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구해준 은인에게 밥을 먹여줍시다보답으로 힘쓰는 일을 해줍니다잠시 간병을 해줍시다다 선택해줘야 합니다열심히 간병해 주네요내려가면갑자기 공격해오는데엘프 노예를 가지고 있는 쓰레기라 생각하고 있네요다만 바로 오해는 풀어줍니다연인이 아니라 아빠가 되어버렸습니다이젠 이성으로서 인식시켜야 합니다롬과는 친해진거 같네요레피의 부모는 인간에게 살해당했군요말을 걸어주고들어가면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10년전 엘프사냥의 피해자군요반왕부조직의 엘프가 국왕 암살시도를 한 뒤 실패를 했군요근데 이 사냥자체는 왕국군의 독단으로 그 죄를 물어 장군은 붙잡혔습니다다행히 처음 구매자는 주인공이고자유가 되어봤자 갈데가 없으니 여기서 살려고 합니다다시 시점이 바뀌어만악의 근원이군요목욕이라도 때리는게 어때오드디어 남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이와중에 부끄러워 하시네대화도 해줍시다레피의 누나도 구출하려 합니다노예시장으로 가서대화를 해보면다른얘가 사갔군요문젠 그녀석은 노예를 부수는게 취미입니다마침 와있습니다재수없게 생김노예를 바꾸려고 합니다며칠 안됬는데 벌써 조교가 되어있습니다주인공의 노예를 노리지만어림도없지프랑도 이녀석에게 조교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잘가고못생긴 할머니지만 이런거도 수요가 있는 무서운 세상10골드에 팝니다잘가고라제타는 기억을 지워서 다행히 조금은 돌아옵니다바로 주인공이 마법에 걸린걸 알아채는데 탐지마법실력이 좋습니다마법을 풀어주려니 프랑이 막습니다그리고 이녀석도 과거이야기를 해주는데사실 왕국군의 장군은이녀석의 아버지입니다 그 사건에 충격을 먹고 이후는 엘프를 위해 살아가려고 합니다얼굴 붉히지마여기도 무라무라한 분위기가 되지만무언가가 막습니다자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주인공도 뭔가 있긴 하네요츤츤거리는 메이드주인공을 인정하는 누님사과를 하기 위해 엘프와 만나지만 당연히 받아주지 않습니다이쪽도 슬슬 시간이 없군요레피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고이녀석은 또 뭔갈 꾸미네요이곳 저곳 다니다가말을 걸어주면 레피와 이야기를 할 수 있고이분은 발정이 납니다불쌍한 동정남을 잡아먹으려고 합니다사실 아예모르는 사람은 아닌데눈치가 빠른 카이트아래쪽에서 자매들을 봐준 전적이 있습니다아무튼 잡아먹히고말을 걸면 뭔가 거리가 수상하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일단 넘어가고뒷산으로 소풍이나 하려고 합니다꽁냥꽁냥롬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네요둘을 찾으러 가고기간제한이 있는건 정확히는 이쪽입니다나라도 지배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이상한데 쓰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