기억만 가지고간거일지도 모른다
그녀도 아마 이 소동물이 여기에 남아있단건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한다면 그 소악마도 여기에 남아있는걸까?
무구 : 응~ 어떨까? 잘 알수없어
하지만 변신해보면 알수있지않을까?
변신하자 지금까지는 내가 자고있었기 때문에 안된거 같지만 지그은 일어났으니까
자아 해보자! 일단은 내 모습으로 되어봐
나는 그녀와 마음을 하나로 합쳐 빌었다
이 활발하고 귀여운, 그 공주님과 또다른 매력을 가진 소녀를 모습을....
무구 : 해냈어~! 할수있었네 응 왜그래? 왜 떨고있어?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했다 힘의 하나가 돌아왔기 때문이다
아니 하나뿐만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나와 비교해 100배이상 믿음직하다
무구 : 그럼 다음은 조그만쪽이네 앗 아니면 큰쪽부터 시험해볼래?
그다음 우리들은 몇번이나 변신을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다른 인격의 모습으로는 될수없었다
하지만 그렇다면 이몸을 잘쓰면 된다...
나에게 있어 이 모습은 남자의 체격과 너무달라 다루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건 아직 몸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혹시 이 상태를 완벽하게 사용하는게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잠들어이던 힘을 끌어올린다면....
나는 소동물의 그녀와 목적을 서로 확실히 했다 그녀도 전력으로 힘내겠다고 말해주었다
목표는 마왕의 탑 그리고 프린세스의 구출!
무구상태로 변신가능하게 되었다
무구 : 에헤헤, 당분간 둘이서 다니네
또 엄청 즐겁고 기분좋은걸 하자! 그건그렇고 내가 없을때 순애랑 세크스했지?
나는 마지못해 대답했다
무구: 좋~겠네~ 나도 같이 하고싶었어~
어라라? 하지만 지금 나 여자가되어있는거지?
그럼 이건 누구의 몸인걸까? 신기하네
역시 너의 몸이 나의 기억에 맞춰 변화하고있는걸까?
앗! 그렇다면 이제 다른 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거지?
그럼 이제 그거 해버려도 되는거지?
드디어 무구상태로도 자기위로가 가능해졌습니다
무구 : 이제부턴 언제라도 하고싶을때 자기위로해도 돼니까
나에 대해서도 엄청 많이 좋아해줘
둘만 사용가능합니다
무구 : 이제부터 어디갈꺼야? 순애들을 구하러 가는거네
내가 꿈에서 보았던것들이 진짜라면 그 전투로 그녀는 어떻게 된것이까
전투에 참가한 자들이라면 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로는 인간종을 좋게 보지않는자도 있다고 한다
주인격인 그녀를 잃어버린 지금 우리들만으로 이야기를 듣는게 가능한지 어떨지 모르겠다
무구 : 구시가라는 장소라면 사람이 엄청많으니까 분명 누군가에게 알려주지 않았을까?
그리고 꿈에 나온 장소는 분명 마왕의 탑이란 곳에 연결된 다리라고 생각해
그 다리는 행정구란 장소에서 가면 된다고 생각해
전에는 닫겨있었지만 그 다리에서 싸움이 있었던 지금이라면 직믄 열러있을지도 몰라
어느쪽이던 시가지구역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무구 : 그럼 위의 구역을 목표로 출발하자!
내 몸에 익숙해지기까지 힘들겠지만 같이 노력하자!
는 하피가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벤트는 없는거 같으니 날개로 날아가죠
하아~ 프린세스 행방불명되어버렸네....
나도 그 사람이라면.... 이라고 생각하지만..
뭐어 팟하고 나온 신인은 안된다는 것같네
데 다음 프린세스는 언제 결정되는거야?
탑으로 이엊는 다리말인가? 지금은 파수꾼의 병사가 교대로 지키고 있는거 같아
하지만 일반인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관문이 아직 닫겨있는 모양이야
엣? 들어가고싶다고?
그거라면 관문의 문을 관ㄹ하고 있는 방이 있으니 거기 가보는게 좋을거야
확실히 다리의 아래에 매달린 작은방이라고 생각해
나쁜 녀석들에게 농업지구를 빼았기지 않아서 다행이야
마성의 식량 공급은 농업지구가 없다면 불가능하니까 말야
나 프린세스가 싸우는걸 멀리서 지켜봤어...
하지마 뭔가 다르달까.... 특별히 대단한 활약을 한건 아니야.....
마왕님은 분명 그런분이 아니였어
그 아이는 진짜 프린세스였던 것일까?
딸을 장래 상급마족을 섬기는 신분으로 만려고 생각해서 문자를 가르쳤다민....
마왕님도 프린세스도 행방불명이고 이제 상급마족은 끝일지도 몰라
하지만 딸에게 문자의 공부는 계속하도록 하고있어
뭐어 사실은 내쪽이 몰두하고있어....
점차 알게된다는건 이게 재미있어 책도 읽을수있고
또 노노노 거리겠지
노움 : 노~노~노? 노놋!
무구 : 그녀 아직 살아있대! 엉?
노움 : 놋!
무구 : 갑자기 기척이 사라졌어? 하지만 목소리는 들려?
어쩌면 기척을 찾을수없는 장송 들어가 버린걸지도 몰라....래놋한번이 저래길어?
얜 다른건없고 무구가 응! 이라고 대답하는거만 다릅니다
드디어 공주님을 찾았는데 또 행방불명이 되어버리다니
이런저런 종족의 힘을 결집한 작전도 실패했다
이대로는 주민들의 결속이....
의사선새이 적진의 가운데에 있었다는 소문이있지만
그 사람이 그런짓을 할 사람이 아니지 않아? 분명 다른사람과 우연히 닮은걸꺼야
엣? 선생의 이름? 정말 의사라고 말하면 로제마리스선생밖에 없잖아?
아아 선생은 어디에
이전의 전투에도 수수께끼의 마물 고마가 나타난거 같아
하지만 고마자체는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모르지만 좀더 무서운 적이 나타난 모양이야
확실히 이름은 헤루루...
습격사건의 이후부터 탑의 주위를 날고있는 모습을 목격됬지만
병사들에게도 이름이 널리 퍼진모양이네...
하지만 이상하네 어떻게 이름을 알고 있었을까? 자신이 이름을 밝혔기 때문일까?
그러니까 말했잖아! 탑에 가까이 가면 이상한 기계에 탄 사람이 습격한다고
아~ 아 시시해~
별거 없으니 죽죽 가보죠
여기로 가볼까요
끝까지 가니 스위치가 있네요
여긴 별다른게 없군요
아까 그 스위치를 눌려야 여기 올수있습니다
관문구역관리자대기소
무구로 점프하면서 우겨넣음 됩니다
ㅋㅋㅋㅋ 요기 미네트코인이있어요
죽죽 갑시다
이 다리로부터 천문대의 탑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천문대하니까 저번에 도서간에서 비브리오가 잠겨있던게 기억나서 다시왔습니다
이번엔 가능하군요
캐릭을 바꾸다보면 공을 쏘는데 그거맞고
체력깍여서 남자가 되자마자 거기에 비브리오가있어야됩니다
원군입니까? 수고하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의 움직임은 없는거 같습니다
적은 저정도의 전력을 가지고있으면서 왜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오지않은걸까?
그걸 눈치챈다면 이 마성을 제압하는건 쉬울텐데.....
앞선 전투에서 적의 전력같은게 여러가지 보였습니다
적의 구성은 고마...그 눈알의 마물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의 형상을한 마물도 조금 있지만 조종당하고 있는건지 어떤지는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헤루루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이쪽의 전력의 대부분이 그 사람에게 당했다고 해도 좋을겁니다
그녀는 수상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소문으로는 이전부터 마왕의 탑에 살고있었다던가...
그러면 2개월전의 습격사건때부터 계속 조종한당채라는 걸까요?
그건 그렇다 해도 그 사람들 지금까지 계속 그 탑에 틀어박혀있던거죠?
음식같은건 어떻게 했을까요
프린세스는 지금 어디있냐고?
아마 저 탑의 위에 있지않을까 다른곳으로 데려가는건 확실히 봤어
일부러 그런짓을 한다는건 뭔가 목적이 있다는거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일어나지않고있어
적은 대체 어떤 녀석일까?
적중에는 의사선생으 모습도 있었다는 소문도 있지만....
경계의 담당시간이 써져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응? 색적을 누르니 사쿠라가 잡히네요 수상한덴 한군데 있지만 지금은 못갈거 같고
앞선 전투에서 해치웠다고 생각한 다른 눈알의 형태의 마물이 다량확인되었어
아직도 그렇게 있다니.....
하지만 그 마물 왠지 식물이나 슬라임에게만 빙의하는거 같아
나머지는 그냥 돌진해올뿐....
앞선전투에서 빙의당한 사람도 없고 들은 소문과는 좀 달랐어
뭐어 그쪽이 이쪽에게도 좋은거지만
여기 작은방에 사신의 여자가 쉬고있어
프린세스와 같이 싸워서 상처를 입은거 같아
빨리 상처를 치료해서 프린세스를 도와주러 가자고 말했어
뭔가 무서운사람같지만 의외로 좋은아이인거 같아
여기있었군요 아무리 말을걸어도 h는 없습니다
사쿠라 : 너는....
무구 : 우뉴?
사쿠라 : !! 너였어!? 어떻게 여기에!? 너 변신능력을 잃어버린게....
나는 사정을 서령했다
사쿠라 : 그래, 완전하진 않지만 부분적으로 남아있었다고....
무구 : 우뉴? 그 상처는?
사쿠라 : 생명에 이상은 없어 지금 마법으로 치료하고있으니까 움직이지 않는거뿐이야
하지만 이 앞으로 갈려면 조심하도록해
그 헤루루라는 여자 그리고 그녀를 조종하는 마술사 로제마리스 둘다 보통내기가 아냐
가장 무서웠던건 헤루루지만... 하지만 나는 로제마리스라는 녀석이 신경쓰여
나 이전에도 본적이 있어 그사람을....
나의 고향 류디아벨에 그녀랑 닮은 마술사가 있었어
복장이나 이름은 다르지만 그 오드아이와 머리색 거기다 말투.....틀림없어
하지만 이야기로문 그 로제마리스 10년이상전부터 이 마성에 살고있었다는거 같아
그것도 마왕을 섬기는 의사로서....
내가 고향에서 그 마술사를 본 시기와 겹치지만.... 하지만 아무리해도 다른사람이라곤 생각되지않아
류디아벨이 각국에 스파이를 보내는건 드물지않지만.....
그럼 사람이 있다는건 난 듣지못했고 지금까지의 그녀의 행동도 이해할수없어
나의 쓸데없는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조심해줘
무구 : 로제마리스라고 했지? 나는 들어본적이 없는사람이야....
나랑 다른 그녀들이라면 알지않을까?
응~ 역시 나 전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네.....
한번더 말을걸면
사쿠라 : 다신 만날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후후...
엣? 그.. 그냥혼잣말이야?
엣? 내가 마성을 위해 싸웠다고?
차,착각하지 말아줘 딱히 그럴 생각은 아니였어
단지 난 그 공주님에게도 도움받았고.....그러니까 그거뿐이야
무구 : 응 하지만 고마워 사쿠라
전락주의! 높습니다
앞으로 죽죽갑시다
신기한 빛이 떠다니고 있다
갑자기 의식이 멀어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러왔다
머리속에 다른 광경이 보였다
순애 : 설마 당신은.....로제마리스선생!?
로제마리스 : 어라? 기억해주고있었네? 기쁜걸
순애 : 잊고있었던거지만.... 당신은 어릴적부터 몇번이나 저를 구해줬어
하지만 선생...? 어째서 당신이....
로제마리스 : 그 모습으로 그 말투 낯설구나
거짓된 인격에 지배당한 채라는 것일까?
순애 : 엣!?
지금은 그때의 꿈의 다음인것일까.....
무구 : 틀림없어 그아이들이 조금전 여기서 본 광경이야
우리들 오랜시간동안 마음이 이어졌었기 때문에 보였던걸까?
아니 아마그런건 아니다, 아까 분명히 무언가의 빛의 구슬에 닿았다
그건 과거의 광경을 보여주는 마법인가 뭔가일것이다
그녀가 자신이 보았던 광경을 누군에게 전하기위해 준비해놓은걸지도 모른다
무구 : 그렇구나~ 마법인가
하지만 왠지 도중에 끊어졌네 또 어딘가에 이 다음이 있을까?
앞으로 죽죽 갖
타이밍도 안좋게 찍혓지만 저 위에 빛이 있습니다 무시해도 강제진행
신비한 및이 떠있다
머리속에 그녀가 보았던 광경이 보였다
순애 : 가짜인격이라고!? 이 내가?
로제마리스 : 그래 인격이 분리될때 나타난 허상
뭔가 짚이는데가 있지않아?
순애 : 확실히 나외에 다른 인격이 있지만....
하지만 내가 진짜잖아!? 그럼 대체 어느쪽이 진짜?
로제마리스 : 내가 예전 너를 만났을때 뭔가 노인같은 말투를 썼었다만?
순애 : 엣!? 그게... 진짜 나?
그 그럼 몸은? 이 모습은 뭐야!? 그게 진짜 몸!?
로제마리스 : 몸쪽은 지금의 너의 상태가 진짜일거야
왜 작아졌는가는 나도 거기까진 알지못해
순애 : 무슨소리야? 선생이 내몸에 뭔가 한게아냐?
로제마리스 : 미안하지만 그건 달라 너의 변신능력은 의학이나 마술의 상식을 초월하고 있어
들은 이야기로는 진짜로 육체가 변화했던거 아냐?
환각도 아닌 진짜로.... 남자에서 여자 여자에서 소녀로.....
신장에서 몸의 장기, 성별까지 변화했는데 몸의 기능은 전부 정상
마치 괴물같네
순애 : !!
로제마리스 : 매우 흥미로워 연구대상으로서 매우 흥미로워....
하지만...너는....너희들은 자신의 손으로 그 몸의 능력을 포기해버렸어
순애 : !!
무구 또 끊어졌어 하지만 지금의 이야기가 진짜라고한다면....
나도 진짜가 아닌걸까.....
맵한번 짜증나게 만들어 놨어요
여기 미네트 코인이
이제 마지막 무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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