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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주왕과의 싸움만 남았습니다

결국 변수 하나때문에 몰락을 하게 되겠네요

그걸 제외하곤 주왕이 말빨이 쩔긴합니다 끝까지 저도 뭐가 진실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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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는 생각보다 많은걸 남겨놨습니다
이전에 고양이 7마리 기른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 관리하고 있는 장소를 비유하고 있던거였군요
전쟁이란 원래 서로 상멸까지 가진 않는다고 하며 여기서 그만 싸우자고 합니다
특히 이번 행동은 자신이 나쁘다고 인식될만한 행동을 적게 했습니다
목표는 주인공이군요
이건 소라의 이야기지 주인공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목숨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비정한 짐승은 아니라고 합니다
꽃의 학원에서 선별은 학살의 의미는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로 선별은 고를 수 있긴 합니다
너랑 나랑 다르지 않다고 하고
?? 갑자기 엄마로 변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법의 주인이 아니였나?
법의 주인같은건 편의상의 명명이였다고 합니다
법이 생과 사를 규정하고 생이 법을 규정하고 죽어가는 이것이 영원이 순환하는 인간의 생이라고 합니다
이때 카나에의 눈까지 보여줍니다
카나에는 지금 안전하기에 저건 가짜일겁니다
하지만 몸은 진짜인거 같습니다
물에 약간의 흙이 섞여도 그건 흙탕물입니다 진짜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하나 발견하지 못한건 100문제인줄 알았던게 사실 101문제의 반칙이였다고 하며
자신의 전생능력의 대상은 사실 모두라고 합니다
씨앗은 원래 모두에게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능력을 모두 보여준건 이게 처음이라고 합니다
공격대상이 될거라곤 생각은 했지만 범위가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선생과 비슷하게 힘을 보낼 생각은 했지만 약간밖에 닿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미 주왕의 씨앗에 장악당한 상태였나 봅니다
거기에 옮길 수 있는 대상도 거리도 무시한다는게 거짓인지 검증할 시간도 없습니다
인질로 잡히지 않을거 같았는데 이렇게 간단히 상대의 수중에 있단걸 보여주니 답이 없습니다
모두가 안전한지 걱정됩니다
지금은 과연 세뇌당하고 있는거라 확신할 수 있을지
점점 주왕에게 말려들고 있습니다
공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전에 말해줬던 그 사람은 결국 죽었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는 괜찮을거라 생각했어?라니 와 협박의 수준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용기가 과연 있을까요
그렇게 저주에 서서히 잠식됩니다
카나에의 고통스러운 목소리도 들립니다
눈도 엄마도 모두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진실은...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하면
내면의 씨앗이 발아하고 맙니다
엄마에게 소라의 힘을 보내보려고 했지만 소용없네요
주인공은 이상한 곳으로 갑니다
그렇게 저주받는 듯 했지만
뜬금없이 해골이 또 나타납니다
귀엽게 되어라
정체는 괴물쨩이였네요
하지만 간단히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여러모습이 있지만 지금은 괴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엄마가 나타나는데
해골의 정체는 바로 엄마였습니다 꿈을 꾸고 있었단게 이소리였군요
특이하게 한명이 아닌 두명을 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한명도 울고 있는 아이라고 하는데
저 아이였군요 첨에 저 사람이 소라인줄 알았는데 아마도 주왕인거 같습니다
저 아이도 구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카나에가 걱정되는 주인공
갑자기 필드가 변하는데
재가 여기로 왔습니다
분명 괜찮을거야 너에게 용기를
분명 괜찮을거야 너에게 사랑을
시체에게서 재를 얻어
마지막 스킬을 배워줍시다
죽어라
가장 무서워하는건 너인거 같네
혼자 가는게 무섭다면 내가 함께 가주지
주인공이 각성을 하고
진정한 주인과 싸웁니다 아이러니하게 사랑의 주인이네요 ???에서 보이던 노파의 모습도 이건가봅니다
반쯤은 이벤전투입니다
계속 발악하지만
이쪽도 명주를 깨우치며
BP를 모아 이걸 계속 써주면 됩니다
적의 공격에 모두 쓰러지지만
뭔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남아있습니다
명주 해를 써서
상대의 저주를 하나하나 해제합시다
마지막 카나에까지 생깁니다
초반에 나오던 이 이야기
이건 주왕에 대한 소리였군요
이건 삼촌쪽의 이야기인가봅니다
선생을 이끌어주고 해방시켜 주었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네요
이쪽도 혈전끝에 결국 선생이 이겼나봅니다
급발진
모든게 없었던 듯이 사라졌습니다
이쪽도 모두 사라져버렸군요
주왕이 사라진 영향으로 모두의 저주도 옅어집니다
모두가 사라지고 마는데
가족들은 의외로 여기 오순도순 모여있네요
다행히 기억도 돌아왔나봅니다
카나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여기까지 왔을때 기억이 있나 묻습니다
생의 주인은 주왕이 심어놓은 씨앗으로 맘대로 할 수 있으니 모두를 데리고 온거 같긴한데
그렇다기엔 나머지가 안보입니다
즉 아빠의 능력으로 인해 여기에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뭔가 능력이 있나본데
능력자체가 검열되어 있네요
예전에 책을 통해 받은건 카메라였습니다
무언가를 보여지는 것으로 돌리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언젠간 쓸 수 있을 때가 올거라고 하는데
주왕은 쓸모없는 것들이 반복하다 소멸했다고 하지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염원의 종착점입니다
그 아이는 아빠가 데려갈테니 모두는 돌아가라고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사진을 찍으면 모두 돌아갈거라고 합니다
엄마도 아이가 걱정되어 남기로 하고 소라가 주인공과 함께 돌아가기로 합니다
주왕은 대체 뭐였을까요
괴물군이 괴롭히고 있지만
엄마가 와서 주왕을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모두가 살아남았습니다
생의 주인이라고 이젠 알려주네요
저주가 약해지면서 우유도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주인공이라는 특이점이 결국 해냈습니다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습니다
소라는 여기 있군요
저주가 사라지지 않는것에 주왕이 더 있지 않을까 싶은데
거꾸로 보면 주왕의 영향력이 그정도였을지도 모릅니다
이곳저곳 가보면
소라가 만든 주충들도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 돌아보고 다시 학교로 갑시다
모두를 구하지 못해 슬퍼하는 선생이지만
그런 선생에게 과거의 친척이 찾아옵니다
예전의 일을 사과하는 삼촌
인간은 용서하는게 가능합니다 반성하고 생각하는게 가능하기에 삼촌을 따뜻하게 맞이해줍니다
예쁘네요
그렇게 게임이 마무리 됩니다
회차도 가능합니다
이거도 큰 떡밥이였군요
회랑도 뒤로 더 갈 수 있는데
도저히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안쪽으로 가면
주인공 전용템을 줍니다
타이틀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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