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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뭐가 낙원이야 라고 말하는 루카의 말이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요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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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여서 상대하면 성은 그냥 내주는 형식이 되기 때문에 일단은 자기 구역을 지키자고 합니다
이리아스 자체는 혼돈을 막기에도 바쁩니다
마을은 생각보다 평범하게 돌아갑니다
천사들의 반란도 있을지 모르니 여기를 누가 지키냐고 하는데
리리스 좋다고 쓰자마자 바로 뺏깁니다
그리고 워프스톤도 하나 얻습니다
일기도 있으니 구경하라고 합니다
항복하고 남은 천사도 꽤 많다고 합니다
물론 그냥 받는건 아니고 정신을 확인해 신뢰하지 못할 사람들은 쳐냈다고 합니다
창고라던가도 개방되어 있으니 보물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배틀퍽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지같던 길도 벽을 뚫어서 바로 갈 수 있게 해뒀습니다
쟤도 도망안가고 있네요
리리스도 생각보다 꽤 유능한 음마였군요
일기를 보면 꽤 최근의 일도 있는데
그 분이 시켜서 리리스 자매를 감금했다는데 대체 누굴까요
이리아스라고 추측은 하는데 암만봐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남아있는 천사들은 어짜피 이런 일밖에 할 줄 아는게 없기 때문이라는군요
대부분은 스파이가 가능할 정도의 뛰어난 정신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들도 삼이랑 똑같지 않을까
지하에는 잔당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정리는 되었네요
천사들중에 친절한 천사와 아닌 천사들도 있었다네요
돌아와서 창고의 마충의 봉인옥과
자애의 장미를 얻는데 이게 선물용 아이템입니다
폐기직전의 삼들을 여기 나무통에 담아 밖으로 보냈다고 하네요
해방되어도 일하는 고통받는 천사라던가
오히려 일이 더 늘었다고 고통받는 천사도 있습니다
선물을 가져다주면
꽃의 봉인옥을 얻습니다
서폿계열의 봉인직이 해금됩니다
??? 하나가 있던데 모르겠네요
그거 한대치고 온천에 쉬러간 타마모와
카나데가 마왕성에 왔습니다
라임과 놀아주는 육조님
뭔가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이제 다른 마을로 가보도록 합시다
이번엔 노아지방의 최남부군요
타마모는 연락해보니 자동응답만 돌아옵니다
언제한 말인지 기억안나는데 이쪽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했었다네요
일단 마을부터 들어가면
여기는 2급시민들이 있는 곳입니다
낙원이라면서 사람들에게 급을 나누어 다스리고 있었군요
아마타이 마을은 이교도로 몰려서 이리아스가 멸망시켜버렸답니다
위로 올라가면
균열이 생기는데
해설이 설명을 해줍니다
어떻하나 하고 있는데 누루코가 이 균열을 먹어치웁니다
커엽
작은 균열이라도 먹으니 배가 부르다고 하네요
라파엘이 주시하고 있네요
여기도 전투
뜬금 없지만 하피의 봉인옥이 있는데
땅에 묻혀있었다고 하네요
다 둘러봤다면 맨 위의 촌장집으로 가봅시다
콜로세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랜드 노아로 가봅시다
이쪽이 젤 초반에 끊어버린 다리입니다
생각보다 평범한 마을이네요
여기는 강자라면 마물이라도 인정하는 곳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주점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뜬금없이 루카의 무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천계에도 란돌프가 있나 보네요
산이리아에 요정들이 살고 있다는데
요정들은 귀여워서 괜찮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전투를 할 수 있고
이곳에선 여신에게 대항하는 집단이 3개나 있다고 알려줍니다
구마왕군도 생각보다 있나봅니다
천계에도 4천왕이 따로 있나보네요
최근에 4인중 한명이 잡혔다고 합니다
달의 주민들이라는 정체불명의 집단도 있는데
다들 똑같은 얼굴을 한 여검사들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대회로 나갑시다
우리엘이랑 싸워 이길 순 없긴 하지만 어쨌든 싸울 기회는 생길겁니다
바로 콜로세움으로 가봅시다
여기 말을 걸어보니 40인의 배틀퍼커와 이기면 특수한 전직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회도 이기면 강력한 무구들을 얻을 수 있다네요
그리고 히히이로카네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 둘러봤다면 콜로세움으로 가봅시다
연전이 이뤄지니 정비를 잘 하고 갑시다
용사 루카라고 썻다가 한소리 듣습니다
예선은 바로 스킵하고 바로 본선입니다
우승까지 2승만 남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건 천사집단입니다 그냥 잡몹이니 넘어가고
다음 전투는 엘프검사인데 누구인지 전혀 기억이 안나더군요
느낌상은 특이점세계에선 인형화되어있던 좀비같긴합니다
간단히 이겨주고 우리엘과 싸워줍시다
실패할 경우 바로 튀라고 합니다
나가려고 하면 페르난데스가 오는데
동료로 안할 이유는 없으니 받아줍시다
이쪽의 자신도 만납니다
누군지 전혀 기억이 안나서 미안....
궁극검사를 달고 있는데 개방은 아직 안해주네요
문득 어빌리티를 보니 초기에 들어온 동료들이 어빌들이 약하긴 합니다
여튼 우리엘과의 싸움
이기면 무수한 무기들을 내세워 공격해오는데
틈을 발견했다며 타마모가 기습을 해오지만
아무리 그래도 기습이 계속 통하는거도 아니고 바로 피해버립니다
일부러 틈을 보여줬네요
우리엘은 성마대전때 육조를 둘이나 죽인 천사고
그중 하나는 타마모였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조졌으니 바로 튀어줍시다
여기는 막혀있네요
옆으로 갑시다
여기로 이어져있습니다
아무튼 우승했으니 상자는 가져갑시다
효과는 꽤 좋습니다
엑스칼리버도 바로 장착
빠르게 폐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템도 훔쳐갑시다
마키나가 들어있군요
생각보다 별건 없네요
여기는 막혀서 못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긴박한 상황이다 보니 못막은 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방어를 뚫고 탈출하기 직전 루카가 불 사이에 갇히고 맙니다
불을 만지면 영혼까지 타버린다고 합니다
천계의 간수 사리엘입니다
모두 도망쳐
감옥도시로 끌려갑니다
궁금해서 도와줘도 눌러봤는데
루카가 뭘 말하던 무시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도망을 칩니다
침울해지는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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