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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이쯤부턴 한동안 막힐 일도 없더군요

어빌 바꾸는게 좀 귀찮긴한데 이건 뭐 답이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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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플란섹트 마을로 왔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이벤트가 생겼네요
곤충족들 대다수가 하이브마인드에 잠식당했습니다
이번엔 사신이 있으니 어떻게 이겼냐고 물어봅시다
그냥 적을 ㅈㄴ패면 코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자기가 잡을때는 이렇게 피해가 넓지 않았다고 하네요
바알제붑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문제는 적이 곤충족이라 숫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카렌과 우리기리엘라까지 힘을 모아 상대하려고 합니다

 


세계수의 정상에 카렌이 있나보네요
또 손수 올라가야 합니다
편하게 쉬고있네요
회복계열 금벽도 받습니다
우라기리엘라도 챙겨갑시다
어짜피 도망쳐봤자입니다
감옥이 더 안전할지도
준비가 다 되었다면 출발해 봅시다 여러장소가 한 곳으로 이어져 있으니 취향껏 가면 됩니다
셋 다 이전에 벌레족의 거점이였습니다
보스급 4명은 이쪽에서 싸우기로 하고 잡몹들은 식물족이 맡기로 합니다
하인리히도 있네요
준비가 다 되었다면 출발해봅시다
아군이니 든든하다!
중간중간 길을 알려주는 아군이 있습니다
바퀴는 거릅니다
오야지도 있네요
각루트마다 보스급이 있고
때려패면 아군이 됩니다
개미와 바퀴는 이쪽이네요
죽 가니 개미가 있고
북쪽이 바퀴라고 합니다
저기 있네요
벌도 있습니다
다른 장소도 발견했다는데
이쪽이 핵이 나타날 장소라고 합니다
각각 다 잡고 나면
핵이 등장합니다
물리영역에 나온거지 약체화된건 아니라고 합니다
패주면 마충의 금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루카와 정신을 공유하려고 하지만
프리에스티에를 날려서 쉴드로 삼습니다
급 침울해지는 바알
대체 어떤 정신상태로 살아오신겁니까
이쪽은 오히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타깝게도 하루만에 돌아옵니다
참고로 알루나의 원래 몸 색은 초록색이였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알라우네의 금벽을
건너건너 받습니다
뭔가 수상쩍어서 감사하려니 전쟁중에 서류를 죄다 태워버렸네요
해결하고 나오면 이상한 사념이 흘러오는데
모든 것을 아는자가 보내는 메세지군요
선택받은 자는 탑으로 오라고 합니다
타마모랑
타타이나도 있네요
단순하게 마력의 양으로 결정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그란베리아도 끼여있는데
안의 마법소녀가 선택받은거라고 합니다 의외네요
라파엘라도 있지만
저쪽 타마모는 없네요
그렇게 무려 10명이나 아군입니다
애초에 저쪽의 지시를 따를 생각도 없습니다
의식따위 무시하고 파멸사상을 패버리려고 합니다
빛과 어둠의 탑으로 가면 됩니다
여긴 다시 가보니 뭐 잘 살고 있네요
우라기엘라도 데려다 놓을 수 있는데
뭐 이렇게 될 수밖에 없죠
그래도 아직 언제 부활할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모두 모아서 여유가 있으니 한명정도는 빠져도 될거 같다고 하네요
그전에 분탕부터 고치러 왔습니다
벌써 분탕의 분탕이 시작되었군요
본체를 죽이고 자기가 진정한 츠무기가 되려고 합니다
예비보디가 3체 더 있다고 합니다
오야지도 줍고
여길 조사하면 전종을 배울 수 있습니다
좀비로부터 돌로 전종이 가능합니다 돌은 미라클송을 배우니 아주 좋습니다
유동분신술까지 쓰는 츠무기
다 때려잡으면 찐무기가 부활합니다
남은걸로 전투형바디도 만듭니다
덤으로 쓰던 인형들도 동료가 됩니다
금벽도 하나 받아줍시다
돌의 금벽까지 알차게 주네요
여기도 노라이프킹과
바알제붑을 쓰러뜨려서 상품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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