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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사실 빌드업게임이 그렇듯 막상 힘들게 차려서 먹으려니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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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쉽도 진행을 하다보면 더욱 깊숙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라 뭔가 했더니 그냥 고급식당 같은 느낌이더군요
이분 슬슬 맛이가네
그냥 스킨쉽도 해봤는데
역시 술이 들어가지 않아서 스텟이 오르질 않더군요
슬슬 준비가 다 되었군요
다음에피소드로 진행하면
눈이 매우 내리는날
동창회 갔다가 눈때문에 갇히게 된 하루카를 마중나갑니다
이렇게 된거 거기로 가려고하는데
하루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냅니다
ㅗㅜㅏ
제일 처음 볼때부터 하루카도 주인공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밥까지 먹고
이제부턴 남편이 없을때 주인공에 방에 있습니다
금요일은 23시 그 외는 21시에 돌아갑니다
할 수 있는거도 늘어나고
뭔가가 늘어납니다
탭도 하나 더 생겼군요
한 2시간동안 노려봤는데 확률이 너무 낮아서 포기했습니다
터치도 가능하고
선물도 가능합니다
뭐 취향껏 줍시다
꽃은 선물하면 이런저런 부가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뭐 둘만 있으니 스케쥴은 간단해집니다
ㅗㅜㅗㅜ
기본적으로 에피5에선 얇은 콘돔을 쓰다가 찣어질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바로 배드엔딩이긴한데 확률이 극악이라 오히려 보는걸 노려줍시다
이와중에 남편은 출장으로 더 없습니다
그래서 수요일은 온천으로 놀러갈 수도 있습니다
돈은 3만엔이 필요합니다
바로 ㄱㄱ
여긴 이제 반반씩 내내요
더욱더 센시티브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쓰리사이즈를 알 수 있게됩니다
쇼핑몰에서는
이런저런 옷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구경도 하고
계속 대화를 하면
하루카가 집에 있을때 부탁을 할 수 있게됩니다
온천여행도 즐깁시다
신사도 있는데 2 3은 솔직히 이제와선 큰 의미는 없고 1을 해줍시다 4는 뭔가했더니 아무효과가 없더군요
또한 센시티브한 이야기를 계속하면 사진도 보내줍니다
ㅗㅜㅑ
저장기능은 이때 쓰는거더군요
만엔으로 두둑하게 넣어둡시다
무려 20퍼나 오르지만 체감은 힘듭니다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다보면 생리주기를 알 수 있는 어플도 깔아줍니다
안전일이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게 마지막 스테이지고 꼭 세이브를 나눠서 하기실 바랍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남편이 쉬고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즐깁니다

 

개인적으로 전작과 매우 다른 부분이였는데

여기서 남편이 자기 직장동료가 자기처럼 일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고 이때문에 합의이혼까지 하게 되어 충격으로 휴직을 하게 됩니다

이게 자기도 느낀게 있는지 이제부턴 일을 줄이고 아내와 시간을 더 보내려고 합니다

 

여기도 의외인게 사실 하루카도 그렇게 남편을 싫어한건 아닌지 자신도 죄책감을 느낍니다

애초에 보면 이미 남편과의 횟수도 꽤 많은편이고 은근 남편을 챙기는걸 볼 수 있는데

남편이 일에만 너무 열중이다보니 삐뚫어진거 같네요

남편의 성격이 나빠보이는거도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시선으로 본 주관적인 정보고

사실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남편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상 에피6은 시간제한 이벤트입니다
매일 정조가 3씩 회복되며
이를 깍을 방법은 겨우 화 토요일에 쓰레기버리러가면서 만나는 것 뿐입니다 사실상 30이 되는건 확정입니다
엔딩 조건도 다 말해줍니다
스케쥴도 죄다 죽어버리고
쇼핑몰에서 결혼반지를 살 수 있는데
꽤 비싸기 때문에 에피5에서 돈을 모아 오셔야합니다
저도 돈이 많은줄 알았는데 부족하더군요
유일하게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만날 수 있고
집으로 불러 즐길 수 있습니다 기회는 거의 4? 5번뿐입니다
보면 엔딩자체는 A아니면 E엔딩이 정사인거 같네요
아래를 선택하는게 정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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