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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四谷六穂と巫女の亡霊

 

 

탐색 추리형 게임인데 씬이 진짜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다만 씬이 적고 분량이 적은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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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역사를 조사하러 온 주인공
뒤에 무슨 소리가 들려서 가보자 누군가 죽어 있습니다
당연 방금 들린 소리라서 같이 얻어맞는 주인공 바보
뭔 약을 맞는데
일어나보니 낯선 천장입니다
백묘가 주워줬습니다
거울을 보니 여자가 되어있는 주인공
이름은 대충 요츠야 로쿠호라고 둘러댑니다
뒤에서 습격당해 눈을 뜨니 여자가 되어있고 백묘가 도와줬다
해서 다음 행동은 이 몸이 된 원인과 돌아갈 방법 그리고 사체의 조사입니다
이상한 걸 주는데 부적이라고 합니다
마우스 클릭형
정류장으로 갑시다
뒤쪽으로 가서 ?들을 조사해 줍시다
해바라기잎이 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여기에도 떨어져 있습니다
다시 대화
거기 근처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고 하네요
행동의 정보를 얻습니다
순경이 봤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체력 회복 아이템
5를 회복해줍니다
파출소로 가보면
여기도 이게 떨어져 있습니다
추궁을 하죠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다는 증거로 꽃을 제시하고
그때 주은거라고 물으면
청소를 이미 해서 그 때 묻은거라 답합시다
중간중간 회복타임을 줍니다
버스장 이외에서 붙었을 수 있다고 하면
내리지 않았다는 증언을 이용합시다
마지막으로 백묘의 행동을 써주면 됩니다
하지만 결국 막히게 되는데
무녀의 힘을 써서 증언을 얻어봅시다
도촬범이였네 ㄷㄷ
다시 뒷편으로 가보면
흔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이것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가서
백묘에게 이것에 대해 물어보고
무녀복을 얻습니다
맵이 추가가 되었으니 갑시다
무녀에 관련된 소재를 찾아보고
치토와 만날 수 있습니다
뭔가 남자가 사라지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무녀의 명령을 무시하면 일어난다고 합니다
관습이 없어져도 가끔씩 행방불명된다고 하네요
즉 지금도 관습이 뒤에서 존재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행방불명 되는건 밖의 사람이라는데
척봐도 자기와 비슷한 방법입니다
이 마을도 복잡하군요
이 보옥도 알아보는데 카이죠우스이라네요
무녀의 증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순경의 반응을 봤을떈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대화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새로 생긴 곳으로 갑시다
대화를 해보면 리어카가 여기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급 사라졌다가 생겼다네요
일단 들어가서 뒤적여 봅시다
혈흔이 있고
이곳 저곳 봅시다
이런거도 있습니다
이것 저것 다 주으면
여기에도 혈흔이 있습니다
여기는 잠겨 있다고 말은 하는데
열쇠의 존배를 모르는거 아니냐고 따집시다
사실은 다른 사람 꺼
친척아저씨는 어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걸 제시해주면
뭔가의 변화로 곤란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뭔가가 없어졌군요
범인이 가지고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제시해주고 보트가 사라졌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다음 이걸 제시하면 무언가를 가져가기 위해 이걸 옮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지만 이를 숨긴 이유를 말하라고 하니
왜 고무보트를 쓸려고 했나 생각해보면
뭔가 여기에 일이 있었다는 것을 추리해 냅니다
이걸 제시하면
원래 주인이 여기서 죽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일단 시체자체는 다시 오니 사라져있었다고 하네요
무녀라는 입장을 이용해 먹읍시다
뭔가를 없애달라고 부탁받았었다고 하네요
무슨 일이 있으면 서류를 불태워 달라고 했었네요
무언가 수상쩍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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