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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초반에나 어려웠지 후반에는 점점 쉬워지더군요

아래 스텟도 제한이 없는 줄 알았는데 2000에서 바로 막혀서 중간부턴 할게 없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협력자를 받아들이면 바로 엔딩이 고정되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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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가 다시 찾아왔네요
맨 마지막이 칭찬이니 칭찬을 해줍시다
교단이 커지면서 생기는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견왔습니다 감시하러 온거죠
아무튼 성녀의 영입으로 교회시설의 효과가 상승합니다
하다보니 기적을 일으켜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있던데
뭐 해줍시다
이분은 따로 지배도 못올리네요
부족했던 재화나 신성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이건 신자모집칸이 늘어나서 보다 더 좋은 놈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이것도 사서 지어줍시다
개성변경확인은 보기 편해서 좋습니다 일일히 공략볼거도 아니고 다만 소비치가 2배가 되니 주의
성녀님은 일 진짜 안하네요
둘다 짓는게 좋겠다는 부교주
열심히 주워줍시다
숲을 개간하는 중 샘도 발견할 수 있네요
독 높도 발견하는데 이는 정화시키면 샘이 됩니다
저주받은 건물이 있어서 이벤트 발생
자기의 키가 크지 않는 것도 저주의 탓이라 생각합니다
신자에게 해주의 기적을 일으켜준다니 신자가 됩니다
저주듣고 웃겼던
방어시설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검 쪽이 뭔가 수상하다네요
저택도 지어줘야 겠습니다
잠시 뒤 포르수도 옵니다
방어시설을 지으면 재화에 마이너스가 붙긴합니다
저주받은건물 이야기하는데 어쩌다 보니 이미 조건을 맞춰서 영입을 해버렸네요
숲을 개간하다보면 성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막 좋진 않지만 일단 혹시모르니 받아뒀습니다
이분도 방어시설의 효과를 증가시켜줍니다
죽죽 개발을 해봅시다
성스러운 심볼도 지어주고
협력자도 초대를 해줍시다
병원을 지으면 많은 의사들이 이주를 해옵니다
이런 약사들은 마녀로 취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망쳐온다고 하네요
여튼 저택을 두개를 지으면 영주의 딸이 찾아옵니다
협력자의 정체였네요
이제부터 전력으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저택을 지었으니 거기에 이주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뭔가 수상쩍은데
같이 병원을 지었기 때문에 상급신관도 찾아옵니다
왜 왔나 헀더니 파벌싸움때문이군요
여튼 신자로 받아들입시다
문젠 자리가 꽉차서 다음 신자리스트에서 알아서 낚아와야 합니다
성기사인데 음문이 달린
자리가 비면 이렇게 영입을 해주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 시설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개성보는건 이렇게 편하기 때문에 찍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행동치도 2배로 들더군요
밤에 이벤트가 있어서 찾아가봤는데
영느낌이 안좋네요
도르마무!를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론 보긴 해야하는 이벤트입니다
커엽
이분은 딱히 일을 같이 안해도 면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급신관을 영입하면 생산시설이나 병원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그녀를 조심하라는 부교주
풍기를 문란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루시아도 조금 공략을 하다보니 빠르게 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경고를 해오니 빠르게 노려줍시다
이분도 공략하다보면 이벤트로 신자가 훅훅 늘어납니다
슬슬 이분들도 최종전투에서 사기카드를 쓰기 시작하더군요 3턴 절대무적 뭐임
패 주작 머임
여튼 공략완료
지금보니 씬 회상에 하드모드 클리어가 필요하네요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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