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도나 리뷰

평작/ㄱ~ㄹ 2021. 1. 3. 20:33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막 재밌게 하진 않았습니다 뭐 제 취향이니까요

리뷰를 쓸려니 스토리도 기억안나고 구석에 박혀있는걸 봐선 이것도 리뷰를 쓸거 같지도 않네요

전투도 막 재미있진 않았고 중간부턴 지루했습니다 전투도 보통 업해서 딜찍누가 편했습니다

왜 전투랑 하루우리랑 같이 넣어둔건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둘다 재미없는 게임이 된거 같네요

특히 하루우리는 너무 캐릭유지를 귀찮게 해놨습니다 임신에 해서 일러가 변하면 모르겠지만

그냥 디버프 형식으로 남아있어서 관리도 해야하고 상점에 랜덤으로 품목이 나와서 약을 쟁여두기도 귀찮습니다

병원 던전에 가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지만

유지하기 위해 그런 노가다를 하는거 자체가 게임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스킬도 귀찮습니다 멘탈 900셋을 다 맞추면 전 스텟이 증가하는 괴물이 탄생하지만

이마저도 상대를 골라서 넣어줘야 합니다

스킬을 넣고 손님을 가려받는다고 하루종일 리세마라를 한거 같은데 이렇게 게임하게 만드는 자체가 마이너스 였습니다

그러면 안해도 되지 않나 하는데 안해도 귀찮은건 비슷합니다

거기다 보통 이런겜은 한두명정돈 취향이라 애껴두고 싶기 때문에 노가다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님 뭐 도구처럼 다 쓰다 버릴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두면 보통 2회차무기를 사거나 2천만 엔딩볼게 아니면 돈이 쓸데가 없습니다

전투는 사거리가 있는건 좋은데 덕분에 사거리가 이상한 캐릭들은 버려지게 됩니다

버프랑 디버프도 효율이 좋아서 그게 있는 캐릭들이 효율이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 특정 캐릭들이 너무 사기입니다

이래나저래나 그냥 업하고 스텟으로 딜찍누하면 금방 깹니다

대충 게임설명

대충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면 됩니다

사이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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