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가 일상인 세계 돈이 없는 주인공은 헐값에 불가능한 녀석을 사게 됩니다첫날호구잡힌거 아닌가우유먹는모습이 귀엽습니다그래도 가능을 외치고 싶은 주인공은 에로책을 사줍니다그래도 사랑으로 보듬어주니 점점 기운을 차리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누구세요?이제 드디어 말도 하게 됩니다열심히 기릅시다사키에 대해 정보를 듣기위해 가봤지만 또 다른걸 강매하려고 합니다하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첫 루트분기그리고 서큐라서 일광욕이아닌 월광욕을 시키라고 하네요A루트에 진입했습니다누구세요? 월광욕을 시키니 완전한 서큐버스로 탈바꿈합니다놀러가서 옷도 사주지만 역시 서큐라서 엄청 빨립니다해서 음마랑 인간이랑 공존한다는 서큐버스에게 찾아가서 조언을 구합니다루노아의 경우 남자를 인큐버스로 만들어서 같이 살려고 했지만 자신이 하급음마라서 실패했습니다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나올때를 대비에 인큐로 만드는 약과 서큐버스를 정기를 안먹게 만드는 약을 만들었습니다근데 의외로 여기서 선택지는 없더군요 주인공은 인간으로서 있기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사키는 정기를 먹지 못해서 많이 아파하고 주인공은 인큐가 되려 하지만 사키는 주인공이 인간으로서 있었으면 합니다여기서 또 기적이 일어나 사키는 더이상 흡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서큐버스가 되었습니다그 뒤 회사를 은퇴하고 작은 가게를 차리며 둘이 알콩달콩 삽니다후기에도 있듯이 생각보다 에로장면은 없습니다보다시피 시작화면이 살짝 바뀌더군요기억의 파편도 볼 수 있습니다이전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산 뒤 반품하지 않으면 하렘 안할경우이런저런 스토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키들은 인간과의 아이라서 마력이 부족한 아이라던가주인공은 이들을 다시 서큐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던가사키와 도망치지않으면 다른엔딩 도망치면 얀데레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