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영지 운영게임인데 난이도는 선택에 따라 간단합니다

 

다만 갤러리도 안열어주기도 하고 다회차하기는 귀찮네요

 

더보기
주인공은 화룡의 자손이였군요
튜토리얼을 보도록 합시다
개꼴리는 지휘관도 있는데 관상용입니다
인간이 영주가 되어서 불만인 마을에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일단 내정으로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합시다
인덕이 오르는거 위주로 골랐습니다 권위같은건 나중에 남아서 필요없더군요
인구수랑 돈도 챙겨줍시다 한 며칠보면 봤던거만 나오는걸 보니 가짓수 자체는 별로 없는거 같네요
이건 쓸일이 별로 없습니다
인구와 수입이 오르는 마을과 돈이 오르는 시장
특수한 위치에서만 올릴 수 있는 광산같은게 효율이 좋습니다
부대는 이정도 있네요 반란을 진압하러 가봅시다
하나 보내면 쿨이 돌고
각 한명밖에 못보내는거 같더군요 일반몹도 왜 한번만 보낼 수 있게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이겼습니다
내정도 해주고
당장은 아래쪽밖에 갈 데가 없네요
치안도 적당히 올려두면 좋습니다 30? 쯤에 반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2 3업정도 해주면 됩니다
수입위주로 올리고
특수몹은 체력이 0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데 일반병사는 사라지는거 같더군요
고오급 서큐버스를 챙겨줍시다
포로로 잡은 히로인은 이렇게 잡히는데 별 쓸데가 없습니다
나머지 영지와는 일단 교역을 맺어줍시다
세계정세도 약간씩 변하는거 같던데 막 체감은 없네요
초반의 가장 큰 이벤트
적국의 침략에 증원을 부탁하는데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바뀝니다 전 일단 증원으로 갔습니다
동맹군을 방패로 원거리로 적당히 컨해주면 이겼습니다
동맹을 맺어두는게 좋을거 같네요
꽤 거대한 공국이 동맹이 되었습니다 말이 동맹이지 도움은 별로 안됩니다
할게 없으니 침공선언
생각보다 전투력 차이가 심한데
컨트롤로 잘 돌려주니 이겼습니다
여기도 광산이 있기 때문에 돈이 많이 벌립니다
이 후 다른 나라와도 외교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긴 심심해서 결혼하자고 하니 그냥 하자고 하네요
혼수품으로 고급화마족까지 들고옵니다
둘다 초반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바로 침공
아까 얻은 화룡족 두개가 너무 세기 때문에 이 이후 부하를 뽑을 일도 없더군요
켄타우로스족과 유목민의 싸움도 끼어들고
복종은 아무도 안듣더군요
근데 이미 멸망시킨 나라에서 복종을 하러 왔는데
너 이미 망했잖아
침략도 귀찮으니 동맹을 맺었습니다
위쪽에만 건설이 가능한 항구도 꽤 좋은 옵션을 가지고 있더군요
죽 하다보니
해적이 버릇없게 쳐들어오던데
바로 이겨줍시다
부하로 해주면
옆마을도 동맹을 맺으러 옵니다
뭐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마을에 올러오쉴?
죽 하면 최종보스도 나오는데 쉽습니다
클리어하면 엘리자베스도 나오는데 이미 화룡을 부인으로 맞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국의 황제가 되면 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이게츠

게임 추천 및 공략 받아요 secrint4444@gam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