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유적 리무리리무 진엔딩 공략

공지

 

1. 공략보다는 실황글에 가깝습니다

2. 일본어를 알거나 번역기를 돌릴 것을 전재로 글을 씁니다

3. 공략요청도 받습니다

4.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부분 알려드립니다

 

 

 

 

 

 

 

 

 

 이 서브퀘의 조건도 드디어 알아냈군요

유후르와의 호감도가 50이상인게 조건같습니다

 

유후르로 에테르안경을 만들수 있습니다

효과는 숨겨진 계단을 볼수있는건데 메아가 있으면 다 쓸모가 없죠

 

앞으로 나아갑시다

 

 저 뭐라불러야 될지 모르는건 점프하면 곧장 아래로 떨어지므로

간단히 훗샷으로 넘어갑시다

 

죽죽 가죠

 

 제어핵석이 또 있습니다

 

 섬머솔트로 죽죽깍죠

 

죽이면 이벤트

 

 재전투

 

 아주 어렵습니다 짐 2개를 끼고하기 떄문에

 

 툭하면 보게되는 장면입니다

림체력 보고 자기체력보고 주인체력은 신경안써도 됩니다

 

꾸역꾸역 죽이면 이벤트

 

길은 끝입니다 다시 돌아가죠

 

그전에 체력이나 좀 회복시키죠

 

어려우니 치유초도 넉넉히 챙겨갑시다

 

이쪽의 대사도 바뀝니다

림 : 응...? 왜? 어두워? 무서워? 그러니까... 웅~ 모르겠어.....여기야...?

림이 뭔가를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다...

림 : 앗.... 아무것도 아니야

..... 요새의 시스템을 정상화시키자....

같이가자..... 끝날때까지 아무대로 가지말아줘

 

유후르 : 꺄아!! 우우~ 엄청난 빛이였어요.... 림쨩!? 그 모습은!?

어른림 : 요새를 완전히 제어하에 두었다....

인조병은 초계모드에서 대기모드로 변경

현재초계중인 자는 전부 철수하라

계속해서 다음 프로세스를 실행....

요새 암리타의 완전수복을 개시한다

유후르 : 꺄아!!

 

주위의 공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유후르 : 이,이번엔 엄청난 소리가 들렸어요 무! 무슨일이 일어난거에요?

에!? 저, 저탑은!? 아... 그런.....

유후르가 겁내고 있어!? 저 탑은 아까까지만 해도 없었다

림이 유적을 수복해서 만들어진것일까?

유후르 : 저, 저탑은 디스토피아시대의 것이에요!

20년정도전에는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자연히 무너져 완전히 없어졌을텐데...

왜,왜저런게...

 

앞으로 가죠

 

유후르 : 저 탑 림쨩이 만든거에요? 하지만 왜....

저건 림쨩의 시대의 것과는 다른거잖아요!!

어른림 : ...요새의 수복은 지형의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저건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거에 지나지않아

인공위성에 보관되어있는 지형정보를 토대로 모순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복원을 하고있어

요새주위을 17블록으로 나눠.... 50년단위정도로 조금씩 복원하고있어

유후르 : 복원!? 저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잔아요!

마치 저부분만 시대를 되돌아간듯한... 예전 사진으로 본것 그대로에요!

저 탑은 디스토피아시대의 위험한 물건이에요!

저런게 있어서는 안되요

어른림 : ??? 생물까지는 수복하지않았어 저건 그냥 건물....

저걸 관리하던 사람이나 국가까지 복원하지 않아

그러므로 당신이 걱정할 필요는 없어

요새의 수복작업이 진행되면 저탑도 언젠간 사라질거야

유후르 : 그,그건 언제 끝나는건가요?

어른림 : 수복작업이 언제끝나는가....? 

지형의 복원은 성력4217부터 성력 3517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니까....

현재의 에너지의 챠지에 따른 예측으로는.... 지금의 페이스로는 1년정도

유후르 : 그런! 그러면 너무 느리잖아요! 너무느긋해요!

디스토피아시대는 150년 정도 이어졌어요! 그렇게 천천히 작업하면....

아아.... 멈추세요! 지금 당장 수복을 그만두세요!

어른림 : ? 발언의 의도가 이해되지않아

너희들은 나에게 요새의 수복을 시키기위해 지금까지 협력해왔어

유후르 : 림쨩....

어른림 : 복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 인간이나 대형동물이 복원지점에 살고있을경우 사전에 퇴거시킨다

너희들에게도 다른 인간들에게도 피해를 주는일을 하지않아

유후르 : 하지만 그런다면 이 유적지는 없어져버리는 건가요?

어른림 : .... 폐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 복원후의 지형에 침입자가 있음.... 무인중기병이 예기된 행동을 하고있는 모양

수복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음... 지금부터 배제한다

유후르 : 림쨩!?

어른림 : 너희들은 여기에 있어... 여기라면 안전...

여기까지 나를 데리고 와져서 고마워....

 

 쫓아갑시다

 

유후르 : 저건.... 저탑은 사람들에게 슬픔이나 아픔같은 악한 감정을 흡수한다고 들었어요

감정을 흡수당한 사람들은 슬픈일도 괴로운일도 없이 즐거운 인생을 보낸다는거 같아요

언뜻보면 좋은것 같아 보이지만 그런거 위선이에요

유후르같은 노예계급의 아인들은 그렇게 모르는사이에 심한 일을 당했어요

유후르는 그 시대의 일은 이야기로 밖에 듣지못했지만.... 역시 저런건 싫어요

 

탑은 기분나쁘게 빛나고 있다.... 마치 지금현재까지 기동되고 있는거처럼.....

유후르 : 디스토피아시대는 150년간 지속되었어요 후기에 만들어진 탑은 완전히 무인화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저 탑도 지금도 무인으로 움직이고 있는거 같아요

저 빛을 계속 받으면 나쁜 감정을 흡수당해버려요

주인같은 순수한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지만

유후르는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버려요...

지금은 아직 혐오감이 들지만 언젠간....

어쪄면 마을사람들에게도 영향이 나타났을지도 몰라요

 

탑은 저거 하나뿐만이 아니였어요

이 유적이 이곳저곳에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

유적의 수복이 진행되면 그것도 언젠간 나타날지도 몰라요

림쨩이 수복이 진행되면 언젠간 사라진다고 들었지만

그 상태가 몇일이나 계속될지....

역시 저건 이대로 둘수는 없어요

하지만 저 탑을 부스는건 어려울지도 몰라요.....

분명 탑에는 무인방위장치가 있을꺼에요

마을에 돌아가서 탐색길드의 사람들과 협력해면 어떻게는 할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앗 하지만 림쨩이 방해하러올지도....

지금의 림짱은 왠지 보통사람이 아닌 분위기가 느껴져요

분명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있을꺼에요...

역시 림쨩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유적의 수복을 멈추게 하는방법밖에 없어요

 

여기서 밖으로 나갈수 있는거 같다

저쪽의 바다위에는 림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 대형병기를 혼자서 부순거 같다

림은 힘들 되찾은 것으로 전투능력도 향샹된건지도 모른다

유후르 : 림쨩.....

림은 바다위에서 움직임을 멈추고 있다 지금이라면 쫓아갈수 있을지도....

 

갑시다

 

이 앞은 바다다.... 길은 여기서 끊어져 있다....

유후르 : 보세요 주인!!

림쨩이 있는 바다! 왠지 얼어있는거 같아요!

아까의 대형중기병아 반쯤 얼음같아보이는 것의 안에 묻혀있다!

저 병기 아까까지는 얉은곳을 걷고있었던거같은데....

아마도 저 얼음같은것도 림이 만든거 같았다

하지만 얼어있는것은 해면뿐만이 아닌거 같았다

바다의 아래까지 얼어있는거 같아 보였다

저건 해저부터의 침입자를 일시적으로 막기위한 결계같은거 일지도 모른다

 

에레루 : 둘다! 여기타!

유후르 : 에레루씨!? 어째서 여기에!?

에레루 : 저건 림이지? 알거같아

그건그렇고 저탑... 저건 틀림없이 디스타워!

저런게 왜 갑자기....

유후르 : ......

에레루 : 너희들은 사정을 알고있는거 같네 역시 림과 관계가 있는거네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지금은 저걸 막지않으면!

너희들은 림이 있는 곳에!

나는 저 탑을 해킹해서 어떻게든  막아볼께!

여기서 침입하는건 무리같아보여 어떻게 해서든 저탑에 달라붙지 않으면...

일단 너희들을 림이 있는곳까지 보내줄게

에레루의 보트로 이동하게 되었다!

에레루 : 그럼! 꽉 붙잡아!

 

메어 : 차라리 뭐든지 부숴버리는것이 편해

.... 하지만.... 저 아이는 분명 그런거 바라지 않아...

그렇다면 내가 할수있는건...

메이드 : 메아씨 이런 장소에 계셨습니까.... 찾았습니다

여기는 위험합니다 될수있느한 멀리 피난가죠

메아 : 마침 좋은 타이밍이야.... 도워줬으면 하는 일이 있어

메이드 : 메아씨?

 

갑시다

 

 

 

유후르 : 림쨩!!

두사람이서 설득을 해보았다!

어른림 : ...앞에서 말했듯이 요새의 수복을 멈출순 없어

나는 요새암리타의 공주 요새의 수호가 나의 역활.... 나의 존재의의

유후르 : 우우~ 림쨩에게는 인간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단지 기계일뿐이였어요 잘못봤어요

아니 달라! 뭔가 위화감이 있어....

저 림에게는 이떄까지의 작은림과 같은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이 남아있어

잘못본거일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요새에 있던것처럼 림이 폭주하고있는 가능성이 있어

그 폭주를 저 작은림이 어떻게든 억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애초에 왜 요새가 폭주했을까 그 원흉이 림을 조정하고 있는게 아닐까....

유후르 : 주인!?

어른림 : 가까이오지마! 이 이상 다가온다면 너희들을 배제하지 않으면 안돼

그런일로...... 에너지를 쓰고싶지 않아

유후르 : 에너지? 그래! 림쨩에게 쓸데없이 힘을 쓰게하면!!

어쩌면 원래의 작은 림쨩으로 돌아와서 유적의 수복도 중단할지도 몰라요!

이렇게되면 어떻게든 힘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주인!

유후르가 동의를 구해왔다 이걸 막는다해도 쓸데없을기분이든다....

어쩔수없다.. 지금은 그방법밖에 없는거 같다 유후르의 힘에 걸어보자

어른림 : !! 어리석은.... 나를 힘으로 막아보겠다고 하는건가 할수있을리가 없는데도....

나는 이미 병기야

아니 암리타병기를 쓰러뜨린 실적을 고려하면  내가 지는 확률도 약간은 있어

그 약간의 가능성에 거는게 인간이라는 생물....

그리고 그 인간이 만들어내는 올바른 감정....

그 감정은 낙원력이라 불리는 마음의 힘....

나의 에너지 무겐타이트의 근원!

 나는..... 너희들의 그 마음의 힘을 보고싶어졌어

좋아 지금부터 너희들에게의 공격금지상태를 해재하겠어....

너희들의 마음... 그 기분을 에너지로 해서 나에게 부딪혀!

나도 그 마음에 전력으로 응하겠어!

 

 주인은 죽게 내버려둡시다

 

 탄은 몸으로 비비면 죄다 사라지니 빠르게 비빕시다

 

 몸박은 원거리공격을 깔아놓고 점프하면 쉽게 데미지를 줄수 있습니다

 

 주인은 이미 리트라이

 

 멀리서 안전하게 공격하셔도 되고 섬머솔트로 극딜을 먹이셔도 됩니다

 

 근거리고 바꿔서 달라붙어서 공격만 하심됩니다

치유초도 안먹고 깻네요

 

클리어

유후르 : 림쨩? 설마 그런... 림쨩~~~~~!

 

림 : 둘다 괜찮아...? 다행이야...

 

모두... 와주었구나 

메아 : .....

모두 걱정이 되는듯 림을 보고있다....

림 : 조금 지친거뿐이야.... 괜찮아

둘다 엉망진창... 앗 나도인가...

유후르 : 림쨩! 림쨩!! 우우~~~~ 우아아아아아~~~앙

 

유후르 : 흥~ 흐흥~ 흥~ 주인과 림쨩 슬슬 돌아올때가 됬는데 옷! 말한순간!

 

유후르 : 어떻게 됬나요 림쨩의 주민등록신청은?

림 : 후후후... 보아라!

유후르 : 오오~! 제대로 만들었네요!?

림 : 종족은 출신불명의 아인종으로 등록했어....

아인이란건 유후르와 같아!

유후르 : 이걸로 전차나 버스도 문제없이 탈수있네요!?

다른 도시로도 갈수있고 여행이나 가요!

림 : 어행... 좋아! 그렇게 정했으면 빨리출발하자! 따라와 둘다!

유후르 : 엣 잠깐 어디로!?

잠깐! 주인~~~! 림~~~!

아~ 정말 주인! 오늘중으로 끝내야하는 서류가....

기다려주세요.... 아~ 정말 유후르도 데러가줘요!

아~아 오늘밤도 또 철야로 주인을 도와줘야 하나....

림 : 먼저 이 거리를 안내받겠어!

지금부터 많이 많이 즐거운 일이 일어날 거리니까!

자아!  가는거다!

 

엔딩No.1 계속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