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뭔가 뭍혀있는게 있는데 이런건 거의 끝에 가야 팔 수 있더군요수상한 소녀도 만나고위로 올라가보면 마을이 나타납니다누군가와 만나는데이미 세계가 거의 멸망했나보네요주민들과 인사를 해봅시다의뢰는 3종류가 있고 스토리를 깨야 진행되는 방식입니다또한 주민과 동행도 가능한데 동행자에 따라 특수한 버프도 받습니다이벤트도 생기니 데리고 다니는게 좋습니다작업장에선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진행에 필수적입니다농장에서는 식량을 얻을 수 있는데 식량이 부족하면 행복도가 떨어지고 버프가 사라집니다여기도 닭을 이용해 식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다만 폭풍때문에 4마리가 사라져버렸습니다목욕탕도 있습니다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여기는 주인공이 살 집입니다원래 살던 사람은 행방불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사고물건아닌가 이거일도 하라고 합니다나무 때문에 세계가 멸망했다고 하네요여기는 진료실입니다스텟을 찍을 수도 있네요일단 쉬고채집을 해봅시다택틱스 형식입니다체력은 중요합니다얻은 아이템들은 며칠 지나면 부활합니다또한 뱀이 엄청 튀어나옵니다체력이 0이되면 패널티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인벤토리를 열어빠따를 장비하고 공격하면 됩니다이런 돌들은 상위 도구가 있으면 부술 수 있습니다오전 2시가 되면 자동귀환이지만 다음날 체력이 깍이는 패널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꽤 심하더군요또한 비오는 날에는 이벤트나 얻는 재료도 바뀝니다 적도 나오지 않더군요식량관리도 해줍시다 밭일을 도우면 식량 사정이 좀 나아집니다욕탕 청소도 해 청결도 관리를 해줍시다 왜 담당이 있는데 청소를 제가하는진 모르겠습니다관리보드나 의뢰판을 설치하면 할 수 있는거도 늘어납니다특히 보드를 설치해야 스텟을 찍을 수 있습니다야영을 찍어야 간편이동이 해금되어서 필수입니다이건 안찍으면 발견 못하겠더군요 나중에 찍어줍시다나중에 안건데 집락 업그레이드도 있습니다주민의 스킬을 찍으면 식량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이거도 찍어줘야 갈 수 있는곳이 늘어나기 때문에 필수입니다식량이나 위생쪽을 먼저 찍는게 편하긴합니다이런걸 찍어주면 체력관리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