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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엄청나게 나타나는 흑의 앨리스 때문에 게임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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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들이 습격받고 있습니다
그란골드는 사리엘이 알아서 지키겠지
사바사는 리리스가 있으니 그랜드노아로 향하도록 합시다
이와중에 무기 개발했다고 연락옵니다
다시 들어가면 난장판이 되어있고
요정의 마을은 갈 수 있네요
아까의 충격으로 상자가 열려있습니다
서큐버스의 봉인옥을 드디어 얻습니다
여기 템들은 그랜골드에서 사라고 합니다
그랜드 노아로 가보면 다른 앨리스들도 있습니다
마계도 앨리스의 부하가 난리치고 있습니다
해서 도와주긴 힘들고 알아서 잘 해쳐나가야합니다
일단 보이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아니 너무 많은데
뒤에도 와서 막막한 찰라
시간이 멈추고
아들이 도와주러 옵니다
어디있다가 참 오랜만에 등장하네요
각각 형태마다 약점이 다 따로 있긴한데 약점 노리기엔 형태가 너무 많습니다
수녀놀이 하는 앨리스도 있네요
네리스도 열심히 피난을 도웁니다
안쪽에 히미코가 있습니다
바로 패주고
각 루트마다 동료가 되는 부하가 다른가 보네요
여기서 히미코는 동료가 되지않고 죽습니다
이게 본격적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랍니다 총공격이 온다면 3일도 못버틸거라고 하네요
이쪽도 혼돈을 막기 위해 어딘가로 떠납니다
특이점세계의 가장 큰 타르타로스로 향합니다
정사를 너무 따르면 이리아스가 죽기 때문에 이거도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다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정사는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묻는데
왜 극과 극으로만 하냐고 합니다
적당히 가운데에서 양측의 장점만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 드디어 돌아왔구나 엔젤헤일로
정사의 루카는 이 검을 너무 쓴 나머지 성소에 잡아먹혔습니다 그래서 뺏어갔었죠
앨리스는 여기서 완전 눈치채고 네리스랑 엄마가 사이가 안좋냐고 묻는데
이런거도 따짐 어리광이라고 답해주네요
엄마 아빠라고도 불러주는데 뭔가 마지막같은 느낌이네요
눈치없는 루카는 누군지 모릅니다
결국 둘과는 다시는 못만나네요
와씨 이게 무기지
사바사도 돌아오면 앨리스가 왕창입니다
타마모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미나기가 전사했다는 소식입니다
히루코와 카논이 그림자명주를 상대하러 갑니다
사실상의 부모라고 하네요
아니 어디가
아니
여기저기서 분투중입니다
스이키도 잘 있네요
진짜 코스프레 집단인가
타입 8의 아종이라고 앨리스들을 죽여주긴 합니다
첨보는 정령을 쓰는데
앨리스도 처음보는 번개의 정령입니다
얼음의 정령도 가지고 있나 보네요
이세계에서 계약했나봅니다
대성당에 가까이 가면
이자나미가 옵니다
마르케르스는 마왕이 아니라서 패스
다행히 모리건이 먼저 막아서고
다행히 금방 동료가 되네요
적당히 싸우면
빡친 리리스가 죽여버립니다
다시 동료가 됩니다
이때 마르케르스가 앨리스를 노리는데 당연히 안통하고
마왕을 죽이는 이유가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존재라서 그런다고 합니다
마왕은 흰토끼에 이끌린다 라는데 흰토끼가 대체 뭘까요
다음번에 덤빈다면 죽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3일안에 어떻게든 해야합니다
이쪽도 죽었네요 은근 비호감캐였습니다
미나기가 체술에 능하다는 사실을 몰랐나보네요 생각보다 힘을 너무 뺏나봅니다
여기도 작전회의
뭔가 없나 싶긴한데
달의 주민들이 생각나서 원군을 부른다를 눌러봤는데
하인리히가 왜있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튀어나오는 하인리히가 있엇죠
쳔계라서 성소도 많습니다
하인리히에게 엔젤헤일로의 힘을 넣어 혼을 부활시켜 힘을 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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