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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게임은 보통 클리어를 목표로 합니다

2. 동인게임 특성상 버그가 많을 수 있습니다

3. 게임은 하고 지웁니다

4. 요즘은 공략보단 연재느낌으로 글을 올립니다 

5.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합니다

6. 공략요청도 받습니다만 제 취향이 아니거나 재미없으면 안할 수도 있습니다

 

 

 

Le dernier saint chevalier

제목은 대체 어떻게 읽는 걸까요

게임은 할만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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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구경을 해줍시다
선물로 손거울을 줍니다
블라블라블라
결계로 마물의 침입을 막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데
대충 튜토리얼이 끝나면 세실에게 갑시다
뭔가 시간이 많이 없으신분
갑옷이 부숴지면 여기서 바꿔갑시다
맵 자체는 작습니다
대충 지도
동쪽이나 서쪽이나 자주 갈 일은 없습니다
바로 갑시다
이번엔 크라켄 퇴치입니다
임무를 받았다면 카운터 좌상의 출격게이트로 갑시다
이동
크라켄이 나오는데 개처발립니다
ㅈㄴ 짐인거 같은데
과거처럼 주인공을 지키다가 끌려갑니다
사실 함정이였던듯
힘이 너무 없습니다
레나는 기사단장이 됩니다
1장 스타트
2층으로 갑시다
전임이 사라지자 바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여자들을 먹을려는 남자들
물자부족을 성욕으로 무마시킬려고 합니다
남자는 마물과 싸우면 스쳐도 바로 마물화
신성력이나 정조마법이나 마물이외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에게도 못이기면 마물은 대체 어캐 이기는데
돌아가서 성검을 받아줍시다
처녀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고 합니다
스텟 좀 낮아서 안꼇는데 쓰고보니 역속이라 뎀지가 더 좋더군요
지하에는 전 여기사가 있습니다
연구 잘하라는 뜻
임무를 받아줍시다
음인퇴치
여기도 훈련이나 개발을 열심히 해줍시다
일단 무기는 필요없습니다
초반에는 2렙밖에 못올리니 하나씩 찍어줍시다
출격하면 지금품을 줍니다
좀비들은 얼음에 약합니다
지급품은 넉넉합니다
적당히 다들 잡아주면 됩니다
이 위치는 구경만 해둡시다
애초에 처녀플이 더 쉬운거 같은데
대충 다 잡으면 알아서 귀환합니다
보급품을 받고 성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도가 감소합니다
클리어 경험치도 있기 때문에 임무를 클리어 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품은 다 뺏어갑니다
이때까진 방어만 했지만
슬슬 치고나갈려고 계획중인 세실
이건 대충 중간값만 해줍시다
다른데는 별거 없습니다
물자를 주지 않으면 대량으로 증가하는데
물자가 부족하면
서쪽에서
몸으로 살 수 있습니다
굳이?
적색과 청색은 1회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임무를 깨면 불만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당히 관리하면 됩니다
결계수리부터 갑시다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 있습니다
중간만 주고
수입이 마이너스입니다 임무를 깨면 대략 10정도 불만도가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말을 걸면 분수대쪽의 마법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걸 파는데 사는데 제한이 있는듯 합니다
여기서 바로 가지는 맙시다
슬슬 이쯤되니 기본무기보다 세졌습니다
안쪽에 산적의 거처가 있고
숏컷을 만들어 줍시다
적당히 보물상자를 열어주고
쓸거 없으니 껴줍시다
저기 여자아이에게 말걸면
뜬금없이 디버프가 걸립니다
그냥 가면
솔직히 못깰정도로 어렵습니다
중간에 갑옷을 깨버리는데 수리도 안되고
엄청 어렵게 깻습니다
다른곳은 보이지 않는 벽으로 막혀있어서 못갑니다
일단 북의 광산을 해방하려 합니다
제 2장
알고보니 여기 설명서도 있더군요
취향껏 읽어줍시다
떨어진 치한은 절대 다시 오르지 않습니다
읽다보면 타락한 기사단장도 볼 수 있습니다 깜놀
속성이 많은데 넘어갑시다
정조마법 다시 거는데도 비싼돈을 받아서 그냥 다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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