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남쪽으로 갑시다막혀있는데 싶었는데 걍 뚫리더군요장비도 얻고저기 뭔가 건담같은게 있는데무사군요이겼으니 한판 하려는데삼세판 하면서 튑니다저기 고양인지 뭔가가 있는데개군요에로발정납니다급 떡여기 나무가 왠지 움직이던데모르겠습니다죽 가는도중도적이 있더군요도와줍시다한명은 도망칩니다귀엽딴건없고 케이프같이 이벨이 낄 장비를 팝니다껴줍시다가려고 하면 캠핑을 합니다간이텐트를 써줍시다밤이 되고혼자 놀고 있는 이벨이 있습니다기껏 주은 열매는 독이 있어서 못먹습니다여기서 뜬금 음문이 나오는데 느낌상 좋아하면 나오는 것 같더군요신관과 만나게 되고아무튼 지켜줍시다오위를 선택해봅시다악마술사라고 부르네요가는 길에 자견도 있습니다슬라임인간이 되고싶어 합니다 될리가도시에 도착전작의 대장쨩도 여전하군요무기점도 있군요정비를 하고여긴 가능합니다대기소는 아직 뭐 없습니다모험가도 있습니다옆을 갈려고 하면 못가고주점으로 갔다가용병의 이야기를 듣고도적사냥 지원을 합시다가서이야기를 하고자러가면갈 수 있습니다여졸졸 따라갑시다대화후여기로 이동합니다저기 왕왕이는 나중에 잡을 수 있습니다정비후어디로 가던 취향껏지하부터 갑시다지하에는용병에게 져서 튄 여도적이 있습니다죽기전에 한발 땡기실?한판 땡기고 보내줍시다여기에는 다른 노예가 있는데위로하면 부서져서 죽고중간으로 해줍시다스윗템도 다 훔치고죽 갑시다남자에게 말을 걸고 올라가면난장판인데안쪽에악마술사가 있습니다한 중급정도의 악마인가 보군요잡아줍시다중간에 보스는 잡아먹혀버립니다귀환그래서 돈은?외 닫김오른쪽으로 갈려고 하면 결계가 막고 있습니다아무튼 생각을 해보면작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명령을 하라는데귀여워짐여기도 가능해지니 한판 땡기고 정비하고거리로 갑시다보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신관때문에 튑니다마을의 악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교회랑 껄끄러우면 교회의 임무를 하는게 어떠나고 합니다하수에 있다니 가봅시다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