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최종무곡입니다
드디어 루프레히트를 찾았습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군요
편지를 건네줍시다
아랴는 그 편지에 우리들의 보호를 부탁하는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다른게 적혀있습니다
뭐 결과적으론 맞다는 군요
과거 제국이 이쪽을 침공했을때의 이야기
적을 무찌르고 있을때 자신의 발을 묶을 단 하나의 용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른손을 뺏겼다는데 지금보니 오른손이 이상하네요
죽일수 있었지만 그는 돌아갔다고 합니다
다음은 네녀석의 목을 가지겠다 라고
그에대해 이분도 약속을 하나 했다고 합니다
오래전의 약속은 이것에 대한 것이죠
그때 그대에게 이 나라를 주겠다 라고
그녀석에게 말했답니다
편지를 읽어보라는 아저씨
자길 대신해서 자기가 최고로 믿는 나의 모든것을 보낸다는군요
뭐라뭐라하지만
무로 이야기 하라는 아저씨 자신을 이기면 약속대로 이 나라를 준답니다
아저씨를 뛰어넘어 보죠
자아 목숨을 걸고 덤버라!!
최종전투입니다
뭐 포션마시고 궁극기만 써대면 됩니다
이겼습니다
최고의 순간이였다는 아저씨
무인답게 최고의 순간이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머리를 치고 이 공국의 주인이 되라고 하지만
아랴는 거절합니다
자기가 원하는건 그저 평범한 여자로서
평화로운 매일을 보내는것
하지만 약속은 지키고 싶다는 아저씨
동생님이 승자로서의 소원을 들어주라는 군요
해서 묻습니다 그대들이 원하는건 무엇인가
자아 승라 아랴여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아랴가 원하는건 제국의 멸망
피는 흐를것이다고 말하지만
아랴가 설득으로 줄인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군대는 아랴가 속해있던 제 2군뿐이고
지휘자는 그분이니까요
각오는 알았다고 하지만 이유를 묻습니다
제국에 많은것을 남겨두고 왔다고 하며
부대의 모두 친구 에레오노라 알렉산더
동이나 남쪽의 외적으로 부터 자신들을 지켜달랍니다
욕심쟁이라고 말하는 아저씨
욕심많고 제멋대로인 평범한 여자라고 맞받아 칩니다
아저씨는 부탁을 들어줍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점령후에는 제국민도 공국본토와 같이....는 무리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준답니다
아랴들에겐 최후의 전쟁까지 도와달랍니다
자기들과 같이 가서 친구들을 죽이지 않게 전력으로 도우랍니다
해서 전쟁시작
에레오노라도 무사히 구해냅니다
동생도 구출작전을 펴서 무사히 공국으로 보냅니다
알렉산더도 최소한의 전투를 하며 퇴각
제국은 무참히 발립니다
1개월후 제국은 무조건항복을 하고
안렉산더는 남아있던 많은 제국병사들을 데리고 공국군으로 들어갑니다
알렉산더는 최후까지 내통자로 있었습니다
그후 루프레히트는 제국군과 공국군으로 나머지 공화국과 왕국을 공격
예전 국경선까지 회복 평화를 이어갑니다
그후 제국민도 공국과 같은 평등을 누리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아이 귀여워요
에레오노라가 노립니다
그리고 역시 알렉산더는 아랴와 결혼할려고 합니다
해서 트루엔딩
2회차시 특전을 주며
여기에 말을 걸면
전회상 개방
2회차 특전은
초기자금 20만
스테이터스 보정
한번더보정
정신력강화
경험치2배
집중1회자동발동
문제는 레벨인계없음
템인계 없음
2주차는 무리입니다 검 떨어뜨리는거 무서워요
발키리 엔딩은 해방이 안됩니다
이곳 저곳 굴려보죠
매춘!
몸은 판다!
몰랐는데 천안문사건드립도 치는군요
하여튼 카르마 수치가 높아지면
알의 마음에 심각한 영향이 있다고 뜨면서
엔딩을 보면 발키리 엔딩이 뜹니다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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