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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흥미로운 게임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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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의 이동을 추측해보는 주인공
다리로 가면 사람이 있고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하류로 가는 무언가를 쫓아 달려갔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려가면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며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안에서도 이야기를 합시다
아침부터 바빳다고 하네요
여기도 누가 있었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고 합니다
수수께기의 소녀를 기록
그래서 소녀들의 옷 색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수영복이 없으니
집에가서 물어봅시다
부탁도 받는데
낚시 대회에 놀러갔다가 우승해 버려서 필요없는걸 받아버렸다고 친구에게 주려고 합니다
다시가면 아무도 없는데
안쪽에 있더군요
조사결과를 받고
올라오면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무보트와 수수께기의 소녀에 대해 알아봅시다
모른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공격해보죠
루어를 제시하면
확실히 그때 다리 아래로 갔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그리고 고무보트에 분명 루어가 걸렸을거라 말하죠
일단 배자체는 빠르기 때문에 놓쳤다고 합니다
만 블록이 설치되었으니 거기에서 멈췄을거라고 말해줍시다
루어도
그날 받은거라고 말해주면
이거랑 아래 두개다 제시하면
아침에 받은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제시하면 백묘가 아침의 그 소녀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시하면
얘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아침에 목격한 것을 비밀로 해주는 댓가로 루어를 받았는데
몸으로 알아내면 관과 서류를 가져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인사도 하고
이치누가 사실은 당대의 무녀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동생은
역시 이분
언니가 죽어도 담담한데
이분도 뭔가 인간은 아닌 듯 합니다
상자의 주인은 무녀의 약정을 파기한 댓가로 죽였습니다
계약을 파기한 시점에서 자기는 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존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녀의 저주를 체현시키기 위해 예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이치누와 자신의 의지로 관습의 무녀가 되었는데 25년간정도 랍니다
무녀를 한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이 제도를 없애기 위해서 라네요
이게 사라지면 곤란한 사람이 죽였을거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이에 했을지는 몰라도
현대의 무녀는 주인공입니다
뭐 자신이 무녀라고 달라지는건 없고
계약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백묘가 죽일 뿐입니다
이치누를 빼고는 지금까지 뭔가에 씌인듯 무녀의 역활을 해왔다고 하네요
뭐 싫으면 그만둬도 된다고 합니다
뭔가의 약물로 무녀를 조종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리로 가면
평범한 이벤트와
여기서 고무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사로 가서 문을 열어줍시다
이게 열쇠
죽 가서
여기서
범행계획서를 읽고
시트도 찾고
여기서 원래의 무녀역을 할 예정인 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최종보스전
리어카에 대해 말하고
시트에 대해 말해줍시다
흔적이 있어서 리어카를 썻다고 말해주고
보트를 이용해 다시 옮겼다고 해줍시다
버려전던 보트가 아니냐고 따지면 신품 루어가 걸려있었다고 해줍시다
사체가 있는거 맞냐고 따지면
같이 있던 시트를 제시해줍시다
어캐 들어감?
열쇠를 가지고 있엇다고 말해주면
너도 용의자라고 따지지만 어림도 없지 메모제시
이치누거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고
메모에 너무 다 적어놓으셔서 바로 털립니다
약을 먹으면 원래 자아는 털리는듯
백묘에 대해서도 알고있군요
저주냐 공범자냐 하지만 저주에선 도망칠 순없기에 알려주긴 합니다
여기를 조사하면
마지막 흑막
이것 저것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래 이곳의 여자의 출생률이 낮아서 대신할 걸 만든게 약이라네요
이걸 만들기 위해선 특수한 피가 필요하고 없이 만들긴 했는데 약간 불안정하네요
나발나발대는걸 보니 살아선 못갈거 같은데
하지말라고 했는데 듣지 않아서 저주를 내립니다
원랜 이렇게 까진 안하지만 무녀의 관습을 짓밟았다며 진짜로 신의 분노를 삽니다
아무튼 해결함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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