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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8번출구류 같은 괴이찾기와 감시카메라가 합쳐진 형식입니다

일정 시간까지 버티는게 아닌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형식으로 되어있긴한데

난이도를 점점 화면에 노이즈가 끼는걸로 해놔서 뒤로 가서는 찾는게 불가능한 수준까지 갑니다

 

또한 씬이 랜덤으로 뜨는데다가 얻기도 매우 귀찮고 간시라는거 치고는 이쪽에서 뭘 보기가 힘드네요

 

컨셉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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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많이 산다는 여자기숙사로 숨어 들어가는데
많이 산다는데 3명뿐이군요
들킬 위험에 어딘가로 숨어드는데 갇히고 맙니다
기숙사 자체는 예전에 실험실이였고 감시카메라가 곳곳에 있는데
원본을 보고 기억해둡시다
가끔 이렇게 괴이가 생기는데
이를 없애면 영력이 오릅니다
이 영력을 모아 봉인을 해제합시다
그리고 괴이를 공격할때마다 음력이 3소모됩니다
봉인 풀어도 되는걸까
스텟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말은 3번까지 봐준다는데
노데미지 엔딩이 있기 때문에 강제로 세로질해야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몇몇 괴이들은 나오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뒤로가면 이걸 이용해 감으로 찍어야 합니다
히로인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쳐다보는걸로 음력이 쌓이고
이때부터 침입자들이 생기는데 이들을 잡고 도촬사진을 보는걸로 음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금방 잡으면 안되고 좀 찍히고 잡아야 하는데
게이지가 너무 높아지면 바로 배드엔딩이 뜨니 주의해야합니다
이렇게 위치하는데 보통은 나오는 곳에만 나오더군요
사진을 이렇게 찍으면
붙잡아서 보면 되는데 이게 나중가면 엄청 귀찮고 시간이 끌립니다 애초에 바리에이션도 많지 않고 쓸데없이 연출이 깁니다
나중에는 시간제한도 생깁니다 참고로 시간이 좀 지나야 나오는 괴이도 있습니다
좀 지나면 히로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려도 줍니다
문젠 게임자체가 노이즈가 끼는걸로 난이도를 올리는데 그냥 안보입니다
최후반은 서큐버스를 끌여들이기 위해 노는데
이렇게 분홍색으로 물든 곳을 눌러야 합니다
이젠 뭐 보이는게 없네요
최종보스전은 발광하는 촉수를 누르면 됩니다 눈이 아프더군요
사실 얘는 인큐버스였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탈출
노데미지면 일러 하나가 추가되고 끝입니다 왜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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