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확인이 귀찮다면 이지로 해도 되긴 합니다길을 걷다가 요정을 주은 주인공다만 이 세계관에서 요정은 사실상 벌레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기괴한 종족인거 같네요길거리에서 요정을 줍줍해 기르는 게임입니다상태를 보다에 !가 있을 경우 행동이 더 생깁니다요정을 놔줄 수도 있습니다 초반은 걍 주인공이 키우기 귀찮아서 놔주는건데 사실상 이 요정은 야생을 살아가긴 무리입니다실제로 바로 죽습니다여튼 요정과 생활을 해봅시다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밥도 줍시다잡식성인거 같네요업적도 있으니 이거도 하나하나 따라하면 자연스레 엔딩에 가까워 집니다언어이해도도 있네요왼쪽위는 꼭 매번 눌러야 합니다 누르지 않았을 시 배드이벤트가 나오는데 심하면 요정이 죽습니다씻겨주기도 생깁니다몇몇 행동은 굿이벤트가 따로 있습니다 요정 참 귀엽네요가끔씩 배드이벤트도 생깁니다선택지에 따라 요정과의 관계가 변합니다조금 진행을 하다보면 건강도도 생깁니다진행을 더 하면 사육환경도 바꾸려고 합니다마트로 가서 더욱 좋은 도구들을 사봅시다참고로 저 종업원도 클릭이 가능합니다가격같은건 없고 한번의 3개의 물건만 살 수 있습니다사육장에 기르기 시작합니다초기에 비해 할 수 있는게 많이 생겼습니다쓸데없이 가학은 왜 생기는지 모르겠네요시간이 지나면 다른 물건들도 더 생깁니다엄청 매운 과자는 요정과 관계를 악화시키는데 업적용입니다물건들도 사줍시다귀엽네요말을 계속 걸어주면 요정이 말도 해줍니다 안녕이라고 해주네요더 진행하면 요정의 페로몬 냄새를 맡고 이상한 놈이 오는데요정과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팔아줍니다개 뜬금없지만 종업원을 계속 누르면 아이스크림이 추가됩니다덤으로 종업원은 서큐버스라서 주인공이 잡아먹힙니다이쪽도 종업원을 광클할 수 있습니다 업적도 있습니다호감도가 더 오르면 이젠 풀어놓고 기릅니다문젠 잘못하다간 요정이 포식자에 잡아먹힐 수 있습니다 꽤 충격적이더군요업적도 거의 다 깼는데아이스크림도 죽 먹다보면 추가상품에 당첨됩니다 뚜껑에 써져있더군요나머진 크게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후반쯤 가니 요정을 놔주기도 못누르더군요90일에 호감도 천이 넘으면 이벤트가 일어나고밤에 ???이 생깁니다부모로 추정되는 개체가 오는데다른의미로 그로테스크하네요요정을 건네주거나 기를 수 있는데해방해도 잘 살고 있다는 추측이 나긴 하지만 사실상 인간의 몸으론 야생을 살긴 힘들어보입니다기르면 이제 학대와 놓아주기도 사라지면서 계속 요정과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