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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일정 스펙만 넘으면 마법으로 모든 적을 갈아버리는 실비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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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은 대체 뭐하는 녀석들이길래 마물이랑 같이 사는걸까요
잘가고
는 마법사랑 싸우는 법을 아는지 침묵가루를 던집니다
얘도 뭐하는 녀석이길래 남자보다 힘이셀까요
도적을 잡고 마법석을 회수
이제부턴 텔레포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급마법도 개방됩니다
이건 버그인지 잘 적용이 안되더군요
데미지를 주고 버프라서 사기입니다
텔포타고 이동하고
노라가 일을 하는거 같은데
제대로는 못봅니다
돈을 얻고
돌아와서 이전 강적들을 잡아봤는데
템은 지금쓰기엔 구리군요
몇몇 강적은 차지후 즉사급 딜을 넣는데
뭘 써도 못막더군요
그래서 아머를 깍아서 기절시켜야 합니다
이게 은근 중요합니다
도적들은 후퇴하고
더 내려갑시다
죽죽 가서
다음 계층으로
노라는 안보이는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턴 노라가 파는 장비가 더 좋습니다
포션도 사주고
정비를 한다음 출발해봅시다
다음 장비는 암흑이군요
이리저리 가다보면
실비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노라의 꿈은 돈을 벌어 여관을 여는 것이군요
그리고 여기 온 이유가 배고파서 빵 하나 훔쳐서 였습니다
무려 6년
밖은 차갑다고 합니다
점점 적들도 세지는군요
강적은 바로 도전할만 했습니다
뭔가 속성이 있는지 화염속성마법을 쓰니 죽죽 깍이더군요
주는 보상들이 미묘합니다
계속 이동하죠
여기도 보스전
얘도 뭔가 화속성에 약한거같은데 버그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법석을 줍줍하고
뭔가 여기만 적들이 보이네요
다 잡아줍시다
마지막 계층입니다
도적들에게 짐들을 다 뺏겨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친구라는 말에 기뻐하는 노라
정비는 가능하네요
출발
마사지숍은 구경하는건 취향
가방을 찾으러 갑시다
여기도 강적이 있고
좀 세더군요
포션을 마셔주고
리트를 좀 했습니다
꾸역꾸역잡아도
좋은건 안줍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탐색을 하고
보스전입니다
사실상 최종보스는 맞습니다
더 가면
도적의 아지트로 갈 수 있습니다
진짜 뭐하는 도적이길래 이렇게 깊숙한 곳에서 잘 살고 있을까요
위험하니 진입금지
마석을 발견하고
드디어 다 하나 했더니 도적들이 덤빕니다
문제는 이전이랑 뭔가 다른데
마력을 흡수하는 장치가 있었군요
벌써 15일이나 경과했습니다
노라가 도와주러 가봤지만 바로 잡히고 노라가 협조적인 척 하면서 문을 따고
그 기회를 노려 장비를 되찾아 봅시다
드디어 마법석을 전부 모으고 두목이 멍청하게 장치를 눈에 훤히 보이는 곳에 놔둬서 장치도 부숴줍시다
이제부터 역공의 시간입니다
그전에 돌아가서 정비를 하고
출발
기억을 되살려 돌아가면
보스전입니다
당연히 이쪽이 더 세기때문에 그냥 바릅니다
잘가고
실비아가 자신을 구해주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우린 친구잖어
문제는 여관을 사려고 빌린 돈의 기한이 아지트에 있는 사이 지나버렸습니다
실비아는 미궁을 탈출하고
노라도 같이 가게 됩니다
노라가 가지고 온 미궁템들은 생각보다 비쌋고
사고도 일어나고 하니 미궁은 개방되고 감옥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드디어 돈을 모아 여관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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