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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혼돈의 신을 만든 이후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기만 하네요

 

난이도도 엄청 올라서 엄청 힘듭니다

 

 

더보기
왼쪽으로 가보면 봉인성이 있고
무기가 아닌 비석이 있습니다
거기다 봉인이 걸려있네요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전설의 석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부 5개에 하나당 4개씩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이형의 몹들이 나오는데 엄청 셉니다
템만 먹고 빠지도록 하죠
여기부턴 금색 상자까지 등장을 합니다
당장은 아무것도 못하네요
더 위에는
슬럼가가 있는데 이미 모두 죽어있습니다
결계는 해제되었기 때문에 숲을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던전도 뭔가 다르게 되어있네요
일단은 나중에 보도록 하고
일리아스빌로 와보면 여기는 꽤 활발하네요
뭔가 여관에 손님이 많네요
천계나 마계나 일리아스빌은 없었기 때문에 합일해도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마르케르스를 알아봅니다
아내인거 같은 사람이 여관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요마라는데 자연스럽게 저기 있길래 아내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샛별 먹일 생각부터 하는 루시피나
줄이 넘 긴데
비켜
마르케르스의 눈빛에 쫄아서 비킵니다 짜리 우리 집입니다
앨리스가 있었군요
다행히 혼돈영역에서 죽지는 않나봅니다
신부평가중인 엄마
의욕이 떨어져 세계가 끝나는 날까지 평온하게 살거라고 합니다
평가를 깍는 어머니
이런 상황에 풀이 죽어버렸군요
부하들을 종원업으로 쓰고 있습니다
앨리스를 시험해보려는 엄마
음식의 맛도 보는데 좀더 정진하라고 합니다 마르케르스도 요리는 잘합니다
이제 마왕을 안죽이냐니 파멸을 막기 위해서 그런거고
지금은 마왕을 죽여봤자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라임이 오는데 뭔가 큰일이 났나봅니다
뒷산에 앙골모아가 나타났습니다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덤비러 오라고 합니다 안오면 마을을 부술거라고 하네요
앨리스가 가지않자 라임이 뛰쳐나갑니다
그럴거면 마왕의 이름도 버리라고 일갈하는 루시피나
결국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분명 앨리스 엄청 셌는데 잡캐로 전락해버렸네요
사람들은 다 대피했나봅니다
대신관은 여기있네요
동료칸이 횅합니다
신전은 못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안은 위험하다고 길을 막는 병사와 힘으로 뚫으려는 루카가족의 만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뒷산으로 가봅시다
혼돈의 용사에 4정령 동시소환도 있네요
죽 안으로 가보면 라임이 싸우기 직전인데
이때까지 30개의 평행세계를 멸망시켰다고 하네요
어느 세계에도 강자가 많은 곳은 언제나 일리아스빌이였다고 합니다
라임이 동료로 돌아오고
꽤 어렵긴 합니다만 꾸역꾸역 잡을만 합니다
이때까지 봐주고 있었다는데
신이라도 덤비라는말에 하늘에서 누가 내려옵니다
가루다도 있네요
일리아스도 옵니다
추락합니다...
어떤 세계에도 앙골모아는 죽고 없지만 유일하게 특이개체인 하나만 살아있습니다
결국 힘이 딸린다고 생각한 루카는 혼돈의 힘을 꺼내 쓰고
계속 혼돈의 힘을 쓰면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혼돈의 힘을 쓰고도 앙골모아는 쓰러지지 않고
다음번에 더 강해져서 싸우자면서 일단은 물러납니다
흰토끼의 힘을 빌려쓰는거라 생각했지만 좀 더 근원의 힘을 쓰는거 같군요
괜히 혼돈의 아버지라 부르는게 아닌가 봅니다
일리아스도 동료로 돌아옵니다
다른 동료도 있는데
이제 완전히 개그캐로 전락해버린 카게츠무기입니다
보안을 엄청 걸어놓은 인형몸을 받는데 생각보다 손재주가 좋네요
확실히 모험의 시작점이라 주요 인물들이 동료가 되네요
역사가 그렇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직 포켓마왕성이 혼돈에 삼켜져 있는데
일리아스가 그걸 또 챙겨놓고 있었습니다
역시 여신님, 혼돈은 제거가 역할인 사신이 고칠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가루다는 크니까 잠시 여기서 대기시킵니다
그저 즐거운 슬라임들
올잡라운더 조건을 이제 봤는데 장난아니긴 하네요
메달왕의 망령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템들도 가져가고
우리가 상대하는 적들은 모두 혼돈의 영향을 받아 변이한다고 하고
변이 자체는 일시적이라 전투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동료도 평범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자아가 돌아오는 일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원래대로 된다고 하네요
여기는 이녀석이 대신 맡고 있네요
세계각지에 새로운 비석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소니아의 집은 삭제되어 있네요
신전으로 가보면 순순히 길을 열어주는데
일리아스가 꿈에 나와서 계시를 했나봅니다
전에 여신이란걸 믿지 않아서 이번엔 준비 잘하고 왔다고 합니다
일리아스의 마음과 같은 상태라는 루시피나
안쪽에 새로운 캐릭터가 있습니다
대신관의 손주라고 하네요
전직도 해줍니다
이거 워프장치였군요
신전이 이상하게 뒤틀려 있습니다
천계의 신전과 합일한 영향인거 같네요
여기가 문인줄 알았는데
더 상층과 연결된 문이고 여는데 열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워프를 등록하고
좀 더 뒤가 명계로의 문입니다
왠지 동료들과 같이 들어갈 수 있네요
우리가 찾아온 이유도 알고 있습니다
루카가 각성하면 세계는 멸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딸이 혼돈의 신이라서 역설적이게도 루카의 존재도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과가 역전되어 딸이 탄생하면 루카도 신이 된다고 하네요
문제는 혼돈의 신이 격돌하면 그 여파로 우주는 사라질거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혼돈의 힘은 안쓰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는 사이 성의 수리가 완료되고
드디어!
파티멤버도 두칸 늘어납니다
생각보다 피해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혼돈에 삼켜서 파티를 벗어난 동료들이 많네요
특히 주요멤버의 실종이 많습니다
사신이 부탁을 하는데
흰토끼에 대해서 입니다
흰토끼를 부활시키려고 하지만 여기 남아있는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흰토끼의 몸을 발견하면 여기로 데리고 와달라고 합니다
뒷산에서 가루다를 챙겨가면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혼돈의 신의 위치는 이미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 동료들을 모아는게 좋아보이네요
각국의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주인을 잃은 육조와 칠천사들도 협력을 구해봅시다
앞으로 싸움에는 강력한 무기도 필요합니다
세계 각지의 16사상도 어떻게 해야합니다
할일이 매우 많이졌네요
정보가 필요하다면 아미라에게 물어봅시다
뭐든 좋으니 부숴버리고 싶으신 엄마
드디어 최후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이때까지가 프롤로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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