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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적당한 공포가 가미되어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재밌게 했습니다만 엔딩이후 시뮬레이션이 좀 노가다 요소라 귀찮아서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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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나온다는 저택으로 가봅시다
이런저런 업적요소도 있군요
주인공도 한번 봐주고
저택에 도착하면 야미가 반겨줍니다
멋대로 집사희망자라 생각하고 들여보냅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악마라서 악마를 골랐는데 뒤에 소소하게 대사가 바뀌긴 합니다
장난치는게 귀엽네요
2층으로 오라고 합니다
여기가 주인공의 방이군요
같이 놀 사람을 찾아온거라 같이 놀아줍니다
숨바꼭질입니다
찾으면 보상을 해준다고 하네요
여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맵이 달라집니다
문고리로 앞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인데 막 중요한건 아닌 듯 하네요
구경구경
열쇠도 가져가고
깜작이야
이런 수집요소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군요
일기는 총 14개가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누르면
숨겨진 공간이 있는데 나중에 가기로 했습니다
왜 여기에 해골이 있죠
뭔가 낙서도 있군요
뭔가 잠기는 소리가 나는데
뎃?
해골은 어디?
낙서는 다른거로 바뀌었군요
좀 있으니 다행히 문이 열렸습니다
다음 방
같이 위로 봐주면 숫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방
여기에 찾은 숫자를 써야하나봅니다
아까 안갔던 지하에서 마지막 숫자를 보고
구경
열쇠를 찾았습니다
깜작
죽 돌아가죠
갑자기 여기가 열리고 해골은 또 사라져 있네요
뭔가 이중인격자인 듯
가는길에 하나 더 쪽지가 있으니 주워주고
주인공을 맞이할 승부속옷을 고르네요
맵도 한턴 다시 바뀌는데
다음은 얌전히 기다리고 있군요
찾았다
보상을 받아줍시다
취향껏
다시 오라는 소리를 듣고
바이바이
다시한번 찾아가봅시다
시나리오 선택은 이런느낌
자기에게로 오라고 합니다
가보면
자기방으로 초대한거군요
또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는데
바로앞에 쪽지가 있군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계단이 나오고
떨어지진 않더군요
죽 갑시다
뭔가 검은 그림자도 보이는데 못가더군요
뭔가 마네킹을 모아야 하는 듯?
부품이 적습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가보면
뭔가 좋은게 보입니다
잠겨있는데
뭔가 다시 열리더군요
다리를 줍고
갑자기 쿵쿵쿵 거리는데
실제로 앞에 누가 있군요
좀 기다리니 열렸습니다
깜작아
다음도 조사
실제로 마네킹이 사라져 있네요
부품을 끼울 때 마다 문이 하나씩 열립니다
다음은 식당
요리사가 짬때립니다
팬케이크를 구워서
토핑을 얹지고
다 올려줍시다
그다음 케이크를 들어서
가져다 주면 됩니다
하나더 만들어야 합니다
가져다주면
다리를 하나 얻을 수 있고
자꾸 따라오시네
다 드신듯
다음 장소는
손만 덜렁 있는데
주으면 과거 이야기를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안녕
하지만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남았군요
악마도 나타납니다
돌아가죠
문을 여니 뒤를 보라는데
누구시죠
평범하게 돌아왔습니다
다음은
쪽지가 있군요
주인공이 악마로 불렀단 이야기가 적혀있네요
여기는 좀 귀찮습니다
일단 주으면
특정 장소를 지나가려고 하면 마네킹이 막습니다
특정장소라서 빙글빙글 돌아가면 됩니다
여기가 귀찮은데
엄청 빙글 돌아가야 합니다
좀 비켜봐
도착
마네킹을 다 꽃아주고
쪽지도 보고
야미를 쫓아갑시다
얌전히 있네요
보상이나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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