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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그냥 자기 마을 이름 알리려고 한게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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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봅시다
초대마왕이 마계를 통일하고
인간계로 쳐들어왔는데 이걸 무찌른게 용자 노엘입니다
나중에 또 처들어올까봐 경계를 만들어놨는데 그것이 구멍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그걸 지키게 한게 백야기사단입니다
실제로 구멍을 넘어 침공을 한 적이 있네요
미궁의 출현도 마족의 탓 같지만 백야기사단은 움직이지 않았고
해서 답답합에 이리아가 뛰쳐나와 모험자가 되었습니다
봉인이 모두 풀리면 구멍이 사라집니다
마족은 봉인이 있는 장소에 던전을 만들어 봉인을 해제하고 있습니다
한개만은 어딨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전승이 사라진건 150년전이라고 하네요
제국이 무너지고 왕국이 되면서 사라졌나봅니다
이리아는 재앙의 미궁에 있다고 추측합니다
제일 처음 생겨난 미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봉인이 아직도 풀리지 않은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쪽도 단장을 그만두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 결국 고민끝에 결정을 번복합니다
일단 금방 만들어진 던전이 봉인이 있는 장소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아도 침울해 있습니다
길드로 가보죠
자신의 실력이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평가가 좋습니다
구촌의 영웅
의외로 세속적인 기사님입니다
결국 여기에 들어오기로 한 이리아
이런거 표정이랑 너무 매칭이 안됩니다
너도 일하고
보고도 해줍시다
다음은 바다군요
아리시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 8개의 기사단이 서쪽방어를 위해 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움직이고 있는건 사염군단 하나뿐이라고 합니다
현맹주는 딱히 이 작전에 찬성하지 않고
군단자체도 독립적인데다가 북방의 거인족과의 전쟁으로 바쁩니다
300년전 처럼 전군이 오면 무리겠지만
이쪽도 어느정도 피해는 있겠지만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참격과 화염이 약점
시에타가 있네요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탐색
근데 문제가 죄다 내성으로 뜹니다 뭐지
???
적이 너무센데
가 아니라 이쪽이 약한겁니다
선상 전투가 익숙치 않아서 그렇군요
너무 약해집니다
당황해서 집에 갔는데 좀 더 있는게 좋습니다
이번 공략 자체가 이벤트더군요
마물이 튀어나오는데
무언가의 발이군요
꾸역꾸역 잡으면 일단 퇴각합니다
일단 돌아가서 선상전투를 알려줄 사람을 찾아봅시다
돌아가서 대화
해적을 찾아보라는데
대신 산적을 찾은
갑자기 시에타가 찾아오는데
배가 마물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마침 시에타가 해상전을 잘 한다고 하네요
서로의 이해가 일치하니 도와주기로 합니다
심안스킬을 달고 있는데 방어력을 깍아줍니다
이번 던전에 적합입니다
이런 해상에도 보물상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상자가 떠내려옵니다
상자따는게 취미였군요
보물의 쪽지 퀘스트입니다
단의 가입을 권유하지만 거절하네요
그리고 여기 보스를 조우하게 됩니다
일단 어떻게든 도망치지만
다리가 하나 쫓아옵니다
이제 이 다리가 누구거인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좀 더 강한 단에 공략을 부탁하려 하지만
무려 클로에가 크라켄을 무찌를 수단이 있습니다
다리가 너무 길어 크라켄 자체도 완전이 제어를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리를 잃을때마다 대량으로 약체화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다리를 자를 수단인데
미끼를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무슨 동네인지 가끔씩 크라켄을 죽이러 간다고 하네요
저쪽동네도 뭐하는 동네인지 가루다를 잡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크라켄을 잡을 방도가 생겼습니다
또한 아름 마을에서는 크라켄을 잡은 사람을 제대로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어서 피가 끓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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