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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순서대로 탐험하면 게임자첸 꽤 쉬워보이더군요

전 몰라서 이곳저곳 헤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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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꺨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어 광산쪽으로 왔습니다
위로가면 공원이 있네요
근처를 뒤져 템들을 주워갑시다
생각보다 별거 없네요
광산에 쉼터도 있고
안쪽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 적들도 있는거 같은데 운좋게 만복도가 0이라서 뛰질 못해서 걸리지 않았네요
사실상 뛰지만 않으면 위험하진 않다보니 천천히 둘러보면 됩니다
약간 ㄷ자 모양으로 빙 둘러나가면 탈출할 수 있습니다
뭔가 장소가 있는데 들어갈 수는 없고
밧줄을 타고 올라가면 뜬금없이 저택이 나오네요
온김에 탐험해봅시다
개가 있는데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듭니다
갈 수 없는곳이 생각보다 많네요
여기는 뚫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손수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여기서 잠시 정비가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쪽은 지나가려니 급 댕댕이가 뛰쳐나오네요
왼쪽 안으로 가보면
별건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보면 비밀길이 있었네요
2층으로 가보면 막혀있고
더 가면 이상한 퍼즐이 있습니다
뭐라는겨
일단 화장실쪽도 가봤는데
여기서 아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이드의 일기를 주을 수 있네요
어캐하지 싶었는데 말을 계속 거니 힌트를 알려주네요
힌트를 들어보니 이누군요
개 그림을 눌러줍시다 누르니 아래로 떨어지네요
아니 머리가 아파요
이건 어린이 날이군요
문을 통해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에 0505를 치고 문을 열어줍시다
이건 또 뭔 퀴즈야
저기 반짝이는게 있긴한데 어떻게 가는진 모르겠네요
아까 그림의 답은 여기를 뒤져보라는 거였습니다
탑의 열쇠를 얻습니다
다시 올라와서 오른쪽방에는
또 퀴즈가 있습니다
책장뒤를 조사하라고 하네요
탑의 열쇠는 여긴가 싶었는데 전혀 다른 모양이네요
샘의 열쇠로 동굴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좀비들이 있습니다
무한모드라고 하네요
여기에 신의 이슬이 있는데
사실상 무적이 됩니다
더 갈 수는 없습니다
아파트 구경도 해봅시다
302호실로 가보면 남자가 있네요
더 즐기고 싶다면 밤에 오라고 합니다
다음은 병원으로 가봤습니다
이곳저곳 둘러봤는데 지금당장은 문을 못열어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정수기를 얻을 수 있는데 물을 무한정 얻을 수 있는건 아니고 물을 얻을 수 있는 채집지역이 더 열립니다
저렇게 연못에도 물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밖에 못얻어서 큰 도음은 안됩니다
비어앤 걸
이 바에 남자가 있는데
담배 한번 싹 빨고 좀비녀랑 한판뜨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당장은 담배를 얻을 방법이 없네요
대충 나머지를 둘러보고
여기 공원쪽에 사다리를 설치한 뒤 건너가도록 합시다
의외로 멀쩡하네요
댕댕이도 있습니다
쪽지도 줍고
집 안쪽으로 들어가면 생존자가 있습니다 의외로 많네요
여기서 먹을걸 얻는 대가로 몸을 요구하는데.....
밭일을 시킵니다
밥은 꽤 맛있는 듯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둘이서 다니기로 합니다
이 후부터 여기로 오면 공짜로 회복시켜줍니다
밭은 깔끔해졌네요
다시 말을 걸면
이사람도 담배를 원합니다
바에 가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바로 가보면 전에는 못얻었던 담배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부싯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도 마냥 안전하진 않나봅니다
다음날이 되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좀비가 된 곰이 공격해옵니다
곡괭이로 창문을 깨고 탈출하라고 합니다
이미 자기는 물렸다고 이 좀비들과 함께 죽겠다고 합니다
이런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꽤 정상적인 사람이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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